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 동 명 : 장애체험학교 21기
* 참여기간 : 2008. 7. 19 (토) ~20 (일)
* 참여학교 : 화명고등학교
* 활동내용 :
첫째날 : 장애인 체험활동(지체/시각/언어 장애 체험 등), 기초교육
둘째날 : 장애인 사회적응프로그램 보조
● 장애인 시설이라고 하면 산골짜기 깊은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바로 주변에 있다는 것에
의아해했다. 주변에 있지만 알지 못한것도 조금 놀랍긴 했다.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었고 장애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또
장애인들과 외출해보면서 우리나라가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에 장애인들과 운동도 해보았는데 장애인들도
조금만 숙달되면 다른 일반인들과 같게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먼저 장애체험학교라고 해서 무척 힘들거라 생각을 하고 왔는데, 힘든거 보다 보람 있었던일 같다.
제일 먼저 교육으로 장애란 무엇인가, 여러 장애에 필요한 도구들을 직접 내가 스스로 체험 해보고
활동해 보게 되어 장애를 가진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활하는데 얼마나 큰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었고, 좀더 가까이서 장애인의 입장이나 환경, 생활을 느낄수 있어서 그게 가장 체험활동에
있어 보람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장애인 분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놀러간 것도 또한 마찬가지였다.
여기서 내가 장애인분들께 제일 많은 도움을 준 부분이라 뿌듯하다, 아직 서로 서먹한 사이여서
불편했었는데 직접 같이 과학관 체험을 하게 되면서 보다 가까이 친해질수 있었던거 같다.
이렇게 생각했던거 처럼 힘든지 보다 장애인 분들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게 된 체험활동이
된거 같아 몹시 뿌듯하다.
● 평소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던 지적 장애인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러한 분들의 생활을
미미하게나마 겪어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생활했던 것을 통해 나의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자원봉사를 하면서 항상 기쁘고 자발적인 마음이 아닌
짜증도 나고 한숨이 나오는 상황을 통해 자원봉사가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느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내 성격이 조금은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학교선생님의 추천으로 얼떨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장애인은 나와는 먼 단어라고만 여겨졌던
생각을 고치게 되었고 지체, 시각장애를 몸소 체험해 보면서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깊게 느끼게 되었다.
이론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으므로서 사회적응프로그램에 갔을때 전보다
한결 쉽게 장애인분들을 인솔해 나갈수 있었다. 길거리를 지나갈때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나에게
다가오면 먼저 피하면서 되도록 가까이 가지 않을려고 애썼지만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같이 자고 지내면서 좀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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