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2009년 31기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평화의집 2009. 9. 11. 10:39

31기 장애체함학교 소감문 ( 2009. 08. 17. ~ 08. 18.)

참여학교 : 금곡고,금명여고

 

● 처음에는 우리가 너무 힘들것 같고 사람들이 무서울 것 같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무섭다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일반인들처럼 활발한 사람은 활발하시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하셨다. 계곡놀러가서 재미있었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다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아니 쫌 많이 없어져서 괜찮았던 것 같다.

● 재밌었다. 물놀이 하고 해서 재미있었고, 장애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해서 즐거웠다. 집에 올땐 좀 추웠지만 같이 장애인들과 물놀이하고해서 재미있었다.

● 처음에 장애인분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했을때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막상 장애인분들과 만나보고 이야기 해보고 같이 졸면서 그런 걱정은 사라지게 되었다. 의외로 장애인 분들 중에 굉장히 적극적이신 분들도 많고 혼자서도 잘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이 프로그램을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도 많이 없어졌다. 만약 이런 기회가 한번 더 온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다.

이제까지 한 봉사활동 중에 가장 보람찼던 시간들이었다.

● 처음에 장애인분들과 처음 봤을때는 어색하고 왠지 친해질 수 없을것 같았지만 오늘 계곡에 가서 같이 놀고 이야기도 아니까 금방 친해졌다. 장애인분들이 더 정이 많으시고 따뜻한시것 같았다. 계속 앉으라고 하고 애정표시도 하셨다. 장애인분들이 이동할 때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건강하다는게 행복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

● 제일 처음 장애인 학교체험을 왔을 때 장애인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인식을 배우게 되었다. 늘 주위에서 보고 들어 대충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알던것은 기초상식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런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는 나서서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짝지와 정들었는데 ㅠ.ㅠ 헤어진다니 아쉽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여기서 배운데로 많이 돕고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every body ho~~~~

● 처음에는 휠체어와 시각체험을 했는데 휠체어는 손이 너무 아프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가야 할지 잘 몰라서 진짜 힘들었고 시각체험은 앞이 안 보이니 너무 무서웠다. 오늘은 장애인들과 함께 물놀이를 나갔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많이 있으셨는데 그래도 우리보고 웃어주고 적극적이어서 살짝 놀랐고 좀 더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런 봉사활등이 있으면 다시 신청해서 꼭 하고 싶다.

● 처음에는 솔직히 무서웠다. 처음 만났을 때 안 웃어주실까 봐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적극적이셔서 친해지는데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지 잘 몰라서 서툴렀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계곡 가서 신나게 놀아서 너무 좋았다.

● 사실 처음엔 좀 두렵긴 했는데 만나서 얘기도 하고 물놀이도 하니깐 많이 친해지고 편해졌다. 장애체험을 하면서 휠체어 타는 것이 얼마나 손이 아프고 힘든 것인지 알았고,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로 땅을 짚어가며 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았다. 계곡에 갈 때 함께 갈 짝지가 있었는데 물을 참 좋아하셨다. 성함 못 물어본게 안타깝다. 정말 재밌게 놀았다. 특별하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간 것 같아 기분이 든다. ^.^

● 장애인들과 같이 야외도 같이 활동했는데 어려운 점도 많았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나름 보람있게 보낸것 같다. 앞으로 어런 기회를 자주자주 장애인과 사회적응훈련을 했으면 좋겠고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안한 세상이 있다본다.

● 편견이란 말이 무서운 말임을 새삼 깨달았다. 비록 짧은 시간 이였지만 장애를 체험해보고 장애를 가진 분들과 함께 물놀이도 해보니 지금껏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잘 못된 것이며 내가 그 분들을 얼마나 몰랐는가를 알 수 있었다. 환하게 웃으시며 손톱에 칠한 매니큐어가 좋아서 자랑하시는 모습이 비장애인과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더 맑아보였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비장애인으로서 살아가며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고 그분들의 입장을 잠시나마 체험했었다는 것이 참으로 보람 있었다.

● 평소 봉사활동 같지 않은 봉사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체험에 참가했는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첫날의 이론수업과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체험으로 장애인들의 힘든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둘째날 체험은 장애인들과 친근해 질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장애인들과 친해 질수 있었는데 나 자신이 신기했다.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어렵게 산다는 것을 알았고, 장애인들과 친해 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

● 장애체험을 하였다. 시각장애인체험, 지체장애인 체험을 하였다. 지체장애인 체험 때는 휠체어를 탔는데 오르막길을 올라오는데 팔힘이 장난 아니게 아팠다. 힘들었고, 시각장애인 체험때는 눈을 가리고 지팡이로 땅을 툭툭치는데 앞이 안보여서 부딪힐까봐 부서워서 성큼성큼 다가서지 못했다. 물놀이 갔었는데 참 시원했고 라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