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봉사시간을 받을려고 온거지만 지금은 시간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와서 친해졌었던 물고기자리 식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 평화의집 강당에서 교육을 받고 올라와서 부터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진거 같다. 예전에는 끝까지 쳐다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무서워서 피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고 면저 다가서게 되는 법을 알게 된거 같아 기쁘다. 장애체험학교에 또 와서 체험해 보고 싶지만 기회는 1번 뿐이고 여러 다른 사람들이 이 기회를 더 접할수 있도록 내가 홍보랄까 내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주어지게 된다면 꼭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여기 평화의집에와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쉬운줄 알았더니 차츰차츰 장애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니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휠체어도 타면서 오르막길을 오를때하고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걸어 갈 때 얼마나 보행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여야 겠다.
♧솔직히 속마음을 말하자면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다. 이런 활동들은 처음이고 평소에도 가까운곳에도 잘 볼수없었다. 하지만 잠시나마 같이 생활하면서 안좋은 생각과 마음이 사라졌다. 여기 계신 어른들과 친구들 모두 마음이 다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들이었고 아주 정이 많은거 같았다. 난 항상 작은것에도 투정을 부리고 짜증 낸적도 많았었는데 여기서 지내고 난 뒤 그런 행동에 대해 참 부끄러웠다. 봉사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고 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그리고 더 많은 추억을 남기지 못한거 같아 아쉽다. 다음에 또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다.
×처음에는 장애인들과 1박 2일을 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스러운 감도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지내보니 그런 느낌이 한결 덜 해진 듯 하다. 잠깐이었지만 휠체어와 흰지팡이를 체험해 보면서 육체적인 고통보다도 주변 사람들이 힐끗힐끗쳐다 보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사실 일일 도우미여서 완전히 거부감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이번을 계기로 해서 차츰차츰 나의 마음속의 편견과 벽을 허물어 갈 수 있을 듯하다. 좋은 시간을 준 평화의집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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