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번 장애체험학교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장애이론교육을 통해 하이테크놀로지로 인해 장애인들이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장애체험학교를 나의 몸과 마음(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이 다행인 것 같고 나를 이렇게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 나는 사실 6월달에 장애인시설에 가 본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장애인에 대하여 그리고 시서로가 생활환경 등에 대해 좀 알고 오게 되었다. 단 한번 뿐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평화의집'은 타시설과는 좀 특별했다. 여기와서 휠체어를 되게 오래 탔는데 미는 것도 너무 힘들고 앉아서 가는 것도 막막하고 발의 진동은 심해서 휠체어 타는 장애인의 마음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흰지팡이를 쥐고 안대를 쓰고 다니는 건 더더욱 힘드었다. 아무것도 안 보이니 너무 답답하고, 많이 웃었지만 막상 내가 시각장애인이 된다면 진짜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세상살기가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인 것 같다. 이런 체험들을 많이 해 봐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타시설과 이곳에 오기전까진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싫은게 존재했기때문이다. 난 단지 봉사점수를 받아갈 뿐이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채우고 간 느낌이다.
★ 이번에 2일동안 장애체험학교를 경헝ㅁ하면서 장애인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기의 생활을 새롭게 하기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요즘 우리 또래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 경황이 많은데 장애인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역경과 고난과 인내와 슬픔과 능력을 중요성을 느꼈고, 우리가 장애인을 더욱더 이해할 수 있고 장애인을 보는 나를 느끼는 인식이 조금더 개선이 된것 같고, 우리가 장애인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고 우리도 언제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우리도 인생을 소중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 처음에 왔을 때는 별로 재미없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휠체어, 흰지팡이를 사용함에 따라 재미도 있었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자발적으로 왔지만 그래도 봉사점수도 필요하니... 하여 왔는데, 장애인에 대해 많은 걸 알고 배우고 간다. 처음 일일 도우미역을 하면서 느낀게 사람들이 장애인이라서 그런지 자주 쳐다보고 가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이러한 장애체험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느끼고 알고 갈 것이 아닌가?
★ 나는 장애체험학교에 오기전에 그냥 봉사활동 점수를 채우기 위해서 친구 한명이랑 같이 접수를 했다. 그런데 학교 선생님도 갖다오고 나면 많은 걸 느낄 수 있다고 하고 친구들도 갖다온 다음으로 재미있다고 했었다. 평화의 집을 처음에 왔을 때는 별로 느끼지는 못했으나 평화의 집 가족들과 함께 놀러도 가보고 직접 장애체험도 해 보았을 때 많은 것을 느꼈다. 이틀동안 장애체험학교에서 생활하니 부모님에게 감사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하기 때문이다. 다음에 또 한 번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타시설을 다녀와서 이 평화의 집을 오게 되어서 조금은 장애인의 불편함, 그리고 봉사자로써의 태도는 알고 있었지만 평화의집에서 더욱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타 시설에서 보지 않았던 흰지팡이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오늘 놀러갔을 때 장애인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았다. 악어, 토끼, 거북이, 앵무새, 물고기, 개구리, 원숭이, 뱀등...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만지고 놀고... 재밌는 일이었다. 솔직히 나도 많은 종류를 본적이 없는데, 보아서 좋았고, 그리고 더욱더 좋았던 일은 같이 계시던 장애인분이 처음 보는 날 너무도 좋게 생각하시고 행동을 좋게 보이시고, 항상 웃고 계셔서 기분이 좋았다. 항상 웃고 계셔서 나까지 기분이 좋았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 되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다시 와서 그 사람들과 재미있고, 보람있게 그리고 오늘보다 더 신나게 놀고 싶다.
★ 이번 장애체험학교에서 장애인에 대한 것을 많이 배웠다. 첫째날은 장애인과 관련된 VTR을 시청하고 점심을 먹고 쉬다가 휠체어와 흰지팡이를 써보고 눈을 가리고 돈찾기, 또 2인 1조로 지체, 시각장애체험, 말을 안하고 몸으로 단어 설명하기같은 게임을 했다. 그리고 둘째날은 장애인들과 Bexco 동물아카데미를 관람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것도 알게 되었다. 장애인과 함께 다니면서 말은 안통하지만 처음 이지만 친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체험하러 와서 재밌게 하고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
★ 처음에 여길 신청하고 나서는 기대감이라든지 불안감등 별 생각이 안들었지만 막상 전날에 여러생각이 들었다. 장애인이 나에게 이상하게 하면 어쩌나? 어떻게 되지않을까?등 이유모를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뿌듯했다.
여기 온 첫날에 장애인의 어려움을 알게 되고 내가 가진 행복이 그들에 비하면 얼마나 큰 것인줄 알았다. 둘째날에 직접 장애인분들이라 바깥나들이를 나갔을 때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귀찮음도 있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구경했다. 이번 장애체험학교를 통해서 배우고 가는 점이 많다. 앞으로 이러한 깨달음을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 학교 수학여행으로 필리핀을 간 경험이 있었다.
필리핀에서 다리를 못사용하는 할아버지와 한쪽 눈이 이상한 그의 손자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장애인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본 것 같다.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에는 한달에 한번씩 60세이상 장애인 집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장애인 체험을 자주하게 되는 것이 미국인들이다. 또 미국에서는 마트마다 전동휠체어가 5~6대씩 배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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