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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학교 18기 소감문 입니다 .

평화의집 2006. 7. 12. 12:30

※장애인 체험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휠체어를 타기전에는 한번 타보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타보고 사용해보니 너무 힘들었다. 장애우와는 쉽게 친해질수 있었다. 좀더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하다.



※장애인들은 정말 불편하고 힘든 것 같았다. 난 겨우 2일만 체험했을 뿐인데 힘들었다. 계속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은 매우 힘든 것 같았다.



※장애체험할 때 휠체어를 밀때 팔이 너무 아팠고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를 사용할때에는 너무 힘들었다. 안보여서 불안했다. 그리고 눈가리고 돈을 세는게 너무힘들었다. 이런체험을 통해서 장애인들을 많이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장애우와 짝이되어 손을 잡았을때는 그런 느낌이 없어졌다라고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수줍게 머리를 묶어 달라는, 빗어달라는것도 조금씩 괜찮아졌다. 이곳 장애우는 전혀 장애가 있어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장애가 있었다는 것을 나랑 똑같은데도 약간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억압받는다고 생각하여 별로 좋지못했다. 장애체험실습은 무지 힘들었다. 눈가리고 돈 세는 것도 힘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개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정말 아무생각없이 도와드릴까요? 라 했는데 내가 할께요라는 대답을 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얼떨결에 따라오기는 했지만 체험을 해보니 뿌듯하고 장애인에대하여 좀더 알게 되었습니다.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체험을 하기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체험후에는 장애인에 대한 나쁜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도와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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