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7. 08.14~15
2. 참가학교 : 부산지고, 개성고, 개금고, 성도고, 동래여중
3. 소감문
★. 저는 다니고 있던 고등학교에서 잘못을 저질러서 사회봉사징꼐를 받고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불량한 아이들만 가는 그런 곳 인줄 알았는데 오는 아이들도 다 착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오히려 교내봉사에 비해선 즐겁고 보람찬 경험들이 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들은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이란 것이 없어진 것 입니다. 처음엔 장애인들은 더럽고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와 다른 것이 없는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물건의 사용법들을 알게 된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저는 봉사활동이란 것을 너무나 싫어하고 오히려 그런 것을 하는게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해보고 그런것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대단하고 고귀한 행동인 것같습니다. 아마 제가 결국 성공해서 큰인물이 되면 이런데 한번 더 와질 것 같습니다.
★. 처음 장애체험학교에 들어와서는 좀 서먹서먹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장애인들은 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 거리감도 들었다. 이론교육을 받고나서 장애인들의 삶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자애인들은 선진국의 장애인보다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느꼈다. 내가 직접 휠체어를 타고 안대를 기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장애인의 대다수가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장애를 겪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장애는 어떤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찾아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평소 생활에 유의해야 함을 느꼈고 장애인들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거리감도 많이 사라진 것 같다. 함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 여기 '평화의 집'이라는 곳에 오기전까지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이 거의 없었다. 어제, 오늘 13~14일 14시간 정도 장애인과 생활을 하면서 편입견을 버리기 어려웠다. 어제는 장애인과 체험을 따로 없었고 그냥 이론적인 부분으로만 배웠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휠체어, 눈가리개등을 사용해 보기도 했다. 장난일꺼라고 생각했으나 상당히 힘들고 어려웠다. 단어를 몸짓으로만 설명하는 게임이나 돈을 안보고 세는 게임도 쉽지 않았다. 그다음 날에는 기장에 위치한 해양 박물관에 갔다. 한명씩 나란히 앉아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잠이 너무왔다. 박물관 내부를 관람하고 장애인 분들과 함께 다시 평화의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이번계기를 통하여 보람을 느꼈고 약간의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방애인에 대한 편견도 많이 줄 일수 있었던 것 같다.
★. 저는 그 동안 장애인들을 좀 거려하고 피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온뒤 첫날 흰지팡이를 사용하여 시각장애를 체험하고 휠체어를 사용하여 돌아다니기도 해봤습니다. 저는 겨우 30~40분 장애체험을 하였는데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계시는 분들 중 몇분은 평생을 그렇게 사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장애 체험을 하고 제가 신체가 건강한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날에는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기장 해양박물관에 갔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본들을 도와서 박물관도돌아보고 같이 점심도 먹었습니다. 비록 몸이나 정신이 약간 힘들더라도 침착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봉사를 하겠습니다.
★.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실제로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얼마나 힘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흰지팡이는 눈을 가림으로써 두려웠고 휠체어는 몸이 힘들었다. 그리고 말도 못하면 상당히 불편했다. 둘째날, 물고기자리 언니들과 함께 사회적응 훈련을 했는데 재미있었던 것도 있지만 한눈 팔수 없고 긴장감을 늦춰서도 안됬다. 내 짝이었던 언니가 말을 안하셔서 답답하고 했지만 어니가 날 좋아해줘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다른 언들과도 이야기하고 놀면서 친해지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졌다. 다음에도 꼭 오고싶다. 다른 별자리분들도 만나보고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올수있다면...오고싶다...
★. 모두가 꺼려하고 동정의 눈길로만 바라볼 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장애인들 전에 초읍쪽의 한 봉사시설을 간 적이 있늘때 위의 관점이 장애인분들께 모두가 느끼는 시각이라 느낀적이 있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솔직히 말도 뭐하고 하시는지 모르겠고, 우리와 낯설게만 보이는 사람이 청소 중에 말을 걸었을 때 도리어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 후 부모님의 권유로 '반년만에 방학이란 기회를 이용해 또 다른 봉사활동기관인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 오기 전에는'학원도 빠지고 숙제와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라 생각해서 딱히 내키지는 않았다. 우리학교는 물론 내가 노리고 있는 대학들도 봉사시간을 요구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과 달리 2일코스로 청소가 아닌 장애체험과 사회봉사활동으로 막상 장애우들과 함께 가야한다 생각 햇을때 걱정이 되었다.'내가 할 수 있을가?'라는 걱정이 아니라'어떻게 하지?'라는 의미로서 하지만 첫째날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고 우리 순수하신 물고기자리의 분들을 뵈었을때 그리고 그분들과 몇 시간동안 만이라도 함께 시간을 지내어 보았을 때 그제야 비로소 그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론적으로 그 분들은 대하는게 아니라 실제 그분들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 이번 기회로 나는 마음 속으로 제법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고등학생이라 학기중에는 다로 시간을 낼수는 없겠지만 방학대만이라도 계속 이런 활동에 참가하고 싶다.
★. 3년동안 여길오면서 여자반을 맡게 되었다. 근데 사실 남자반이 조금 더 재밌어진 것 같다. 1학년때 올때는 거부감이 조금 심해서 무서웠기도 했다. 그런데 4학년때까지 오닌깐 거부감은 조금 사라진 것 같다. 그래도 아직가지는 조금 있기도 하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흰지팡이랑 휠체어는 무척 힘들다. 휠체어는 30분간 해도 팔이 아프고 힘들다. 그런데 장애인들은 그렇게 힘든일을 죽을때까지 지내야 한다는게 매우 안타깝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조금 더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좀 더 훌륭한 기구들과 혜택을 주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해상박물관에서 사실 좀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볼수가 없어서 무척 아까웠지만 그래도 뜻 깊은 시간이었다. 내 파트너가 짜증낼때는 정말 무서웠다. 내년에는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올 수 있도록 꼭 노력해야겠다.
★. 처음 평화의 집엥 왔을 때는 어떻게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어제 장애체험을 하고 오늘 장애인들과 같이 밖에서 놀다오닌깐 재미있었고 장애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인 것 같았다. 장애체험을 하면서 불편한게 많았는데 장애인들은 얼마나 많이 불편할까하고 생각을 했다. 처음해봐서 그런지 위험한 것 같았고 많이 불편했다. 둘재날에 장애인들과 해양박물관에 갔는데 거기서 같이 밥도 먹고, 구경도 했다. 장애체험학교를 하니까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것 같다.
★.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거부감이 있었다. 우리와 다르고 무엇보다 우리보다 나이도 많으신데 신체와 지능은 어렸기에 당황스럽고 놀랬다. 하지만 우리 언니나 아는 아줌마 라고 똑같이 생각하고 대했더니 별 다름 없었다. 재미도 있었고 같이 웃고 즐기면서 했기에 인상깊었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어린아이들에게도 가보고 싶다. 또 이런 장애인들이 빨리 작업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솔직히 장애인이라고 하면 좀 동정심이 생기긱도 하고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는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체험을 통해 첫째날에는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겨운지를 알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체험은 두 눈이 안 보이니까 두렵고 앞으로 걸어가기가 두려웠다. 자체장애인체험의 휠체어는 오르막길은 미끄러질까봐 무서움이 생기고 팔이 아팠다. 장애인들은 자기 몸도 불편한데 그런 기구들이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둘째날에는 나들이를 나갔는데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언니들도 어린아이 같았고, 이 체험을 통해서 장애인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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