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2009년 8기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평화의집 2009. 3. 15. 09:31

장애체험학교 8기 (2009. 03. 14 - 03. 15)

 

● 참여학교 : 화명고, 해운대고

 

● 교육내용 : 장애인 및 자원봉사 이론교육, 장애보장구 체험, 장애인나들이보조 등.

 

● 소 감 문

 

●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없어진 것 같다. 멀리서 보기엔 먼 존재로 다가가기 어렵기만 했던 사람들이 알고 보면 비장애인과 다를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그리고 친해질수 있고 쉽게 말을 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을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추억이었다.

 

● 처음에는 내가 장애인과 친해질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둘째날 진해해양공원을 가서 선생님들이 한명씩 맡으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었지만 5초도 안돼서 바로 친근해졌다. 그리고 몇몇분은 하도 유머러스해서 하루가 금세 웃으면서 지나갔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거에 비해 고생을 정말 덜한것 같아서 신기하고도 하고..... 어쨌든 잊지못할 것 같은 1박2일이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와보고 싶다.

 

● 처음에 장애체험학교를 신청 할 때는 솔직히 두려움반 이였다. 그러나 갔다오고 모든 체험을 마치고 나니 서로 무언가 통하는게 있는 것 같다.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경험이었다.

 

● 일이 없어서 빈둥대던 제가 오랜만에 일거리를 제공 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별로 힘든 일은 없었지만 뭔가 도움을 준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두 번째로 왔다. 저번에는 사자자리에 왔었는데 이번에는 황소자리에 배정 받았다. 친구들에게 들은 바와 같이 할만 했고 저번에도 그닥 힘들지는 않았다. 그렇게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어서 그렇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복지시설에 찾아가 봉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