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9기 소감문

평화의집 2008. 4. 26. 08:43
 

평화 9기 소감문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가 신체를 잘 다루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장애인들이 많고 상태 또한 안 좋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장애인에 대한 제도나 인식이 바뀔 때까지 시간나는 대로 와서 도움을 주고 싶다.


처음에 학교 선생님이 억지로 가라고 하셔서 가기 싫었는데 오게 되었다. 첫날 왔을때도 정말하기 싫었다. 그러나 점점 장애에 대해서 알아가고 같이 자기도 하면서 그런 생각이 없어진 것 같다. 이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알게 해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사회적응을 할 수 있는 사회적응프로그램도 아주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그리고 다음에도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시험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내 친한 친구들과 놀기 보단 더 재밌고 교훈적이고 착한일을 해서 기쁘다. 아침에 너무 빨리 일어나서 피곤했지만 물고기자리 누나들과 소풍도 다녀오고 힘들었지만 정말 멋있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장애체험학교를 할 기회가 온다면 꼭 오고 싶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몸 한두 군데만 아플 뿐이지 다른 쪽에서는 우리와 같았다. 재미있는 것을 보면 웃고, 기분이 좋은면 말로 얘기도 하고, 그냥 내 친구 내 동생 이웃들을 대하는 것처럼 편안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같이 활동하고 체험해본 결과 그런게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이 일도 결코 쉬운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하루에 한 시간만 해도 힘든데 여기서 지속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느끼게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자원봉사 해볼만한 일이고 힘든 일도 시키지 않으니까 수월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에게 평소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함께한 장애인분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처음에는 그저 부모님의 권유로, 그리고 봉사시간 때문에 이곳을 오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나는 장애인에 대하여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에 대해 더 잘 알고 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참여하고 싶다.


처음에 장애인이라고 해서 그냥 내가 가서 조금만 도와주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깐 무섭기도 하고 또 우리랑 같은 일반이라는 것도 절실히 느꼈다. 또 말도 못 알들어서 듣기 싫었는데, 어느정도 그래도 친해지니깐 괜찮은 거 같았다. 또 힘들어 하는게 있으면 내개 도와주고 했지만 그것도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난 이일을 자기 생활처럼 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장애인들이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친밀감이 있었고, 애정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정말 무섭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하지만, 장애인을 돌본다는 것이 그리 쉬운말을 아닌 것 같다. 솔직히, 하다보니 짜증도 많이 났었고, 내가 왜 이런 일까지 서서 해야 하나? 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나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이며, 감사해야 할 존재인가를 깨달았다. 사지가 멀쩡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이틀간의 짧은 체험이었지만,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는 학교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직접 와서 체험하고 장애인들을 도와주니 장애인들이 어떤 점이 불편한지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장애인들의 장애 종류와 에티켓 등을 배워서 유익한 점이 많았던 거 같고 시각장애와 지체 장애 체험을 하게 돼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게 되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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