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3기 소감문

평화의집 2008. 3. 15. 16:59

참여기수 : 장애체험학교 3기

 

참여일정 : 2008. 3. 15 토요일 오후 3:30~ 3. 16 일요일 오후 4:00 ---★ 숙식함

 

교육내용

첫째날 : 장애인체험활동(1), (2), 기초교육, 생활실 체험

둘째날 : 장애인생활실 보조, 장애인나들이 보조, 설문 및 소감 작성, 수료증 및 봉사활동확인서 수령

 

 

장애체험학교 3기 소감문

 

장애인이라고 처음에는 나쁘게 생각했는데 같이 있다보니 보통 사람과 다음없다는 것을 알았다.

같이 다니다 보니까 그냥 아기같고 말이 잘 안통해서 심심하기는 했지만 친근감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4번이나 장애인 체험을 한 형이 나를 겁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곳이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다. 와보니까 수련회 온 기분이 들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다.

 

처음 이 곳을 왔을땐, 무섭고, 두렵고 걱정뿐이었다. 근데 장애이론교육을 받음으로써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이때까지 잘못생각했던것을 바르게 고칠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게 생각에 남은 것은 직접 내가 시각장애인이 되보고, 지체장애인, 창각장애인, 언어장애인들이

되어 체험해본것이다. 아주 잠시동안의 체험이었지만, 한번 장애인이 되면 평생 힘들게

살아야 하는 장애인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할수 있었고, 그동안 이상하게 장애인들을

쳐다봤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언니들의

몸을 닦아주면서 정말 우린 쉽게 할수 있는 것을 정말 어렵게 하구나... 힘드시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우리가 갔을때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고 잘 도와드리지 못한것 같은데도 항상

웃어주신 언니들이 정말 고마웠다. 장애인들과 짝이 되어 하루를 같이보내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걷고 생활하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었고 뜻깊었다. 물론,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왔지만 정말 뜻깊은 하루였고, 잊지못할 날이었다. 쉬고 은 마음도 있지만 우리보다 더 힘든

분들이 있는 걸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어제와 오늘, 이틀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이 좀 많이 있었는데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여려 프로그램들을 해보고 나니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은

알 수있어서 거부감이 좀 없어진것 같다. 그리고 길에서 장애인을

보면 피하기만 하지 않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줘야겠다.

힘든것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장애인들과 하루를 지내면서 당황한 일도 있었도 답답한 일도 많았다.

그러나 이번 체험으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도 좀 다듬어졌고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순수하였다. 그러나,

아직 장애인을 접해본 경험이 적어서 반감도 있었고 나 혼자 고립된

느낌도 있었다.

 

처음 접수를 할땐 못느꼈는데 평화의 집에 가까워지자 좀 떨렸다.

친구가 해준 장애인에 관한 추억거리를 들어서 그렇고 내가 잘 할수  있을지

의심됐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땐 나의 예상과 전혀 반대라서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누워있었다. 난 옆에서 잘때

건드리거나 그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좋은 아저씨여서 괜찮게

보냈고 다른 장애인들도 우리와 다른 점이 거의 없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우리나라에도 미국처럼 선진문물을 개발하거나 수요해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처음으로 췰체어랑 흰지팡이를 사용해 보았는데 둘다 만만치 않게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내가 아무생각없이 걷던 보도의 블럭들 하나하나가

휠체어를 탔을 땐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수 있었던 참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언니와의 나들이를 통해 처음엔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약간의 경계심이 있었지만 단 몇분만에 언니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체험을 해본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지 알 수

있었고 장애인들을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지화의 부족함을 더 정확히 알았고, 여러 장애인들과 같이

하는 활동에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몇몇의 뿌듯함과 즐거움도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 장애인에게 대하는 예의와 올바른 생각과 이념 모두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여기서 배워가는 것을 앞으로 계속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

 

처음에 장애체험학교에 가자라고 그 게시판에 붙어있어서 봉사점수를 줘서 가는지

알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장애인들이라는 거에 거부감이 좀 많았다.

그런데 처음에 장애체험학교에 신청을 하고 토요일날 평화의 집 바로 앞에서 있는데

왠지 무섭고 거부감이 느껴져서 하기 싫어서 집에 가고 싶은 생각에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장애인들과 같이 잔다고 했을때 진짜 집에 가고 싶고 저녁에

탈출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강당에 가서 비디오 같은거를 보여주고

휠체어를 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시각장애인들을 하는것을 해보았다.

근데.. 이제 밖에 나가서 한다고 했을때 어떡해 나가지? 쪽팔려서 아무것도 못할꺼

같아서 수연이랑 파트너를 하고 다돌고나서 아, 이제 끝나는 구나 하고 안심을

했은데.. 이제는 방에 들어가 자라고 해서 들어가서 늦게까지 자지않고 있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그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제 편한 마음으로 장애인들

진지도 드리고 해서 좋은 경험 된것같다. 다음 기회에 또 올수 있으면 꼭! 오고 싶다.

 

3번째 평화의 집에 왔는데 시설에 있던 장애인들이 날 축복해주는 듯 잘해주었다.

낯설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뭐 그냥 편하게 있다보니 편하게 끝난것 같다.

다음에 오면 누가 반겨줄지 궁금하다.

 

자신있게 장애체험학교를 신청했지만 막상 평화의 집에 오면서는 장애인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을 갖고 시작하였다. 그런 두려움과는 달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장애인들을 보고는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활복지학과지만 그 학과 수업에서 듣지 못했던 휠체어 사용법이나 생생한

미국의 장애인 사례 동영상 등들이 이론수업을 들을 때는 느껴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많이 가져 장애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 나를 조금이라도 변화시켜준 장애체험학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고 과가 재활복지과인 만큼 봉사활동을 해봄으로써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론교육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 있었던 장애인체험을 통해서

그 분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수 있어서, 더 뜻깊었고, 의미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도 장애인을 보느 시선이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했던건 사실인데,

그래도 이 경험을 통해서 내 인식에도 변화가 맣이 생겼고,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인식 또한 변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재활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배우고 있지만, 이론이 아닌 실제로 몸으로 체험해보닌 더 와닿는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장애인을 대해야 할지, 어떤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봐야 할지를 좀더 깊이

느낄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아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로 인해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학교선생님의 추천으로 장애체험학교를 1박 2일동안 하였는데

나름대로 보람차게 보냈던 것 같다. 처음 왔을 때 장애인들에

대해 잘 모르고 거부감도 느껴졌었지만, 휠체어도 타보고,

시각장애인체험을 해보면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장애인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과 거의가 후천적으로 오느 장애이기 때문에 우리가 장에가

될 수도 있다고 들었다. 장애이니들도 다른 사람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눈길을 주면 안될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과

같았지만 이 체험을 하고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비로소 느꼈다.

그리고 장애인과 함께 야외에 나갔을때 나름대로 챙겨주고 보살펴주면서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지고 친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애인들에 대한 시설은 많이

많들어주면 좋겠고, 이런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