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교에서 평화의 집에 가기를 권유했을 때 상당히 어리둥절 했었다. 1박 2일동안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준비물에는 무엇이 있을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구와 함께 평화의집에 도착했을때 참 재미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강당에서 교육을 받고나서 느낀점은 장애인들이 살아가기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들면서 그와 동시에 앞으로 편견을 버리고 더 많이 장애인들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염소자리라는 방에 들어가서 수면을 취한후 일어나니 장애인들이 아주 반갑게 나에게 인사를 했다. 순간 가슴이 찡했다. 힘든 몸을 이끌고 몸소 인사하려고 방에서 나오신 분도 계셨다. 모두 너무 친절하셨다.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들을 보면서 나는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기관에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장애체험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자세한 것도 알게 되었으며 휠체어등의 보조용구의 쓰임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게 된 것 같다. 비록 힘들때도 있었지만 남을 돕기위해서 했던 활동이어서 그런지 보람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편견을 가진 학생들은 이런 장애체험학교에 와보기를 권하고 싶다.
※부모님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잘 신청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장애인을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는 생각 했었지만 몸소 느껴봐야 안다고 체험하고 나니 정말 새로이 느낀게 많았다. 어쩌면 그 분들이 우리보다 우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으니까. 휠체어를 탈 때 솔직히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타고보니 팔이 부숴지는 듯 아팠다 특히 오르막길 친구가 뒤어서 보호자 역할을 해줘서 그나마 갔지 만약 혼자 였다면 힘들어서 쉬고 또 쉬고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몸으로 표현해요라는 게임역시 표현하고자 하는 것ㅎ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얼마나 답답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다 표현할 순 없지만 굉장히 큰 깨달음을 얻고 가게 되어 기쁘다. 브라보~ 사회복지사 존경스럽다. 난 하루 했는데도 진이 쏙 빠지는데 !! 존경~!!
※봉사활동이라 해봤자 우체국에서 쓰레기 치우는 정도 밖에 해보지 않았는데 1박 2일로 제대로 된 봉사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첫째날에는 장애체험을 하면서 장애인들의 힘든점을 몸소 체험하여 마음으로 느끼게 되엇고 둘째날에는 실질적으로 장애인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목욕시키는 것 평소에 내 동생도 비누칠 해주지 않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힘들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답답하기도 했다. 그러나 도자기를 만들때 만큼은 서로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낸 2일동안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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