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참여학교 : 망미중학교, 금곡 고등학교, 해운대 고등학교
※지금까지 장애인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에도 장애인과 빨리 친해지기 어려웠다. 하지만 내가 정신지체 장애인이 되어 휠체어도 타보고 눈을가리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직접 체험 해보니 장애인과 조금씩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잠시 동안이였지만 내가 장애인이 되었을때의 불편하고 무서웠던 마음은 여기 있는 장애인분들은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먼저 말고 걸어보고 도움이 필요하신분께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점이 있어 다행이였고 내가 도와준게 더 불편하셨을지도 모르는 분들은 꾹 참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러갈 때 내 짝이 되었던 분께는 별로 해드린게 없어 정말 죄송했다. 만약 앞으로 이런 체험을 또 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번보다 더 따뜻하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인분들께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달라질 수 있는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처음에 나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이 있었다. 마치고 난 지금도 없어진건 아니지만 많이 없어지게 되었다. 앞으로 어린 활동을 더 많이 하다보면 완전 없어질 것 같다. 그리고 여기와서 배운점은 처음으로 정신장애와 정신지체장애의 차이점을 알게 되엇고 장애인들을 도와주면서 배려심도 깊어진 것 같다. 그리고 장애유형에 따른 보장구들을 직접 사용하여 보니 그들의 불편함을 더 이해할수 있었고 처음 그것을 사용할 때에는 두려움도 들었다. 이활동을 마치고 난 후 더 잘할걸 더 잘 해드릴 것 하는 아쉬움도 있고 여운도 남는다. 앞으로 사회생활 하다보면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처음 학교에서 평화의집을 추천하길래 호기심으로 오게 되었다. 장애인데 관한 이론수업을 받고 나서도 약간 장애인들에게 거리감이 느껴졌었다. 하지만 오늘 직접 장애인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그런 것들은 사라진 것 같다. 장애체험을 해보면서 장애인들이 느끼는 것들을 내가 느껴보니 조금 힘든 것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장애인들이 도움이 많이 필요하고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봉사활동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애인들과 함께 하다보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든 것 같아 아쉽다.
※처음에 평화의집에 들어섰을 때와 그전까지 약간 무섭다고할까 그런 긴장감이 있었다. 하지만 다 같이 지내다보니 많이 익숙해지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길가다가 장애인을 보면 피하고 그랬는데 이곳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겪다보니 장애인들이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하루동안 봉사하는게 처음이라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24시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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