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22기 소감

평화의집 2007. 8. 7. 11:38

1. 참가기간 : 2007. 8. 06~ 8. 07

 

2. 참가학교 : 개성중학교, 동평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3. 소 감 문

 

 ★  이 프로그램을 하기전에는 장애인들을 보면 피하고 싫어하고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고 난 뒤 장애인들의 고정관념이 바뀌게 되었다. 첫날에는 휠체어를 타보고 눈을 가리고 흰비팡이도 사용해 보았다. 그 것을 사용해 본 뒤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휠체어를 타고 갔을땐 어깨와 팔이 너무 아팠고 직접 걸을수 없어 많이 불편하였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체험은 더욱 힘들었다. 앞에 무언가가 있어 부디칠것 같은 느낌과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것같은 두려움때문에 정상적으로 걷지못하고 늦게 걷게 되었다. 흰지팡이로 휘둘러보았지만 그래도 계속 두려운 느낌이었다. 청각장애인도 힘들었다. 지금 내가 그리고 지화도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 편한것이 다행이고 큰 행복인것 같다. 둘쨋날엔 해수욕장을 간다길래 기대반 걱정반이였다..그리고 사람이 많은것이 싫어서 없기를 바랬다. 버스에서 아는 사람들에게 임랑해수욕장을 아냐고 물어보니 기장에 있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하길래 기쁜마음으로 해수욕장에 갔다. 가선 장애인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너무 우리끼리만 논것같다. 가서 튜브를 잡아주기도 했지만 조금 잡아주다바로 놀고 다른선생님들이 잡아주셨다. 둘쨋날에는 봉사를 한게 없는것 같다. 그러고보니 첫날은 장애인들을 만나지 않아 봉사를 하지 않았고 둘쨋날에는 우리끼리 논것같아 봉사시간을 받기에는 너무 미안한것 같다. 우리가 봉사를 하려왔지만 뫄서는 우리가 더 많이 배우고 놀고 그냥 가는것 같다. 장애인체험학교를 한 8/6~7은 너무나 즐거웠다..

 

 ★  사람들도 물론 나도 장애인을 꺼림직했지만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바꾸고 싶을 정도로 내가 좀 부끄러웠다. 장애인이 얼마나 생활을 힘들게 하는지 느껴졌다. 나도 점점 장애인이 얼마나 생활을 힘들게 하는지 느껴졌다. 나도 점점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내가 여러 장애체험을 해보니 불편하고 너무 힘들었지만 이런 체험을 해보면서 내가 자랑스럽고 장애인을 우리 가족처럼 생각하고 사랑해야겠다.

 

 ★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필요성 등을 많이 알게 되었으면 장애인의 보장구 휠체어와 흰지팡이에 대해서도 알고 쓰는 사용방법을 알아서 장애인에게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와 장애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1박2일 동안 재밌게 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  솔직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친구를 통해 갑자기 알게 되었다. 잘몰랐었기에 편한마음으로 서습없이 참여를 하게 되었다. 시키는 되로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첫날 장애인들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때 어느정도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점심을 먹고난 후 진지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지체장애체험에서 휠체어와 시각장애체험에서 흰지팡이 사용은 쉬워보여도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되었다. 다음날, 장애인 형들과 핸수욕장에 간다고 들었을 때까지만해도 평소 책이나 신문에서 봤던 것처럼 "무서워하지말아야지, 잘 웃고 자연스레 대해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잇었다. 그리고 막상 장애인 형들과 직접적으로 만나게 됬고 직접적인 접촉도 있게 됬다. 꺼리낌이 없진 않았지만 상냥하게 웃는모습과 인사하는 걸 볼때마다 마음이나마 가까워지는것 같았다. 해수욕장에서도 나같은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상대적으로 휠씬 몸이 편한 내가 평소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불평을 하는데 있어 한번더 돌아보게하는 것같다. 장애인형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수고를 알기에도 너무 많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잡힌 개념을 바로 잡고 좀 더 그들의불편함을 볼수있게 된 시간이었던것 같다.

 

 ★  사실 나는 학교봉사시간 때문에 온것이 었다. 처음에는 약간 설레기도 했지만 긴장되기도 하였다. 지하실로 내려가서 여러가지 교육과 프로그램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장애인체험을 하기위해 휠체어를 타보기도하고 흰지팡이를 만져보기도 해서 장애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나서 휴식시간에 잠시복도를 둘러보았는데 장애인들은 모두다를 반갑게 인사해주었고 때문에 나도 좋았다. 다음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장애인들과 잘 놀았다. 그분들은 모두 얼굴이 같았다. 나도 뿌듯하고 좋았다.

 

 ★  처음 평화의 집에 올때는 1박2일 이라고 해서 옷도 다 챙겨서 왓는데 와보니 출퇴근이라서 갔다왔다하는 경비가 꽤 들었다. 그래도 와서 장애인..장애우와 함께 밥도 먹고 재미있었다. 첫째날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냥 그저 그랬는데 나중에 밥을 먹고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했다. 흰지팡이 사용, 휠체어 사용 그리고 지폐를 고르고 계산하는 방법을 배웠다. 둘째날은 밥먹고 기장에가서 해수욕을 즐겼다. 장애인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해파리도 잡으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여기에 도착해서 우리가 사용했던 버스를 청소하고 장애인들을 목욕시키고 나름대로 뿌듯했다.

 

 ★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재미있었고 장애인들의 고통을 알수있게 되었다. 장애인들과 우리들이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시각장애인체험과 휠체어체험으로 사용용도를 알게 될수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거와 지금은 다르게 느껴졌다.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동정심은 안끌어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오기전에는 장애인들을 보면 피하고 싫어하고 무시했다. 학교에서도 보통 우리들보다 자폐는 한과목을 누구보다 뛰어나게 잘한다. 장애인들의 시설들이 더욱 많이 늘어나 장애인이 살기편하게 되엇으면 좋겠다. 첫째날 마지막날에 여러가지 게임도 하였다. 지폐를 고르는 방법이랑 청각장애인체험도 하였다. 언어장애게임으로 퀴즈맞추기도 하였다. 둘째날ㅇ느 장애인들과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곳에 도착해서 우리가 사용했던 버스를 청소하고 장애인들을 목욕시키고 나름대로 뿌듯했다.

 

 ★  장애인을 도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가끔 길에서 노래 부르면서 구걸하는 장애인을 도와준 것이 전부였다. 장애인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순수했다. 마치 어린애 같았다. 앞으로 길가다가 어려운 분을 만나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끔은 복지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겠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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