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7.08.17~18
2. 참가학교 : 부산진여상, 덕천여중, 부산사대부고, 화명고,부산중앙여고
3. 소감문
★. 휠체어와 흰지팡이를 사용해서 내가 실제로 장애인이 된 것처럼 장애체험활동을 하였는데, 그 때 정말 힘들었다. 휠체어는 팔이 아팠고, 흰지팡이를 사용하기 ㅟ해 안대로 눈을 가렸을 때에는 정말 앞이 컴컴하여 무서웠다. 휠체어보다는 흰지팡이 사용잉 더 어려웠다. 휠체어 사용은 눈 앞이 보이기 때문에 그래도 나았지만 안대를 기고 흰지팡이를 사용하니 부딪히는 것도 많았고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너무 두려웠다. 그리고 휠체어와 흰지팡이 체험을 하고 나서 다시 평화의 집 강당으로 와서 팀을 짜맞추는 것과 눈가리고 돈 맞추기게임과 몸으로 단어를 표현해 맞추는 게임을 했다. 눈을 가리고 돈 액수를 맞추는 것과 말로는 설명할 수 없고 몸으로만 단어를 설명하기는 무척 힘들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날 실제로 장애인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에 갔다. 처음에 솔직히 너무 떠렸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이제 바닷가로 가서 함께 놀아보니 몸이 조금 불편한 것 뿐이지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장애인들을 도와 줄 수 있어 뿌듯하였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생긴다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 봉사활동을 많이 해야겠다.
★. 처음에는 정말 장애에 대한 무엇인가를 배우고자하는 의욕없이 그저 봉사시간 획득을 위해 참여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첫째날, 장애라는 것에 대해 이론적 교육을 받고, 실제 체험, 즉, 장애인의 불편함을 모소 겪어보는 활동을 한 후, 나는 장애 체험학교에, 단지, 외적으로만 드러나는 봉사시간 획득을 위한 마음만 가지고서 들어왔다는 것이 얼마나 잘 못된 생각이었는지 깨달았다. 장애인 수가 급증하고 있고, 그만큼 그들이 지닌 질병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들에 대한 자세를 교육받고 실천해야 한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사회의 많은 편견 속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는 그 것이 얼마나 그들에게 상처가 되는가 깨닫지 못하는 겨우가 허다하다. 이론수업을 받은 후, 우리가 그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야 함을 몸소 느꼈다. 또한 흰지팡이와 휠체어체험을 하며, 그 교훈을 한번더 되새겼다 둘째 날 바다에서 장애체험학교 둘째날을 보낸 후, 나는 무언가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느꼈다. 이런 것이, 자원봉사의 의의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런 기회가 나에게 다시 온다면 꼭 한번 더 참여하여, 이와 같은 보람을 한번 더 느끼고 싶다.
★. 시각장애인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라고 생각했다. 어제 안대기고 걷는데 완전 볼만했었다. 안대를 벗는 순간 눈 앞이 환해지더니 내 몸을 소중히 다뤄야겠다는 생각을 온몸으로 느꼈다. 휠체어타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거리 곳곳마다 울퉁불퉁한 모서리가 있었고, 내리막길은 손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오늘 장애인들과 짝을 지어서 차를 타고 갈대,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그냥 몸만 불편할 뿐이지 보통 사람들과는 틀린점도 없는 것 같고, 어린애 같단 느낌을받았다. 오늘 이런 체험들을 다 해보고나니, 장애인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어 좋았다. 어제 장애인체험을 끝내고 집에 왔을때,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몸에 힘이 없어서 언니한태"장애인한태 병균옮나?"라고 물어보니깐 언니가 오히려 장애인이 일반 사람들에게 병균을 옮는다고 했다.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장애인을 3명이나 봤다. 평소엔 장애인을 별로 본 적 없는 것 같았는데,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보니, 의외로 내 가까이에 많은 장애인이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말로만 "장애인을 편견하지 않는 척 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그런 것들은 싹 다 잊었다.
★. 어제부터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장애의 유형과 내가 장애를 가졌을 때의 불편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휠체어와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흰지팡이를 들고 밖에 나가 사용했는데 두려움부터 앞섰다.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들이 마음대로 다닐수 없는 곳들이 많다는 것이다. 꼭 이런점이 개선되야 한다. 그다음 돈세기와 몸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할 때는 참 대화하기 어렵고 한가지 감각안으로 느껴야 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다. 오늘은 장애인들과 함께 바닷가에 갔는데 모두가 물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니 보는 나도 기분이 좋았다. 더웠지만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다. 같이 밥먹고, 얘기하고, 손 잡고...참 뜻깊은 경험이 었던 것 같다.
