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통을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장애인들이 좀 더 일반인들처럼 불편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번씩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2. 처음에 장애체험학교를 통해서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에 왔다. 처음 운동장에 들어섰을 때 모든 분들이 안녕~ 하고 손 흔들어 주고 악수를 건내시는 분도 있었다. 첫째날에는 여러 가지 장애체험을 할 때에는 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들고 했다. 옆에 보조자도 있고 왔던 길이 였는데도 차가 쌩쌩 지나가는 소리가 나를 칠 것 같은 느낌에 무서웠다. 휠체어를 탔을 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며 지나가서 기분이 이상하게 들었다. 또 내리막길에서는 가슴이 철렁했고, 또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의 촉감만으로 돈을 구별하는 게임과 언어장애 체험으로 온몸으로 단어 설명도 했다. 둘째날에는 장애인들과 통도사에 갔는데 낯설고 어떻게 할지 난감했고 같이 손잡고 이야기도하고 산책도하고 점심으로 닭을 먹으니 편해진 것 같았다. 그러면서 장애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3. 친구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어 장애체험을 오게 되었다. 처음 와서 이론교육을 받고 직접 체험을 했는데, 안대 쓰고 흰지팡이로 도보를 걸어 다니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 체험을 했다. 둘다 힘들었지만, 그 중 휠체어 체험이 더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낱말퀴즈, 눈가리고 돈세 것도 매우 불편했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새삼 느꼈으며, 그런데 이런 불편함에도 우리나라 복지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번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하게 된것 같아 뿌듯하다.
4. 작년에 한 번 다녀 온 터라 각오가 나름대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교육이 작년과 너 비슷했다. 비디오도 똑 같았다! 두 번이상 참가하는 학생들은 뭐랄까! 다시 참가하는 의미가 단지 점수를 따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새롭고 달라진 것이 없었다. 너무 많이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게 재편성 되었으면 좋은 같다. 그래도 오늘 통도사에 가서 산책하고 휠체어 탄 파트너 장애우가 말을 하는데 이상하게 잘 들렸다. 거기서 뭔가 말 할수 없는 유대감이라는 것이 느껴지면서 아-- 자원 봉사를 하는 이유를 알았다. 이래서 자원봉사를 하는구나 생각했다. 2년 전만 해도 자원봉사자들은 할 일이 없어서 하는 것 인줄 알았는데 나도 기회만 되면 한번더 와보고 싶다.
5. 시각 장애인용 지팡이와 휠체어를 체험해 보니 생각만큼 쉽니 않았다. 눈을 가리고 다니니 겁나고 휠체어를 탔을 대는 스스로 바퀴를 굴리기가 힘들었다. 영상에서 본 한 장애인은 하버드대를 수석 졸업까지 했다. 기계의 힘을 빌려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다. 통도사에 갔을 때는 장애인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손을 잡아드리고 같이 걷고 점심식사를 했는데 몸이 불편해서 대화도 잘 되지 않아 안쓰러웠다. 항상 난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애들을 부러워하고 불평만 했는데 반성해야겠다.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이라크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바다 가까운 해운대의 괜찮은 집에 살아서 그리고 장애인이 아니라서 난 정말 행운아야! ~~~~~~
6. 오빠 추천으로 ‘그냥한번 가보자’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첫날에 한 장애체험활동에서 장애인들의 힘든 삶을 알게 되었고, 이틀동안 TV에서만 봐오던 것들 그냥 어디선가 듣던 것들을 직접 체험하였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고 ‘아 이사람들도 우리랑 다르지 않구나’ 관심이 필하고 솔직히 장애인들을 만나 같이 활동한 시간은 몇시간 되지 않았음에도 힘들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고 이들의 좀 더 나는 삶을 위해 장애복지사업 등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 시설의 장애인들만이 아닌 모든 장애인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주고 싶다.
7. 장애체험학교를 수료한 친구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봉사시간을 받을 위함도 컸구요. 첫날에는 이론 설명이 길어서 수련회나 세미나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게임을 무척 재미있었구요. 1박2일을 했으면 더 ‘정’도 많이 들고 좋았을 것 같아요. 오늘은 물놀이 가려다가 통도사를 갔는데, 제가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좋았어요. 장애인분들과 이야기도 많이 할수 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올 생각입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해 줄 거고, 밥도 맛있어서 혼자 재일 많이 먹었어요. 다음에는 장에체험학교 말고 다른 기회로 또 봐요. 안녕히 계세요~~~~ *.*
8. 처음에는 안대쓰고 시각 장애인의 마음을 느껴보았다. 진짜 앞이 깜깜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답답했다. 흰지팡이를 사용하니 팔도 아프고 피곤해져서 죽을 지경이었다. 휠체어도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팔도 아프고 불안했다. 그리고 나서 스피도퀴즈와 눈가리고 돈새는 것를 했다. 역시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오늘은 장애인들과 산책로를 거닐었다, 솔직히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과 왠지 모르는 부담감이 항상있었다. 그러나 오늘 같이 지내보니 마음하난 때묻지 않았다. 나와함께 있었던 분은 표정도 없고 나를 멀뚱멀뚱 봐서 조금 무서웠었다. 근데 갈수록 아무렇지 않았다.
9. 이 프로그램 참가 원인은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왔는데 이번 기회에 참여해서 좋았고 전에는 솔직히 장애인이라 하면 편견으로 일단 보았는데 돕고 나서는 편견이 없어졌다.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이고 웃고, 울고, 짜증내고, 화내고 한다. 조금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해서 아쉬웠지만 내년에도 이곳을 참여해서 보람을 느끼고 싶다.
10. 작년부터 장애체험학교에 참여하고 싶었다. 이번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첫날에 평화의 집에 도착해서 잠깐 동안, 평화의 집이 어떤 곳인가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흰지팡이와 휠체어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다. 그 후 바로, 체험에 들어갔는데, 나는 흰지팡이 체험을 먼저 했다. 눈을 가리고,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흰지팡이로 앞의 동선을 확보한 후 한 걸음씩 걸음을 떼는 체험이었는데 정말 무서웠고 불안했다.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이 이토록 불편한 것인줄 처음알았다. 앞에 어떤 장애물이 나를 위협하고 있지가 너무 불안했던 것이다. 또한 휠체어를 탈 때는 손과 팔뚝이 너무 아파서, 손과 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둘째날에는 각자 한명씩, 물병자리 여자 장애인과 짝을 지어 산책을 나갔다, 손을 잡고, 산책로를 거닐었는데, 내가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어서 정말 기뻤다. 다음부터 장애인을 보는 시각을 개선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한 시간(순간)이었다.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
11. 어제 시각장애인체험과 언어장애체험, 그리고 휠체어에 타는 것 까지 여러 장애인 체험을 하였는데 조금 밖에 하지 않았지만 시각장애체험을 할 때는 앞이 안보여 무서웠고 언어장애체험을 할 때에는 그 단어들을 몸으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그리고 휠체어도 팔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었다.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매일 그런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오늘은 장애인들과 함께 통도사에 가서 산책도하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정말 뜻깊었다. 눈군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다는 일이 있다는게 기뻤고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 참여하고 싶고 여기뿐만 아니라 다음에 켜서 사회에 나가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12.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였고 장애로 인한 문제점 및 대처방안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날 있었던 통도사에서 걷기 힘드신 분과 발걸음을 맞춰 걸으며 이분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다. 그 분께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뿌듯했다. 비록 이번에는 학교와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참가했지만 다음에는 스스로 참가하고 싶다. 장애우분들이 평화의 집에서 사회적응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환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높은 곳에 올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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