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31기 소감문

평화의집 2007. 9. 30. 14:23

○ 참여기수 : 장애체험학교 31기

 

○ 참여기간 : 2007. 9. 29 토 ~ 9.30 일

 

○ 소 감 문

 

원래 장애체험 학교를 통해서 봉사활동 점수를 받으려고 신청해서 이렇게 하게 되었다.

봉사활동 점수만 받기 위해서 이렇게 신청해서 장애가 있는 분들을 도와주고 체험도 직접하게

되었지만 다음에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처럼 봉사활동을 해봐야 겠다.

내가 직접 휠체어도 타보고 안대로 눈을 가리고 길도 걸어보고 수화도 약간은 배워보고

여러가지 게임도 해봤는데 장애가 있는 분들이 불편하다거나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거 같았다.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고 장애인 분들과 얘기도 조금 나누었는데 재밌었던거 같다.

 

처음에 봉사활동을 하려고 신청했을 때는 아무 느낌 없다가 직접 오려고 하니

긴장도 되고 떨리고 걱정도 되었다.

그런데 생각 했던것과는 달리 잘 해낸것 같다. 휠체어 타기는 쉽다고 생각 했는데

실제로 타보니 쉽지 않고 힘들었다.

여러가지 체험을 직접 해보니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다.

장애인분들과 친해지지 못해 아쉽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와서 장애체험을 해보고 싶다.

 

처음 여기에 오게 되었을때 왠지 싫기만 하였다. 그런데 지금 마칠때 즈음 많은걸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 고정관념을 다 바뀌게 해주었다.

장애의 종류, 그리고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등을 배웠고, 앞으로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도와주어야 겠다.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불편해 하시는지를 좀 더 알게 되었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간의 사랑을 조금은 느낀것 같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친해 지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 도움의 손길을

뻗어야 겠고 앞으로 조금만 더 생각하며 행동하자는 지식을 배운것 같다.

 

처음에 모르는 사람들과 대했을때 많이 부담스러웠고 집만 생각이 났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긴장도 풀리고 편하게 대응할수 있었다.

오늘 소풍 갔을때 장애인을 업어서 버스에 타고 내리고를 반복해서 힘들었지만

그 장애인을 생각하니 이정도 힘든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 이일로 나는 봉사시간을 얻었다는 마음보다 남을 도왔다는 그 뿌듯함을 느꼈다.

가끔 이런 일도 해보면 참 재미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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