★. 장애체험학교 첫째날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체험해 보았다. 안대를 착용하고 흰지팡이를 들고 거리로 나갔을 대 옆에 친구가 도와주지 않으면 중심을 잘 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달렸을때 불편할 뿐만 아니라 팔도 많이 아팠다. 이 체험을 토앻서 내가 건강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장애인들이 몸이 불편한 이유로 힘들게 다녀야 하니까 안타깝기도 하다. 둘째날에는 송정 해수욕장에 갔는데 장애인들과 1:1로 짝을 지어서 버스를 탔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좀 그랬는데 바닷가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하니깐 친해지고 잘 지낼 수 있었다. 나느 사실 장애인을 좀 꺼려했었다. 그런데 장애체험학교를 하고 나니깐 보람도 있고 재밌기도 하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
★.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지내는 곳에 와보았다. 처음에는 좀 걱정도 되면서 긴장도 되었다. 장애인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대는 잘 몰라서 걱정이 되었다. 처음에 이론을 듣고 나중에 휠체어를 타고,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보기도 하였다. 휠체어를 탔을대는 계속 뜻하지 않은방향으로 가서 방향잡기가 어려웠고, 돌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걸려서 잘가지도 않아서 힘들고 팔도 아팠다. 정말 휠체어를 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실 휠체어를 타면 편할 줄 알았었다. 그리고 눈을 가리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보았는데, 눈을 가리니 무섭고, 계단이 있으면 걸릴것 같아서 잘가지 못하였다. 옆에서 친구가 보조를 해주어서 그나마 잘간거 같다. 눈을 가리고 지폐를 고르는 것도 힘들었다. 잘 구분하지 못할가봐 걱정도 되고, 몸으로 표현할때는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였다. 장애인체험을 하고 나는 이제 장애인을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계속 쳐다 보지 않고, 도와 줄 일이 있으면 내가 먼저 도와 줄 것이다. 뿌듯하면서도 재미있었다.
★. 작년에도 이 체험활동을 했었지만 내가 휠체어를 타거나 흰지팡이를 쓸 일이 없어서 사용방법을 많이 가먹기는 했지만 그대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서 다시 체험해 보니깐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장애체험을 두번 받으니까 사람들의 시선이 창피하기보다 좋은 경험을 또 할 수 있다는 것에 조금 자신감이 생기게 되기도 했다. 팔에 힘이 빠져 바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기도 했었고, 눈을 가린 상태였기 때문에 왼쪽, 오른쪽이 헷갈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익숙해져서 불편함이 없어지기도 했다.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장애를 가진분들을 요즘에도 자주 보게 되는데 처음 이 체험을 하기 전과 다르게 무섭거나 피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지고 그분들의 불펴한 모습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신청해서 장애인 분들과 친하게 지내며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
★. 휠체어를 타면서 휠체어를 타는 사람의 심정이 얼마나 불안한지 몸소 느꼈고, 보조자 또한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을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이 밖에 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되었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보도블럭이 울퉁불퉁 할때가 정말 자증 났는데 구청에서 보도불럭을 새로 정비했으면 좋겠다. 몇몇 시설내에서만 장애인들이 편하게 지낼수 있는데, 한정된 몇장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에서 장애인들이 편히 지낼수 있도록 복지문화가 잘 발달 했으면 한다. 커서 세금 꼬박꼬박 잘~~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일할 자원봉사자들이 많길 바란다.
★. 우선 안대로 눈을 가리고 걸어가는건 친구말을 들어보니 자꾸 내가 차도쪽으로 걸어가서 인도로 가게 하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친구가 하는걸 보니 정말 내 어깨를 잡고 갈때는 잘 가다가 내 어깨에서 손을 대고 혼자 걸으니 정말 한쪽으로 쏠리는걸 보고 진짜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앞으로 걸어다닐가 신기했다. 휠체어를 타는건 가다가 자꾸 옆으로 방향을 틀어지고 내 팔힘으로 가니 굉장히 힘들었다. 그리고 내리막길, 오르막길 턱이 있을대는 뒤에서 잡아줘야 간신히 올라가고 내려갈정도로 힘들었고, 목발은 재미있었지만 항상 이렇게 걸어다니면 어떨까하고 생각한다. 아무튼, 정말 온몽이 다 힘들었다. 오늘은 직접 같이 바다에 갔는데 별 다른 무리 없이 잘 놀았던 것 같다.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활동했던 것들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휠체어타기와 오늘 송정에 간 것이다. 휠체어 타기는 최고였다. 장애인들의 불편한 점을 몸소 느낄수 있었다. 나는 휠체어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갔는데 왠만한 놀이기구 뺨치게 무서웠다. 그 길을 다니는 장애인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또 나는 내리막길 내려갈때 브레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팔뚝에 멍이 들었다ㅠ_ㅠ. 안대를끼고 시각장애인 활동을 하는 것도 꽤 힘들었다. 오늘은 송정해수욕장에 갔는데 바다도 보고 함께 어울려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즐거웠다. 선생님들도 정말 좋으시고 특히 그 선생님!!!!!!!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평화의 집'을 찾아 올 것이다.
★. 처음에 친구가 장애체험하자고 권유했을 때 조금 꺼렸었다. 그렇지만 봉사시간을 받기 위한 것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 때문에 승낙했다. 처음에 만나서 올 대는 약간 긴장과 약간 무서움이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그다지 긴장과 무서운 감정이 필요없었던 것 같다. 들어가서 선생님들께서 지도를 해 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휠체어 경험이었던 것 같다. 휠체어 사용법을 배우고 실전경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다. 밖에서 심함 땡볕에 나가서 휠체어를 타보니 더운 것 뿐만 아니라. 팔도 아프고 손도 아팠다. 장애인들이 이렇게 4계절 내내 휠체어를 탄다고 생각을 해보니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오늘은 송정을 갔다. 아침에 일찍간다고 잠을 못자서 뻐근한데다가 팔근육도 아프고 저렸다. 그렇지만 막상 송정에 가니 '평화의 집' 식구들이 웃는걸 보곤 나도 조금 흐믓한 것 같다. 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기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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