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애체험학교 13기 소감문입니다.

평화의집 2006. 6. 5. 18:54
 

※맨 처음에 장애체험학교에 봉사활동하러와서 그냥 조금만 도와드리고 같이 자지앟고 하는줄알았는데 다른곳과달리 친해질수 있는 기회도 많고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하였다 밤에 이상한 소리도 지르고 하여서 하지만 다 착한 분들이고 또 장애인들도 다들 잘해주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즐겁고 보람있었다. 특히 비안와 하시는 분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꼭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도 보였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내년에 또 다시 이 장애체험에 참여할수 있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다.

 

※장애인들이 어떻게 장애인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우울증같은 걸로도 정신지체가 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이 장애인들의 가족은 어떤지도 장애인들의 사생활이 궁금해진다. 이사람들이 나를 잊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장애인이 될 수 있기에 이 사람들에게 전혀 거부감 느껴지지 않고 마음이 갑니다. 자신의 신체나 모습으로 절대 상처받거나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장애체험 프로그램에 왔을때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첫날 장애인체험 훈련을 할때 직접 바퀴를 손으로 밀때 조금 아팠지만 개인적으로 장애체험실습이 참 마음에 들었다. 둘째날 연지공원에 갔을때 밖에서 지낼때도 장애체험학교를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험기간이라서 망설이건 사실이지만 꼭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오게 되었다. 장에체험학교를 마치니 시각장애인과 지체 장애를 가진 분들이 정말 힘드실 것 같았다.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있다면 오겠다는 다짐을 했고 이 기회를 제공해준 평화의집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장애인에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도덕의 답으로서만 적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직접 할 수 있어 좋았다. 많은 사람등이 거리에서 장애인들을 구경거리처럼 생각하는 것에 안타까웠고 앞으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휠체어를 타신 분을 만나면 배운대로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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