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4기 소감(2)

평화의집 2008. 3. 23. 15:50

★ 참가기수 : 부산광역시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4기

 

활동일자 : 08.03.22 ~ 08.03.23

 

참가학교 : 경혜여고, 동의대, 백양중, 지산고, 해운대중, 금명중

 

★ 소 감 문

 

 

7.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장애인 시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장애인들이 생활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장애인이 얼마나 힘들고 차별 당하는지 알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급식도 맛있었고 숙소나 화장실 등 생활새설도 좋았었다. 장애인분들도 언제나 웃고 즐기는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도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장애체험학교를 하고 나서 장애인들의 기분과 느낌을 잘 알게 되었고, 게임(언어장애체험 등) 했던 것도 재밌었고 간식도 맛있었고 재밌었던 애피소드가 정말 많았다. 잘 때도 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잘 수 있었기 때문에 힘든 것은 잊고 잘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커서라도 찾아와서 이 경험을 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8.

봉사점수를 얻기 위해서 참가하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어떤 것을 하는지 잘 몰랐다.

어제 오자마자 지팡이와 휠체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였다. 휠체어 타기가 쉬운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근데 시각장애인체험을 하기 위해 안대를 쓰고 지팡이를 이용해서 걸을 때는 솔직히 너무 무서웠다. 안대를 벗는 순간 다른 세상에 태어난 기분이었다.

잠을 잘 때 장애인들과 같이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겁이 났었다. 태어나서 처음 장애인들과 생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생활실에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걱정 근심이 사라졌다. 서로서로 도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과 서로 같이 외출을 하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밖에서 장애인들을 보면 여태까지는 다가서지 못했지만 이제는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9. 

처음 신청은 봉사점수를 받기 위해 우연히 알게 되어 신청을 하였다.

처음 왔을 때는 약간의 두려움과 장애인에 대해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내가 장애인이 되어 체험을 하면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장애인들의 힘든 점을 알게 되었다.

같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잠도 자면서 장애인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오히려 나 자신이 더욱 미안하게 느껴졌다.

휠체어를 밀어주고 같이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아직은 장애인들이 살기에는 어렵고 힘든 나라인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 한 번 더 이런 기회가 온다면 이번에 배운 것을 토대로 조금이라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10. 

개인적으로 장애체험학교에 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은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잘 생활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직접 장애체험을 하는 게 매우 뜻 깊었는데 정말 힘들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또 장애인들과 함께 놀러도 갔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되서 정말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11. 

나는 오늘 장애체험학교에 처음 봉사하러 왔습니다.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휠체어 사용법도 배웠다. 흰지팡이와 목발 사용법도 배웠다. 장애체험학교에서 양산 동굴 공룡박물관에 가서 공룡뼈 화석도 보았다. 장애인과 함께 3D입체 영화도 보았다. 장애인과 함꼐 뱀도 만져 보았다. 이구아나도 보았다.


12.

장애체험학교에 지각을 하였지만 나는 매우 열심히 하였다. 이론교육할 때 조금 다른 일을 하기는 했으나 다른 일, 예를 들어 사회체험활동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따스한 배려를 한다거나 버스에서 나의 키만한 대걸레를 들고 바닥을 쓴다거나 여러 가지 힘든 일을 하며 남을 돕는  일에 대한 기쁨을 알게 되었고, 장애인에 대한 깊고 따뜻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3이 되어서도 시간을 내서 꼭 한 번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