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락교 11기 소감문입니다.

평화의집 2007. 5. 21. 20:38

소 감 문

 

참여기수 : 장애체험 11기

교육장소 : 평화의집

참가학교 : 해운대고등학교

 

 

☀솔직히 처음 평화의집에 장애체험학교 접수를 하였을때 봉사시간이라는 것만을 바라보고 신청하게 되었다. 저번 중 3학년때 성당에서 병든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갔는데 그 때는 그 곳 분들과 말할 기회도 없고 도와드릴 기회도 많지 않아 그냥 봉사만 하고 왔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첫날의 교육을 받고 다음날 사회적응프로그램을 간다고 하였을때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둘째날이 되었을때 선생님께서 김해 연지공원으로 사회적응을 간다고 하셨다. 내가 도와드렸던 장애인 분은 왠지 모르게 친근함이라고 할까 내가 이때까지 느끼던 장애인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시는 분이셨다. 손을 꼭 잡고 돌아다니며 산책을 하였는데 장애인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다. 식사를 도와드릴때는 이분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이제 집으로 간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들뜨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1박 2일 동안 즐겁기도 하였고 뿌듯한 마음이 교차하며 지나갔다. 장애인에 대하여 좀더 알아가고 원래 가지고 있던 편견들을 없앨수 있었던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만약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오고 싶다.




☁2006년 내가 중3일때 양산이라는 내가 사는 곳에서 장애체험을 해본적이 있다. 말그대로 장애체험만 했다. 하지만 여기 평화의 집은 장애체험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한 분들과 함께 생활도 해보고 같이 사회적응도 갔다오는 것도 하였다. 사회적응때 나의 짝지는 이부원 형이었다. 형은 몸이 불편하셨는데 산책을 하시는걸 무척 좋아하였다. 그 형은 못봤을 수도 있었지만 내가 같이 다니면서 느낀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정말 장애인 분들께서 밖에 나오시는 걸 외 꺼려하는지 알았다. 그 눈빛은 말로 하자면 장애인이 왜 밖에 나와서 길 막고 그래! 하는 것 같았다. 특히 어린이들은 마치 신기한 장난감 보듯이 쳐다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형이 해맑게 웃으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아졌고 더 기뻐하는 것 같았다. 두 번째로 느끼게 된 것은 모두들 깨끗한 마음을 가지셨다는 것이다 모두에게 잘 해주고 웃으시고 서로 게임도 하면서 장애인과 비 장애인으로서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서 교감을 한 것 같다. 아직 웃으시는 그 모습과 초롱초롱한 눈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이런 체험 활동을 하는 시설 기관을 많이 만들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내가 커서 기부금을 내고 싶습니다. 언제쯤 다시 한번 더 와보고 싶다. 부원이 형 보러......




☂나는 학교에서 나눠준 가정통신문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평화의 집에 지원했다. 그리고 5월 19일 이곳에 봉사활동 및 장애체험학습을 왔다. 처음에 여기올 때에는 장애인들이 약간 더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깨끗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와서 장애인들이 행동을 제대로 못해서 조금 뭐가 묻을 뿐이지 다른 것은 더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경험은 내가 장애인 목욕보조를 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어제 선생님이 우리방에 목욕보조를 해야 한다고 했을 때 운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목욕보조는 나의 선입견을 바꿔준 계기가 되었고 이제는 내가 황소방에서 자게 된 것을 운이 좋아서 그렇다고생각 한다. 내가 두 번째로 겪은 것은 휠체어이다. 처음 휠체어를 탄다고 했을때 난 즈럭웠었다. 하지만 막상 타보니 팔이 조금씩 아파왔다. 난 오르막길은 그냥 팔이 힘들더라고 고생해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리막길은 혼자서 가기 너무 위험하다. 그런 면에서 장애인들이 자주 다니는 가파른 내리막길은 보조물 같은 것을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길에서 장애인을 보면 약간 기피했겠지만 이제는 그냥 일반인들처럼 생각할 것 같고 그런 면에서 이 체험은 단순히 내가 지원할 때 마음 먹었던 봉사시간채우기 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장애체험학교에 대하여 느낀점은 없었다. 내가 정마 진실한 마음으로 장애우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여기 들어왔다면 그것은 아마 거짓말일것이다. 그러나 1박 2일 동안의 짧은 시간에 비해 나느 swjd말 많은 것을 느꼈다. 첫날에는 장애를 집접 체험해보고 선진국의 복지 정책과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에 대한 것을 배웠다. 미국의 경우는 수시로 장애우들을 위한 하이테크 전시회를 열고 그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들에게 교육 취직의 길을 열어주지 못하고 있었고 어떤 지역은 예산문제로 장애우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아예 무시해 버렸다고 한다. 이정도로 우리나라가 장애우들을 무시하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우리나라도 복지정책을 개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둘째날을 통해 나는 더더욱 소중한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장애우들도 우리와 같이 놀수 있고 우리들도 그들과는 아주 약간의 차이박에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결함은 우리가 조금만 도와주면 없애버릴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장애체험은 나에게 아주 많은 깨달음을 준 것같다. 또 한가지 이제부터 우리라는 말을 쓸때는 꼭 장애우들을 생각하여 써야겠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장애체험학교에서 1박 2일간 장애체험과 장애인돕기 활동을 했다. 어전에 방학숙제로 하루간 언어장애체험을 신천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느꼈지만 무언가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답답한 일이다. 몇 시간 안되는 체험으로 장애인들의 고통을 다 알수는 없었지만 여러 부분에서 힘든것만은 분명했다. 둘째날 연지공워과 주변 홈플러스를 들렀을때 주변 사람들이 장애인을 대하는 눈길이 정말 사람 이하로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고 그러면서도 일행인 내가 그것을 부끄러워 하고 있다는 점이 후회된다. 장애인들은 기초 생활은 물론 사회생활 직장생활 모두 힘들다. 그러나 내가 이번체험에서 느낀 것은 우리 모두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눈을 일반적인 비 장애인을 바라보는 눈과 다르지 않게 한다면 장애인들이 바깥에도 자주 나가고 그럼으로써 좀더 사회에 더 잘 적응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번 체험으로 장애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고 같은 사람임을 확실하게 배웠다. 그들도 나처럼 야구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지는 것에 안타까워 했다. 이러한 같은 취미로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이고 무었보다도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작은 배려가 장애인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체험학교를 마치면서 내가 나중에 자랐을 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크게 호전된 것을 느꼇고 반면 장애인에 대한 후원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몸이 불편하여 가고싶은 곳을 내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등이 수립되어 지하철등은 잉ㅇ할 수 있겠지만 동반자 없이는 여전히 힘들게 다닌다는 것을 느꼈다. 휠체어를 타고 실습을 할때 느낀점인데 한국은 여전히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모두 비장애인의 초점에 맞추어 그들을 보았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하루 빨리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바뀌고 정부의 보조 또는 민간기업의 보조로 장애인들에 대한 보조가 늘었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들을 배려하고 도와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평화의집 선생님들께 이러한 것들을 깨닫게 해준점에 고맙게 느끼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 감사히 생각합니다.




