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16기

평화의집 2008. 6. 15. 10:29

1. 참가기간 : 2008. 6. 14(토) pm3:30 ~6.15(일) pm4:00

2. 참가학교 : 부산에너지과학고등학교

3. 참가일정 : 장애인 체험활동, 장애인 사회적응프로그램 보조 활동 등

 

16기 소감문

 

1)

장애체험활동을 마치고

평상시에는 집근처나  지하철, 도로 등에서 가끔씩 장애인을 보면서도 선뜻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길을 가다 불편하신 분이 계시면 의사를 물어 본 후에 도움을 줘야겠다.

우리가 이 활동에서 한 일은 휠체어 밀어주고 같이 대화한게 다지만 그래도 평상시에 접해보지 못한 것 들이라 

처음엔 힘이들고 하기 싫었지만 점차 요령을 익히니 별로 힘든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도와주는게 어렵다는 것도 약간 느낀것 같다.

 

2)

첫날은 힘든것 없이 교육받고 체험활동도하고 게임도 하고 어려움 없이 끝냈는데 둘쨋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목욕을 시키고 로션도 발라주고 하니 기분도 좋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언어전달도 잘안되는 것을 보고 안스러운 마음도 들었고 내가 장애가 없어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3)

태어나서 처음 진정으로 장애인분들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 누군가의

권유를 받는다면 꼭 오고 싶다.

물론 선생님들이 고생을  하셔서 나는 아주 편하였지만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참 훌륭하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으로 뿌듯했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4)

처음 이곳에 올 때는 하루동안 숙박도 하며 체험한다고 하길래 약간 주저했었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당당히

들어와 여러체험을 하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들픈지 세삼 느꼇다.

마지막 날에 준비를 못해온게 많이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더욱 열심히 봉사해보고 싶기도 하다. 그때는 나의 의지로 꼭 올것이다. 평화의 집이 오랫동안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   

'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체험학교18기  (0) 2008.06.28
장애체험학교 17기  (0) 2008.06.21
장애체험하교 15기 소감문  (0) 2008.06.08
장애체험학교 15기  (0) 2008.06.07
장애체험학교 14기 소감  (0)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