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감 문
참여기수 : 장애체험 4기
교육장소 : 평화의집
참가학교 : 성일여고, 덕천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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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애인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힘들지만 보람찬 일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언니들과 친해지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이렇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
내가 장애인이 되었을 때 장애체험을 할 때는 너무 무서웠다. 앞도 안보이고 힘들었다.
앞이 안보일 때는 무엇이 있는지도 몰라 겁이 났었고 흰 지팡이를 이용해 걸어가는데도
차에 치일까봐 겁이 났었다. 휠체어를 탔을 때는 방향 조절하기도 힘들고
앞으로 잘 가지 않아서 힘들었다. 이 체험을 하고 나서는 ‘아! 장애인이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어떻게 살아가지? ‘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장애인 체험을 하고 나서 장애인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니까
비장애인인 내가 앞으로는 장애인을 많이 도와줘야겠다. 오늘 장애인 언니들과 함께
나들이 갔을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 많이 하고 싶고 많은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싶다. 장애체험학교에서 정말 많은걸 배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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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험은 벌써 두 번째이다. 하지만 여기서 하룻밤 묵고
생활 하면서 얼마나 불편한지, 아니 불편한 걸 뛰어넘어 엄청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 종류에 따라 힘들고 많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난 뒤 동정도 들었지만 세상이 이들에게 너무
불공평 하게 만든 것 같아 화가 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꿋꿋이
잘 살아가는 이분들이 멋지고 보통사람만큼 일을 하고 잘 살아가는
게 놀랍지 않고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나랑 많이 다닌 언니가
가족에게 미안해하고 동생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 한다는 것에 상처
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듣고 열을 많이 받았다. 어째서 이들은 마음씨 곱고 많
은 것을 바라지도않는데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장애인과 생활이 기억 속에 영영 박힐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사실
들을 알게 되었고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분들은 어둡지 않고
웃는 거만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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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 장애체험학교 얘기를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군다나 1박2일로 가는 것은 더더욱... 그래서 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긴장도 많이 하고 내가 혹시나 낯가림을 하지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알아간
것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날에는 이론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내가 이때까지 알
았던 사실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는게 후회스럽고,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 언니들도
와서인지 왠지 좋았던 거 같다.
특히! 게임을 잘 못했다는 것이 후회가 많이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 언니들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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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저는 4기 장애 체험학교에 참여한 어느 소녀랍니다.
저는 동아리에서 왔지만 느낀게 많았답니다.
저희 동아리에서는 많은 장애인 분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만나
뵈고 봉사를 했지만 요번처럼 이렇게 느낀게 많은 것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날에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교육을 해주셨다.
휠체어, 흰 지팡이 체험도 해보았다. 다른 곳에서도 항상 하는 체험
이지만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장애.. 아니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무슨 벌레나 신기한 동물 쳐다보는 듯 하였다.
내가 체험을 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창피하기도 했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둘째 날에는 이 학교 식구
들을 만나 금강 공원에 갔다. 언니들은 모두 순수하였다. 내가 창피
할 정도로...
이 곳에 와서 아주 많은 것을 느끼고 가는 것 같다. 힘들었지만 보
람 있었고 사랑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