☆장애인 이전까지만 해도 장이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도와드리고 싶지만 막상 도와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호기심을 가지고 온 첫째날 운동장에 있던 장애우들을 보고 마음속으로 어떻게 이틀이나 견딜까 하여 걱정을 하였습니다. 먼저 이론교육을 받으면서 장애우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들을 차츰 버리게 되었고 직접 장애체험을 통해 몸소 느낌으로서 장애우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직접 장애우들과 대화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가서는 여전히 마음속으로는 경게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장애우 식구들과 같이 나들이를 가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며 놀이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장애우들도 우리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합니다. 이사실을 알려면 직접 그것을 느껴봐야 압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들과 장애우들이 함께 웃으며 사는 그날을 간절히 고대합니다.




☇사실 요즘들어 장애인에대한 비장애인의 시선들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직 사회로 장애인들이 나가기에는 너무도 힘들다. 봉사활동 과정에서 본 비디오에서 미국의 장애인들은 과학적인 기구들을 통하여 많은 장애인들이 다시 사회에서 그들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또한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우리 비 장애인들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하다. 아이슈타인의 명언 중에 남을 위해사는 인생이 더욱 값지다 라고 했다. 그만큼 사회는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만약 이 사회에 자신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봉사활동 장애인 체험 이라는 단어는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 한명한명이 그들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때 그때야 말로 사회에서도 장애인이 쓸수 있는 어느정도의 위치를 마련하지 않을까 이번 장애체험학교에서 봉사활동은 참으로 뜻깊은 경험이었다.




☈장애체험학교에서는 다른곳에서 전혀 접할 수 없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야외에 직접나가 체험하는 활동이 주목할 만 했다. 그것은 실내와 달라서 다른 사람들 속에서 장애를 체험하는 것이었으므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게 되었다. 실내에서도 금액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행해졌는데 단순히 눈이 안보인다는 상황설정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느끼게 해 주었다. 이와 같은 활동으로 단순히 장애인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장애인이 되어봄으로써 장애인들에 대한 의식이 변화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장애가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장애인들은 왜 장애인이 되어야만 했는가 원해서 장애인이 된 사람은 없다. 작은 곤충이나 새의 세계에도 장애는 존재한다. 그들은 공동체에서 낙오되어 대다수가 죽는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인간이 얼마나 귀한지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돕는다. 그들을 내버려두고 살수 없게 놔두지 않는다. 그들이 살아가야함을 알기에 세상은 힘들다. 비장애인이 살아가기도 힘든데 장애인은 어떻게 살아갈까 그들이 도움이 있어야됨을 알기에 그리고 그들을 행복한 삶속에 있게 하기 위해 그래서 우리는 봉사를 한다.




☉이 이틀간은 저에게는 매우 신선하고 유익한 날이엇습니다. TV를 통해서만 봤던 정신지체 장애인의 어려운 생활을 몸소 체험하여 그들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놀면서 친밀감을 형성 하여 다음에 혹시 사회에서 보더라도 좀더 친근감있게 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미국에서 장애인들을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왜 부르는지 몰랐는데 장애체험학교에서 합숙하면서 그들을 본결과 그들은 우리 비장애인들보다 훨신더 노력을 하여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든데도 그들은 앞으로 계속나아갔고 쓰러지더라도 쭈욱 일어 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저희들이 과연 더 나은 존재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장애가 없는데도 힘든 일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하려고 하는데 그들의 도전하는 정신을 좀더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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