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들어왔을 때는 왠지 무섭고 떨렸지만 들어와 보니 그런 곳이 아니었다. 물병자리 분들도 친절하고 불편하지 않았다. 친구들의 말을 들어 보고 온 것이라 더 잘 알 수 있어 잘 대처 할 수 있었다. 한 명 한 명 짝이 바뀔 때마다 사람들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무얼 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뻤고 누군가를 나 자신이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장애에 대해 장애 도구들에 대해 시설들, 생활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다.
하기 전에는 장애인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있었는데 이 체험을 하고 나서 장애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래서 그런지 을숙도 소풍 갔을 때 90%가 다들 장애인을 보고 기분 좋은 눈으로 보지 않았다. 내 마음이 속상했다. 내가 장애인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부가 조금 개선해 줬으면 생각했다. 2010년쯤에는 더더욱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이해, 정부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중학교 3학년 때 일주일 동안 봉사체험을 한 적 있었지만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실제로 장애인들을 목격하고 도와주는 활동 속에서 느낀 바는 아주 많았습니다.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우리랑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과 장애인들도 사람이라는 것과 그들에게도 생각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풍갔을 때는 제가 돌봐드린 장애인분들도 무척이나 기뻤고 저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별로 거부감 없이 장애인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여기 와서 장애인의 불편함과 순수함을 배우고 여러 가지 장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 다음에도 와서 하고 싶다.
처음에는 ‘그냥 1박2일로 봉사하고 오겠지...’하고 왔었는데 와서 장애인 체험도 해보고 직접 돌보고 하니까 장애인 생활의 불편함과 힘든 것을 겪어서 그 사람들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몸도 가볍습니다.
처음에는 평화의 집에 오기 싫었는데 선생님의 권유로 왔었다. 하지만 실제로 와 봐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많은 걸 알고 가는 느낌, 뿌듯한 느낌이 든다. 한 번씩 시간이 되면 찾아와서 봉사활동을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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