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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감 문
참여기수 : 장애체험 12기 교육장소 : 평화의집 참가학교 : 해운대고등학교
£장애인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장애인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경우 사회에 적응하여 자립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끝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들에 대해 학생들이 보다 많은 이해를 바탕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여 ...여기!“ 나와 하루동안 파트너가 된 장애를 겪고 있는 한분께서 불러주셨다. 사진을 찍을때 나와 함께 찍자는 뜻을 밝힌 것이다.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나에게 무관심 한 줄 알았던 형이었기에 그에게서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 장애체험학교에 친구들과 발을 들여 놓았을때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저 시키는 것을 묵묵히 하려고만 했던 소극적인 내가 장애우들과 친해질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그들과 많이 친해졌다. 집으로 돌아가는게 아쉬울 정도이다. 항상 학교 기숙사에있어서 이런 소중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얼마 전 학교의 소개와 부모님의 권유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신청하여 이곳에 오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그렇게 장애인에 대해 편견이 있지는 않았지만 왠지 모를 거리감을 조금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극복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이 곳에 온것인데 막상 체험을 해보고 나니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첫날에는 평화의집 식구들과 직접 같이 생활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장애체험활동을 해보았다. 쉬울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힘들어서 여러 고비를 겪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고 그 고통을 이겨내는 것에 대하여 대단하다고 느꼈고 그들의 아픔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날 평화의집 식구들과 같이 사회적응활동을 나가서 같이 밥도 먹고 활동도 하였다. 몸이 불편한 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 같이 생활해보니 신체적 조건이 조금 다를뿐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아니란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거리감도 없어졌고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것 같아 기쁩니다. ♀처음에는 평화의집과 같은 시설을 방송메체로 보기만 했다. 그러나 학교의 권유로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실습을 하면서 흰지팡이와 휠체어는 재미있었지만 오르막길을 올라가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힘이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의 힘든점을 깨닫고 돕고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그리고 울산대공원에 가서 장애인을 부축하면서 많은 힘듬을 느꼈습니다. ∠평소 방학때는 관공서 우체국등에서 단순 봉사활동을 하였지만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알 수 있었다. 이로써 장애인에 대하여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날려 버릴 수 있었고 장애우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게기가 되었다. 앞으로 기회가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나는 이제까지 장애인들과 직접 마주칠 기회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휠체어나 흰지팡이의 사용용도로 알게 되었고 특히 장애인들과 직접 마주쳐서 그들을 직접 돌볼 수 있었다. 그 전에는 장애인들에 대해 잘 모르고 왠지 모를 두려움에 피해다니기도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한 후 그런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리고 만약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 ※사실 장애체험학교라는 곳이 생전 처음이다보니 약간 어색하기는 했다. 하지만 나에게 이런 경험을 참으로 귀중했다. 그동안 나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과 날 항상 챙겨주시는 부모님 속에서 근심없이 자라왔다. 이러한 나의 모습과 이곳 장애인학교에 계신 분들을 대조해보면서 나는 나 자신이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뼈져리게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에 적극참여 할 것임은 물론이거니와 나 자신에 항상 만족하는 삶을 살겠다. ☆처음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보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장애우들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다. 그러나 같이 지내다 보니 조금은 친숙해졌고 거부감도 없어진 것 같다. 오늘 울산대공원에 갔을 때 몇몇 사람들이 장애인 분들을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것을 보았다. 그 사람들에게 이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한다면 그런식으로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은 선생님의 권유로 인하여 시작했지만 많은 경험을 하게되어 좋았던 것 같다.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법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처음 힘들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계단에서부터 막힐줄은 몰랐다. 그 밖에 목욕을 시키고 함께 자는 경험 휠체어를 미는 것도 해 보았다. 우리가 간 울산대공원은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어 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이 학교에선 조금만 벗어나도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과 식사를 할 때 그들은 힘든 몸을 이끌고도 항상 질서는 지키고 청소를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에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이런 생활을 할 것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였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른 사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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