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2009년 12기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평화의집 2009. 4. 13. 15:13
 

장애체험학교 12기 (2009. 04. 11. - 04. 12.)

 

● 참여학교 : 화명고, 성도고

 

● 교육내용 : 장애인 및 자원봉사 이론교육, 장애보장구 체험, 장애인나들이보조 등.

 

● 소 감 문

 

● 처음에는 솔직히 편견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분들을 만났을때도 솔직히 무섭기도했었어요. 근데 장애체험을 해보고 나니 장애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수있게 되었고 오늘 함께 떠났던 나들이에서도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에게 가지는 편견이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P.S 함께 나들이 갔던 모두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솔직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일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으니까. 나또한 그쪽으로 생각했다. 예를 들어, 모든일을 도와드려야 하고 무조건적 배려의 대상자,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1박2일간의 생활동안 느끼게 되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적극적이고, 친밀감도 놓으신 분들, 그 분들이 장애우분들이셨다. 그리고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인체험 등을 통해 그 분들의 불편함을 다시금 느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닌 그 분들이 필요에 의할때에만 도와드려야함을 느꼇다. 여기 계신분들이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란다.(재욱오빠--송자언니 다음에 다시 뵈요^.^)

 

● 평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사람들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지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거리감이 느껴졌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가까이에서 직접 겪어 보면서 장애인분들도 우리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하시기 때문에 주위의 관심과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 알지 못햇던 상식들과 도구 사용법을 자세히 배우고 체험도해 보앆기 때문에 다음번에 또 접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당항하지 않고 먼저 나서서 도와주게 될 것 같아 부뜻했다.

 

● 첫날 입할 때 솔직히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장애인 체험을 몸서 느껴보니 그 분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첫날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있던 때 숙소에서 선생님께 배운것이 많았다. 우리들의 질에 거침없이 담변을 해주셨다.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정말 남을 위해 헌신하다는 아믐이 충분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거구나 말고 표현은 아지 않았지만 정말 존경스러웠다.

둘째날, 야외체험을 나갔을 때 체험과는 다른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다. 잠시만 한눈팔면 곳곳이 위험이 있었다. 기분도 그때 그때 바뀌셔서 애를 먹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해를 하려고하니 충분이 이해가 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닫는다면 다시한번 진정으로 봉사하고 싶다.

 

●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어서 꽤 기대(?)를하며 왔다. 첫 봉사활동으로한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편견 등에 대해 알고 보조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것이 새로웠다. 여러불편함을 모의로 실험해보고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사자자리’형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알차고 즐거웠다. 특히 다리불편하시지만 나중엔 웃어주었던 ‘용모’형님과 있는 시간 나랑의소통이 안되어 답답하셨을 ‘세철’형님, 그리고 스마일맨 ‘규창’형님 그리울 것 같아요. 용모형님과 다니면서 불편하신걸 보고 우리나라의 지체장애인들에 대한 배려 갈등이 부족함도 알게 되었다.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께서도 사랑 듬뿍담아서 뿌려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3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활이지만 곧!! 다시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장애체험한 것이 첫 번째가 아니었다. 1-2년전 청소년특별봉사센터에서 봉사하며 치매 노인들을 몇 번 접한것이 있다. 그러나 지적장애인들을 접해보니 사실상 대하기가 더어려웠다. 하지만 그들을 이해하려 하고 또한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을 체험해보며 그들이 얼마나 힘들고 답답한지 새삼 다시 알게 되었다. 특히나 지체장애인들은 손,발이 더 간다.오늘 이런 체험을 통해서 그들과 약간이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 그들에게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우리들이 더욱 봉사활동을 하고 이런 캠페인(?)을 벌려 조금이라도 서로 마음을 나눴으면 좋겠다.

 

● 이것을 적는 지금에야 내가 장애 체험 학교 프로그램을 마친다는 것이 실감난다. 짧은 1박2일 동안 장애인분들과 함께 생활 하면서 평소 알지 못한 것도 많이 느꼈다. 처음 지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체험을 했을 때 상당히 힘들었다. 그런 생활을 매일 같이 하신다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걱정도 들었다. 지폐세기 같은 어려운(?)체험도 해 보면서 좀 더 그들과 가까워지는 것 같았고 밤에 같은 방에서 생활 할 때는 정말 장애인분들이 나와 다를 것이 없다는 걸 알았다. 통도사를 가며 야외 활동을 할때 휠체어를 밀었는데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스팔트 도로에도 휠체어를 끌어보니 정말 힘들다고 느꼇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 생각을 못했다는게 부끄러웠다. 이렇게 이글 쓰고 있는 지금 피곤함도 밀려오지만 평소 하지 못했던 체험을 하며 느낀 것에 뿌듯하고 또 대견하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온다면 마다하지 않고 참가를 하겠다.

 

● 장애체험을 처음 해보았는데 정말 불편했다. 돈을 제대로 세지도 못할 것 같고 혼자 걸어다니다가 넘어 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통도사에 갔을 때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했지만 평소에 외출하시기 힘들기 때문에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 통도사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수군거리면서 우리가 있는 곳을 다 피해 갔는데 이런체험을 해보면 생각이 바뀔것 같다. 난 여기에 계신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인 우리와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저녁에 축구를 하고 있을때 우리와 함께 축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음씨가 참 좋은 것 같다. 어제 밤에 샤워하고 도구를 화장실에 두고 왔는데 밤에 방에 들고와 전해주셨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온 몸을 온전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 평화으 집에 처음 왔을때 까지만해도 그 전에 장애인분들과 만날 기회자체가 없어서 많이 긴장 했었는데 같이 지내보니 그 분들도 약간 몸이 불편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지 다른 부분은 우리와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 보는 우리에게도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친근히 대해 주셔서 이틀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장애인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좀 더 친하게 대할 수 있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 처음 장애 체험학교에 들어와서 장애인들을 처음 접했을 때는 편견과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제 장애체험을 직접해보고 오늘 직접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해 보면서 그들 보다 이해 할 수 있었다. 장애체험을 해보면서 그들이 느끼는 고통과 답답함, 불편함을 몸소 경험해 보면서 그들의 입장을 더 이해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오늘 같이 나들이를 갔었는데 그것 역시 색다른 경험이었다. 장애인들 가까이서 그들을 보보해주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같이 통도사를 거닐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졌고 옆에서 보다 더 많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 방을 같이 썼던 염소자리 사람들과 함께 통도사에 가지못하고 이야기도 많이 못해봐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나중에 대학게 가서 기회가 된다면 그들과 함께 좀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처음에는 그냥 봉사시간을 따러 왔던 장애체험학교....하지만 여기서 더 많은 교훈과 장애인들의 힘든 생활속에서도 그 밝은 모습을 간직하고 돌아간다.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지만 나는 그 장애인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 장애인 시설에 오기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봉사하고 장애인들과 지내다보니 다른 비장애인들과 별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달리 비장애인들과도 사교서이 좋았다. 그리고 다른 비장애인들보다 마음이 휠씬 따뜻해 보였다. 앞으로 이런기회가 또 오게 된다면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올수 있을 것 같고 다시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