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12기 소감문

평화의집 2008. 5. 19. 15:10

장애체험학교 12기 소감문

1. 평소에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장애체험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참가하면 형식적으로 한다고 하던데 선생님께서 정말 장애인에 대해 좀 더 이해 할수 있도록 ‘확실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남자(직적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함께 구경하고 식사하면서 편견을 무너뜨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어른이 되면 장애인분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장애체험경험이 있었지만 1박2일은 처음이다. 직접 와서 목욕 후 닦아드리고 식사보조 및 울산대공원에 갔다온 것이 재미있고 뿌듯했다. 직접해보고 도와드리니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였고 내가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알았다. 첫날 시각, 휠체어, 등을 체험했는데 솔직히 무서워 덜덜떨며 천천히 걸었고, 지팡이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 한지를 알수있었다. 오늘 울산대공원에 갔을 때 너무 즐거웠고 처음엔 언니 때문에 왔지만 다음엔 자발적으로 오고 싶다.

3. 난 장애인 체험학교를 하고 장애인의 개념을 알고 장애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장애체험학교 선생님에게 감동 받았으며, 장애인 아저씨를 도와주고 말벗이 되어주고 챙겨는 것을 보고 본받아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차에서 자다고 옆 장애인 아저씨가 내 보자를 바로 해준것을 느꼈다. 그때 난 정말 감명 받았으며 우리가 가진 마음보다 더 큰 마을을 가진것을 느겼다. 난 이 체험학교에 와서 장애인 아저씨들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4. 처음에는 애들이 이런데 가면 침흘리고 밥도 못 먹고 후회할꺼라고 했다. 막상와보니 그렇지 않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담에도 오고싶다. 장애인 교육을 받고 장애인들을 좀 더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장애인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알게 되었다. 한국이 장애인 시설및 편견에 나아지고 잘되었으면 한다고 생각한고 1박2일 동안 보람을 느낀 계기가 되었다.

5. 처음에는 선생님이 억지로 오게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두려웠다. 하지만 와보니 달랐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장애인들도 웃으며 환영해주었다. 장애체험을 할 때 부끄럽긴 했지만 실제로 장애인은 얼마나 부끄러울까. 생각하게 되었다.

6. 이번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장애인을 대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저 조금의 관심과 장애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내주변의 어떤 유형의 장애인이든지 서로 불편함 없이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장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기를 바란다.

7.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몸이 불편하신분이 더 힘든 장애인분들을 서로 도와주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으며, 가족의 사랑을 느껴습니다. 나들이 때 사람들의 시선에 인상이 힘들었으며, 앞으로 나는 힘든 상황이면 도와드리고 쳐다보거나 싫어하는 것은 안해야겠다. 이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는 같아 뿌슷 합니다.

8. 처음 장애인시설에와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이체험을 하면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 했고 특히 휠체어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힘들었다. 능숙하게 휠체어를 타는 것에 놀랬으며 대단한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내가 이 프로그램에 잘 온것 같다고 생각한다.

9. 생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봉사기관에서 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도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었다. 그래서 인지 1박2일 동안 편안느낌이었다. 처음 온것이라 적응 안되지만 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 수 있었다. 휠체어, 시각 장애인 체험을 했는데 쉽지 않았고, 안대를 하고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아 안내친구가 없으면 한발짝도 움질 수 었었다. 장애인체험을 하고 알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새운것을 배울 수 있는게 좋았다.

10. 이번에는 내가 오고 싶어서 왔다. 작년에 보았던 장애인 아저씨들의 환한 미소를 잊을 수 없어서 였을까 다시 한 번 찾아오게 되었다. 첫 날 장애체험은 작년에 해 봤던 것이었지만 다시 해 보아도 힘들었고, 장애인들의 생활이 얼마나 불편한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해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일찍 일어나 목욕을 도와주었는데 너무 말라서 가슴이 아팠다. 목욕 후 옷을 입을 때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옷을 입을 수 있는 장애인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스스로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

이렇 듯 평화의 집은 올 때마다 새로운 것 을 배우고 느끼는 것 같다.

11. 이번 체험학습은 작년에 이어 2번째인데 작년에 왔을 때보다 한일이 더 많아 기억에 남는다. 작년은 인원수가 모자라서 주위 공원에 갔는데 올해는 울산대공원을 갔다. 휠체어 계속해서 밀었고 저 번보다 더 도와 줄 수 있었다.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생각을 다시 떠올 릴 수 있는 체험이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

12 1박2일 매우 특별하고도 소중한 경험. 이 시설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봉사활동 점수를 얻기 위해서 왔지만, 나 자신의 이러한 시설에의 의문점 혹은 설레임으로 인한게 동기가 되었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 작년에도 배우고,.. 지금까지 내가 낭비적으로 혹은 사치적으로 살았구나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올해 역시 적잖은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지적장애인분들을 보게 되면 쉬쉬하고 기피한다. 나 자신도 그러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심히 잘못되고도 몰니각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어느 누구도 내일 당장부터 같은 처지가 될 수 있고 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하나의 인격체이고 그로부터 부여받은 인권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시간이 좀 더 지난 대학생이 된다면 여기 계신 분들을 위해 봉사점사가 아닌 내 자의로서 ‘진정한 봉사’를 해볼 것이다. 또한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이었지만 저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