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23기 소감문

평화의집 2007. 8. 10. 11:26

1. 일시 : 2007. 08. 09~10

 

2. 참가학교 : 동양중, 개성중, 대동중

 

3.소감문

 

  ★. 장애인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휠체어 같은 것들을 타보고 얼마나 어려웠는 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이 휠체어 같은 것을 타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것들은 다른 사람이 매우 싫어할 뿐만 아니라 ㅣ난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 것들 때문에 많이 부끄러웠다. 그럼 장애인들은 어떻게 탔을까? 장애인을 생각하면 조금식 부끄러워진다. 나는 이 곳에 처음에 왔을때는 짜증나기 하고 열받기도 했다. 하지만 계속하다 보니깐 차츰차츰 괜찮아진것 같았다. 이제는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짜증내지 말아야겠다. 내년에도 여기에와서 또 해야겠다.

 

  ★.  첫날 휠체어 사용방법과 흰지팡이 사용방법을 배워 실제 내가 해본 결과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 날 평화의 집 식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에 가서 함께 물장난을 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함께 있었기에 즐거웠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몸에는 피로가 느껴져 힘들었지만 그래도 식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은 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의 모습과 성격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길거리에서나 내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장애우들 또한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인간이란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이다.

 

  ★. 어제 오늘 이틀동안 장애체험을 하면서 방학동안 몇안되는 뜻깊고, 기쁜 날을 보냈다. 놀기만 하다가 아침일찍 일어나 평화의 집으로와서 오후 늦게 가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을수 있는 날이 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 솔직히 이곳에 있는 장애인들을 보며 어떤시설으로 보아야할지 무슨말을 건내야할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몰라 당황해서 몸을 비꼬던 때를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내 행동이 자연스러워지고 비꼬지 않는다는 점에서 '교육의 효과?'를 느낄수 있었다. 이론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는 장애인들과 몸을 부대끼며 조금이나마 함께 행동 할 수 있는 경험이 더 중한 것 같다. 이곳에서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첫걸음을 뗄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아직도 밖에서 장애인들을 본다면 저절로 가는 눈길, 신기한듯, 불쌍한듯, 바라보는 그눈길이 사라질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이서고!! 사회에서 장애인을 일원으로서 장연스럽게 바라볼수 있는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 사실 처음에는 방학동안 봉사활동시간을 채우려는 간사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장애우들의 불편함, 외로움 등을 모르고, '그냥 대충 하면되겠지' 생각했다. 첫째날, 장애체험활동을 했다. 지하층에 모두 앉아서 '장애'에 대한 비디오와 이론을 배웠다. 그렇게 몸이 불편하면서도 열심히 살고 웃는 얼굴을 보니, 몸 불편한 곳 없는 내가 매일 내 몸 아끼지 않고 한탄했던 마음이 부끄러웠다. 그 다음 휠체어와 시각장애인들이 쓰는 봉 사용법을 배운뒤, 직접 체험하러 길거리에 나왔다. 처음엔 휠체어를 탔는데 방향잡기도 힘들고 위험하기도 해서 '쉽겠지' 하던생각이 부끄러움으로 바꼈다. 두번재로 시각장애인체험을 했다. 안대를 쓰는 순간 온 세상을 깜깜하였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내 시야가 두렵고 무서웠다. 오직 흰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였다. 그 날 저녁ㅋ 하루종일 몸이 쑤셨다. 다음날, 우리일동은 '송정 해수욕장'을 갔다. 장애우들과 같이 물놀이도 하고 놀았다. 순수한 모습이 너무 기뻐보였다. 장애우들의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순수하고 착하고 맑은 것 같다. 체험활동이 뿌듯했고, 장애에 대한 인식이 바겼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먼저 첫날에 한 장애인 보장구 체험은 정말 힘들었다. 시각장애인이되어 흰지팡이로 이용해 길을 간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앞도 보이지 않아 진짜 답답하였다. 그리고 두번째로 한 휠체어타기는 턱이 있는 곳을 갈때 혼자서 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게 힘들었고 혼자서 가는 것도 팔이 무척 아팠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바다에 간것도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그래도 보람있는 이틀이였다.

 

  ★. 봉사점수때문에 친구들이랑 편화의 집에 왔다. 처음에 왔을 때는 평화의 집에 있는 장애인들이 처음엔 조금 이상하고 무서웠다. 하지만 내가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와 휠체어체험을 하고나니 장애인들이 조금 불상했다.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장애인들과 바닷가를 갔는데 몇몇의 장애인들 빼고는 대부분 물에 들어 가지 못하고 민박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너무 불쌍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애인을 잘 돌봐야했고 많이 도와야했다.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다. 다음에 내가 컴서도 시간이 날때는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게 해야 겠다.

 

  ★. 장애인에 대해  안좋은 인상 만있는데 어제 오늘 와서 체험을 해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안좋은 인상이 어느정도 사라진 것 같다. 시각 장애인 체험을 할 때 안대를 쓰고 흰지팡이하나만으로 길을 걸을때 내가 어딧는 지도 모르겠고 방향 감각도 없어져서 지맘대로 왔다갔다하고 옆에 친구가 도와줘서 무사했지 정말 혼자서 흰지팡이만들고 혼자 다녔다면 이리저리 부딪치고 길거리에 나뒹굴어 졌을꺼 같다. 그래도 보람있는 이틀이였다.

 

  ★. 장애인이 있는 평화의 집을 찬고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그들을 보고 참 답답하였다. 첫날에 목발, 휠체어, 흰지팡이 3가지를 배우면서 장애인들이 엄청 힘든지 대충 알게 되었다. 목발은 이 3가지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집에 돌아오고 둘째날은 장애인들과 송정을 갔는데 처음에 갈때는 진짜 가기 싫어서 짜증이 많이 났다 장애인들과 계속 같이 있으면서 조금 괜찮아 진거 같지만 그래도 하기가 귀찮았다 다시 평화의 집에 오면서 장애인들을 우리보다 더 몸이 더 아픈 사람인 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을지는 몰겠지만 참 보람있는 날이었다.

 

  ★. 이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이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내가 휠체어를 탈때 몸이 성한 되도 팔이 많이 아팠다. 눈을 안대로 가릴때는 정말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흰지팡이를 사용하여 한발 한발 걸을땐 정말 앞이 안보이는게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몸이 건강한 것이 다행이고, 행복한 것 같았다. 장애인을 이상하게만 쳐다보지말고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도와줘야겠다. 힘들지만 보람있는 그 일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