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4기 소감(1)

평화의집 2008. 3. 23. 15:45

★ 참가기수 : 부산광역시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4기

 

활동일자 : 08.03.22 ~ 08.03.23

 

참가학교 : 경혜여고, 동의대, 백양중, 지산고, 해운대중, 금명중

 

★ 소 감 문

 

1.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깨달은 점은 장애인들과 1박 2일 생활을 하면서 많은 점을 배웠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고 일상생활이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오늘 23일(일) 아침 황소자리에 팔을 못쓰는 형에게 밥을 먹여주면서 내가 뿌듯하고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화의집에서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했는데, 처음에는 매우 낯이 설었는데, 지금 1박 2일(당일)을 자고 나니 이제는 마음과 몸이 편안해졌다.

어제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내가 해 봤는데 정말 시각장애인이 힘들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찾아오고 싶다.


2.

처음에 왔을 때는 조금 무서웠다. 왠지 낯설기도 하고 어리둥절했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교육을 받았다.

휠체어를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힘들었다. 조금만 튀어나온 것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으면 하기 힘들 정도였다. 또 눈을 가리고 있으니 정말 불안했다. 두 가지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게임(실내에서의 장애체험활동- 시각장애체험, 언어장애체험 등)을 할 때도 힘들었다.

오늘 장애인들과 함께 놀러갔었는데 손을 너무 꽉 잡아서 힘들었지만 재미는 있었다.

휠체어를 타야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조금 힘드실 것 같았다. 이번 체험을 하면서 여러 가지 장애인들의 힘든 점을 알 수 잇게 되었다.

 


3.

처음에 장애인들이 무섭기도 하고 피하고 싶었지만, 오늘 활동을 통하여 조금은 친해질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친절을 베풀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봉사시간을 위해 온 듯해서 이 곳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 내년쯤에 또 올 수 있다면 그 대는 지금보다 열심히 해 보고 싶다.

첫째날 장애체험에서는 많은 것을 느꼈다.

시각장애인은 주위사람들의 행동을  볼 수 없어 답답했고, 췰체어 체험 때는 손이 너무 아팠다. 오늘은 장애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공룡박물관에도 가고 했다.

그 사이에서 어느새 적응해가는 내가 신기하기도 했다.

다음에도 오고 싶다.


4.

재미있었고 장애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이 힘들고 어려웠던 점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뜻깊었다.

급식도 맛있었고 숙소도 마음에 들었다.

오늘 장애인들하고 놀러 갔었는데 재미있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워서 정말로 재미있었다.

이 체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을 많이 도와 줄 것이다. 다음에 도 왔으면 좋겠다.

이것으로 친구들과 같이 자고 장애인들이랑 같은 방에서 자서 너무 좋은 추억이 된 거 같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5.

처음에는 솔직히 처음 접하는 거라 무서웠지만 조끔씩 적응해가서 후에는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다.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목욕시키는 거나 같이 자는 거는 정말 힘들었다.

특히 내 파트너는 말을 좀 안 듣는 것 같아 모든 친구들이 힘들어했다.

물론 이런 것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았다.

모두가 장애인이고 무섭다는 생각과는 달리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내 생각과는 달리 장애라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설을 받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본다면 이제는  더 이상 이상한 시선으로 안 보고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엄마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어 친구와 함께 왔다.

첫째날에는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기 위해 했던 활동을 했다.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 때는 어지럽고 무서웠다.

휠체어 체험을 할 때는 팔도 많이 아프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그리고 물병자리 방 언니들과 같이 방을 썼다.

처음에는 솔직히 같이 쓰기 싫었다. 냄새도 나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언니들을 씻겨주고 머리도 감겨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별로 싫지도 않았다.

‘아, 이래서 사회봉사를 하는구나’하는 보람이 들었다.

비가 와서 통도환타지아는 못 갔지만 내 파트너 언니를 챙기면서 함께 했던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