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 13기
해운대고등학교, 용수중학교, 화신중학교, 일반
☀평화의 집 식구들과의 나들이는 나에게 큰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는 웃음, 밝은 표정들이 더욱더 가슴을 아프게 했다. 진정한 웃음. 난 그동안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투정을 했던가......
진정 평화의 집 식구들과 함께 식사도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휠체어실습. 시각장애인실습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건강하게 낳아서 성인이 되었는데...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항상 용기와 웃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화의집 식구들께 다시 한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기획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웃음을 잊지 않고 화목한 평화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래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대충하고 끝마치려고 했다. 그런데 휠체어나 흰 지팡이 등 장애인 간접 체험으로 장애인이 내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힘들다는 걸 알았다. 체험이라서 길어야 2~30분 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평생 장애의 몸으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방에서 장애인들과 같이 잤는데 정신지체 장애인들에 대하여 전보다 거부감이 없어진 느낌이다. 사실은 장애인들에 대하여 고정관념이 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사실은 나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시 시간이 된다면 친구들과 같이 오고 싶습니다.
☂1박 2일동안 여기 장애우와 같이 이야기하다보니까 정말 순수하고 정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웃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1박 2일로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조금 알게 되었다. 직접 휠체어와 흰지팡이와 목발을 사용해보니 정말 힘들었다. 특히 흰지팡이 하나로 의지해 걸을 때 귀로 들리는 차소리와 사람소리 등... 이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것보다 더 무서웠다. 휠체어도 팔 힘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특히 조금 높은 곳도 올라 가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앞으로 장애인들을 보면 신기해서 볼것이 아니라 도와 주어야 겠습니다.
☄작년 9월달에 오고 다시 돌아온 장애체험학교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보람된 시간 보내고 간다. 힘들고 더워서 짜증이 날때도 있었지만 내 파트너 누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손 꼭 잡고 가주셔서 괜찮았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곳 사람들은 웃는 모습이 참 해맑다. 그래서 웃는걸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순수하신 분들아랑 보낸 2일의 짧은 시간 그래도 정말 보람된 것 같다. 내년에 이제 고 3이라 신간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여긴 한번 더 올 것이다. 내년엔 여자친구 데리고 같이 올께요. ^^*
2일 동안의 보람된 시간 함께 보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내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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