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간 : 2006년 7월 31일(월) ~ 8월 01일(화)
-참여학교 : 대청중학교, 내성중학교
★ 평소에 이런 자리를 맡긴 어려웠지만 학교 담임 선생님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장애인 체험을 왔는데 막상 갈려고 하니까 한편으로는 떨리고 무섭고 설레기도 하였는데 물병자리 언니들과 말도 하고 밖에 물놀이를 같이 가니 떨리고 무섭다는 것이 많이 사라졌다. 직접 휠체어와 시각장애체험을 하였는데, 이 체험을 통하여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다음엔 다시 장애체험을 꼭 하고 싶다.
★ 장애체험학교.. 처음에는 이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와서 경험해 보니 왜 장애체험학교인지 알게 되었다. 시각, 지체장애를 체험하면서 정말 그들이 안타깝고 나와 엄마, 아빠게 감사했다. 또 게임(장애체험)을 통해서 경험한 언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와 같은 것을 경험하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두 번째 날은 사회적응훈련을 하기 위해 대천천에 갔다. 어제는 장애인들과 만나면 어떻게 할까와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직접 물병자리 언니들과 만나보니 정말 즐거웠다. 특히 이○○ 언니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말 잘하고 예쁘신 김●● 언니도 ^^!
고기를 잡아서 평화의집 식구 분들께 나눠주었는데 정말 뿌듯했다.
직접 장애인이 되어 체험해 보니 ‘정말 불편함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휠체어는 더운 날 몸도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붚편하다고 느꼈다. 이 점은 꼭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 평화의집에서 있으면서 느낀 게 참 많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우리 모두가 언제 장애인이 될 줄 모른다. 항상 조심할 뿐 아니라 장애인들에게 좋지 않은 시선은 피해주기 바란다.
★ 다른 곳과는 다리게 장애를 체험해 보고 장애인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장애체험학교를 오기 전에 얼마나 힘든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며 이 곳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 보고 흰지팡이를 사용해 보기도 하였다. 이 보장구들을 사용해 보니 처음이라서 낯설고 두려웠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이 기구들을 매일 사용하니 괴로울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에는 언어장애, 시각장애, 지체장애인이 되어 게임도 해 보았다. 이 게임들을 통해서 장애인들이 생활에서 얼마나 힘들겠는지도 알 수 있었다.
둘째날에는 물병자리 언니들과 대천천 계곡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비록 얼굴과 손발이 검어졌지만 뜻깊고 기억에 남을 계기가 된 것 같아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음에도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물병자리 언니들과 놀고 봉사하러 오고 싶다.
★ 장애인들과 이렇게 가까이 대한 것은 처음이었다. 직접 냇가에 가서 물놀이도 함께 하고 물고기도 잡고. ‘장애인들도 우리와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 체험이 없었더라면 난 장애인은 우리랑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첫날은 우리가 눈 가리고 지팡이로 짚고 걸어 다니고 휠체어를 타고 또 다니고 하니 장애인들의 고통이 심한 것 같았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태어난 것 같았다. 우리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훨씬 더 잘 알게 되었는 것 같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언어장애체험 게임을 하니 재미있었긴 했지만 힘이 많이 들고... ㅜ.ㅜ 이 체험을 통해 우리는 장애인들과 더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였다. 다음에 다시 평화의집에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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