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 11기 (2009. 04. 04. - 04. 05.)
● 참여학교 : 화명고, 강서고, 구남중
● 교육내용 : 장애인 및 자원봉사 이론교육, 장애보장구 체험, 장애인나들이보조 등.
● 소 감 문
● 평화의 집에 와서 보니깐 처음엔 막막했다. 그리고 내가 장애인이라면 게임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타봤는데 무지 힘이 들었고 시각 장애인체험을 했는데 그것도 앞이 깜깜해서 옆에서 말을 안하면 부딪치고 아주 많이 힘들었다. 내가 만약 장애라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동영상을 보고 장애인도 다 할수있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다.
● 체험하기 전에는 장애인들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체험을 해보니깐 장애인들도 느리지만 우리처럼 생활은 편리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혼자서는 거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수 있으니 장애인들을 싫어하거나 놀리지 않을것이다. 체험을 해서
장애인에 대해 많은것을 알았다. 언어장애에 대한 게임을 할때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시각장애는 돈을 고를때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절대로 장애인들을 놀리지 않을 것이다.
● 오늘 이 체험활동에 와보고 많은 느낌을 깨달았다. 다리를 못써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체험을 해보았다. 팔과 허리가 무지 아팠다. 또 시각장애를 체험해 보았는데 앞이
안보이고 세상이 깜깜하고 무서웠다. 또 많은것을 체험했지만 어려웠다. 앞으로 장애인에게 잘해야겠다. 과거 초등학교때는 장애인들을 놀렸다. 하지만 지금은 장애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장애인은 조금 발달이 더 안된것이다. 장애인들은 학교에서 공부할 권리가 있다. 앞으로 장애인들을 보면 잘 대해주고 도와주어야겠다.
● 체험학교에 엄마의 반 강요로 참가를 했다. 그러나 오고 난후에 느낀점이 많다. 우선 오자마자 우리는 시각장애, 지체장애를 체험했다. 나 또한 했지만 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답답하고 몸이 힘들고 무섭고 그랬다. 그래서 남의 도움이 필요했다.
난 우선 오기전부터 시각장애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었지만 막상해보니 아..실제로 시각
장애인들은 대체 어떻게 살지 정말 몰랐다. 그리고 밥 먹을때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았다. 아..내가 장애인이라면 이렇게 생각했던 적이 많을것 같다. 나는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난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불쌍한 사람들 많이 돕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많이 도와야겠다. 엄마의 강요로 시작했지만, 막상 와서는 내가 더 느꼈고 어디에 손이
필요한지 내가 가서 도왔다. 처음엔 많이 무섭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마음씨는 정말
착한 장애인들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돕고 싶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와서 도왔으면 좋겠다.
● 솔직히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교육도 받고 게임도 하고 저절로 에티켓 같은것을 알게 되었다. 연지공원가서 산책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 근데 솔직히 말해 않하던일 해서 피곤했다. 기회가 된다면 자발적으로 와서 봉사하는 그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 몸이 너무 힘들다. 하루해서 이정도로 힘든데 자원봉사자분들은 대단한것 같다. 처음에는
장애인들과 말도 할수 없고 다가갈수도 없었는데 조금은 나아진것 같다. 그래도 또 하라고
하면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우리가 돌아다녀도 힘든데
장애인들은 돌아다니기 정말 불편하다는 걸 오늘 한번 더 깨달았다.
● 솔직히 고3이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였다.
그래서 활동하는데 체력소모가 컸다. 평소에 독서실 마치고 새벽2시에 자는데
9시에 자는것도 잠이 전혀 안와서 힘들었고 잠자리도 더웠다. 그래도 활동을 하면서 정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예전엔 좀 무서웠는데 이젠 무서운게 아니라 친근하기까지 하다.
● 처음에 장애인들을 만났을때는 말도 못하겠고 약간 꺼려졌는데 소풍을 갔다오고 나서 그런
생강이 없어졌고 남을 보호해줘야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이론 교육을
통해 여러 가지 몰랐던 점을 알고 게임과 체험을 통해 여러 가지 불편함을 겪어보니 내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피곤하고 좀 불편했지만 뜻깊었다.
● 솔직히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라던가 조금 꺼리는 마음이 앞섰는데 같이
지내다보니 정말 친구같고 사랑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처음 오게된 계기도
학교 봉사시간을 얻기 위해서였지만 앞으로는 진심된 마음으로 와서 도울수 있을것 같다.
떠나기가 아쉽다.
●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무뚝뚝해서
혹시나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게 되지는 않을까 조금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언니’들과 함께 다니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그 분들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름이 ‘동지’이고 팥죽을 잘 끓인다는 언니부터 연지공원에서 같이 먹고
산책했던 도경이 언니까지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장애’
라는 것은 단지 ‘비장애’인과 구별하기 위한 단어이지, 남들과 완전히 격리되고
구분되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얼마나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그들을 대했는지, 단지 남들보다 약간 불편한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았는지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금은, 고3이라서 시간이 많이 없지만 수능을 치고 나서
시간이 된다면 ‘언니’들을 뵈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물고기방’에 계신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__)ㅋㅋㅋ
● 첫날 교육받을때는 단지 경험하는거라서 재미위주로 한다는 생각이 나에게는 더 지배적이였던것 같다. 그러나 막상 둘째날이 되니까 진짜 언니들도 만나고 도와드리고 하는데 재미라는 생각보다 진심이라든가 하는 진지한 태도가 더 많았던것 같다. 사실 나는 내짝 언니보다는 송자(?)언나랑 더 많이 정을 나눈것 같다. 언니는 내가 아는 사람중 제일 정이 많은
사람인것 같다. 항상 소극적인게 더 많은 나도 다가갈수 있었던걸 보면... 마지막 버스에서 언니랑 피곤해서 많이 못 놀았는데 그점이 가장 미안하다. 아! 그리고 꽃남 얘기할 때
즐거워하는 언니분~ 친구를 대하는 태도도 가르쳐 주시고.. 정말 내가 도움을 드리려고
왔는데 언니들게 배운게 더 많은것 같아서 한편으로 죄송하고 또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수능 잘치면 꼭 또 올께요^^
● 처음 장애체험학교에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들어왔을때 복도를 지나가는데 한 장애인분이 소리를 지르시며 무라고 하셔서 정말 놀랐었다. 하지만 첫날 장애체험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다. 저녁 먹은후 오후에 이론 수업으로 좀더 장애인에 대한 예의와 장애인분들은 어떤분들인지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숙소로 들어갔을때는 모두 자고 있어서 보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장애인분들 목욕을 도와드리고 닦아드리고 옷을 입혀드리는걸 도와드렸는데 처음에 오기전에 그런걸 하면 굉장히 민망하고 잘못도와 드릴줄 알았는데 그런 기분없이 잘 도와 드릴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렇게 처음 만나고 도와드리고 나니 거리낌없이 다가갈수도 있었고, 조금 피곤했지만 몇배 더 뿌듯했다. 짝을 지어 소풍을 가서 거리를 다니는데 거리의 사람들의 시선이나 차가 장애분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것 같아 화가 났다. 아무튼 그렇게 소풍을 다녀오는 길은 피곤했지만 막상 헤어지려하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오고싶다. 정말 뿌듯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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