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기간 : 2010.07.10 ~ 07.11
★ 참가학교 : 동주중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 처음 평화의집에 왔을 때 일단 오라고 해서 오니깐 1박 2일로 체험을 한다고 했다. 준비한 것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친구들이 빌려줘서 안심했다. 나중에 체험을 하고 시각장애는 심각할 정도로 불편했다. 그리고 다음날 장애인들이랑 허브체험을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 그래서 바로 평화의집으로 다시 왔다.
● 시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했고, 장애인들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제대로 이해했다. 하지만 이것들도 오랫동안 하면 조금이라도 적응이 될 것 같다.
● 처음 프로그램을 할 땐 지루하고 재미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하다 보니 장애인들을 위한 마음이 생기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장애인의 불편한 점을 알았고 장애인분들의 보조장비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 다음에 장애인을 만나더라도 피하기보다는 먼저 배려하고 똑같은 사람으로 바라 봐야겠다.
● 처음에 장애체험이란 말에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많았는데 그런걸 쓸데없는 것이라 느꼈다. 축구면 축구, 이야기면 이야기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도 없었다. 장애에 대한 편경이 없어진것 같다.
● 이렇게 1박 2일 장애체험학교에서의 활동을 마친 후 처음엔 너무 꺼림칙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장애인분들과 행동하고 수행 하여야 할지 쉽게 알 수 있고 시각장애인들도 이 어두운 세상을 더욱더 어두운 세상을 산다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알았고 지체장애인들은 이렇게 움직이고 싶지만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좀 더 배려심이 늘어난 것 같다.
● 처음으로 장애인 체험을 했다. 보기와는 달리 다들 착하신 분이었다. 우리가 몸소 체험을 해보고 직접 장애인 분들이랑 저촉도 해보았다. 장애인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처음에 좀 그랬지만 점점 친근해졌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장애인 즉, 이곳 평화의집 장애인분들은 그냥 몸이 불편해서 그렇지 절대 사회에서 격리될 사람들이 아니었다. 몸이 조금 불편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걸 바로 또박또박 못해서 그렇지 생각하는 것은 우리와 다를게 없었다. 시가장애를 체험해보고 앞이 보인다는게 큰 복인걸 느꼈고, 언어장애를 체험해보고 대화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란걸 느끼고 휠체어를 타보고는 걸어 다닐 수 있다는게 크게 감사하다고 느꼈다. 이번 활동으로 선입견이 조금은 달라지고 이 곳 분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시각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체험을 하였는데 시각장애인체험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조금 힘이 들었지만 많은 점을 깨달은 교훈이 되었던 것 같다. 둘쨋날에는 언양 자수정동굴에 갔었는데 보람 있는 일이었다.
● 장애체험할 때, 눈을 가리거나 휠체어를 탈 때 너무 답답하고 불편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것에 새삼스레 다행이었고, 생각과는 달리 생활하시는 공간 모두 깨끗하고 청결했다. 평소에는 장애인들이 말을 하거나 하면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해서 못들은 척하고 무시했는데 잘들어보니깐 비정상인들 처럼 그냥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비가 와서 더 불편했고 멀리까지 버스를 타고 멀리까지 이동했는데 장애인분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시선과 편견이 바뀌어야겠다.
'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애체험학교 24기 소감문 (0) | 2010.07.19 |
|---|---|
| 장애체험학교 24기 조별과제 & 활동사진 (0) | 2010.07.19 |
| 장애체험학교 23기 조별과제 & 활동사진 (0) | 2010.07.12 |
| 장애체험학교 22기 소감문 (0) | 2010.07.05 |
| 장애체험학교 22기 조별과제 & 활동사진 (0)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