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간 : 2009. 7. 18 ~ 7.19
참여학교 : 대저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동주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화명고등학교
소 감 문
♡ 처음 갔을 때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 갔을 때에는 게임을 해서 그럭저럭 좋았지만 나중에 밤에 갔을 때에는 너무 놀랐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서로 방에만 들어가고 서로 회피하였다. 그런데 점점 가족들과 친해지고, 알아가면서 서로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다. 그래도 버스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친하지 않았는데 버스를 타고 나서 친해 졌다. 하지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 점점 지나면서 친하게 지낼 수 있었고 나중에는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다. 너무 좋은 경험 이였다.
♡ 그냥 일상생활에서 정상사람들과 살다가 갑자기 1박 2일로 장애인들과 살다보니까 처음에는 우리들과 다른 아주 먼 세계의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막상 체험하고 피부를 맞대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와서 동영상도 보고 직접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이라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다 보니,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체험활동을 개인사정 때문에 못나가서 죄송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그런 곳이다. 감동과 앞으로의 나의 삶의 태도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였다.
♡ 처음에는 인식이 불쌍하다, 안타까웠는데 며칠 지나니 도와주고 청소하고 하니 좋았다. 솔직히 처음 왔을 때는 장애인들이랑 눈 마주치기도 무서웠다. 보니 착하고 순수하고 정말 좋았다. 말도 잘 통하고 그리고 무조건 도와주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고 자기가 할 수 있게 도와주기만 하는 거였다. 그리고 장애인 보장구의 활용 방법도 알아서 이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경험 이였던 것 같다.
♡ 나는 작년부터 여기에 참여 했으므로 느낀 것은 많이 없지만, 장애인 형들을 다시 봐서 좋았다. 작년에 처음에는 장애인들을 대하기 정말 힘들었고, 같이 다니기 부끄러웠지만 지금 이번에는 다시 만나니깐 오랜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 좋았고 작년보다 하나도 안 부끄러웠고,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겠다. 평화의 집은 공부에 시달리는 고등학생에게 평화와 절대 흔하지 않는 경험을 준다.
♡ 나는 올해로 3번 째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매번 나는 장애인들이 상당한 고초를 겪으며 생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생활한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이분들이 밝게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처음에는 지리를 잘 몰라 이 더운 날 헤매었을 땐 짜증도 났는데, 와보니 반갑게 맞이해 주고 와서 장애인 체험을 하다 보니 조금씩 마음이 바뀌었다. 먼저 시각장애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심하게 무서웠다.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길도 울퉁불퉁해 불안하기만 했다. 그리고 지폐 맞추기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더 재미있었다. 친구들이랑 여행을 온 것 같기도 했고 다음날 아침 장애인들의 수발을 들며 밥도 떠 먹여 드리고 청소도 했다. 어제 까진 어떤 일을 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다음날은 무언가를 해서 보람이 느껴졌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짝과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갈 땐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꽤 좋은 기분이었다.
♡ 중학교 때에는 장애인과 우리가 아주 멀다고 느꼈다. 근데 고등학교를 들어 왔는데 장애인 반이 따로 있어서 장애인들이랑 더 따로 느껴졌다. 그런데 평화의 집에 봉사활동을 와서도 처음에는 다르게 느껴졌다. 밥 먹을 때도 찝찝하고 그런데 갈 때 되니까 장애인과 우리가 똑같다고 느껴졌다. 앞으로 학교에서 장애인들에게 잘해주고 내년에도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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