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장애체험학교 26기 소감문

평화의집 2010. 7. 28. 17:04

★ 참가기간 : 2010.07.26 ~ 07.27

 

 

참가학교 : 백양중학교, 사직여자중학교, 성도고등학교,

                      신라중학교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작년에도 와보았는데 그때도 재미있어서 다시 오게 되었다. 첫날은 시각장애체험과 휠체어를 탔는데 휠체어를 타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바퀴를 굴려서 언덕을 오르려고 하니 매우 힘들었다. 시각장애체험 시에는 안대를 끼고 지팡이에만 의존해서 길을 걸었다. 처음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다. 그런데 눈을 감으니 방향 감각이 없어져서 왼쪽으로 가는지 오른쪽으로 가는지 판단이 되지 않았다. 직접 장애체험을 해보니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휠체어를 미는 법과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법등을 알게 되었다. 둘쨋날에는 물놀이를 갔는데 다들 즐거워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는 이렇게 까지 장애인들과 같이 다니고 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거리낌 같은 것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휠체어를 직접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니깐 숨이 가파 메이데이 닷닷닷닷닷 팔이 아파 메이데이 닷닷닷닷닷...

하여튼 장애체험을 해보았는데 정말 불편했다.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 것 같았다. 옆에서 친구가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오르막길을 절대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다음에 혹시 장애인을 만난다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언어장애체험을 하는데 말을 못하니까 매우 갑갑했다. 눈 가리고 돈을 세는건 많이 해보아서 쉬웠다. 이튿날 밀양 표충사에 가서 물놀이를 했다. 출발하기 전부터 꽤 고된 활동이었다. 물놀이를 하러 갔는데 다른 피서객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 안타까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휠체어가 걸렸을 때 도와주는 등 좋은 사람도 많이 있었다. 계곡에서 즐겁게 놀다가 힘들게 짐을 실은 뒤 다시 돌아와 뒷정리를 했다. 6시간도 안지났는데 거의 하루가 다 지나간 느낌이다. 힘들고, 힘들고,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였던 것 같다. 고3이라 시간을 쪼개서 봉사활동을 하는 거지만 학교 가는 것보다 훨씬 보람 있는 것 같다. 같이 오기로 했지만 오지 못한 친구 두 명도 다음기회에는 꼭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처음에 여기 왔을 때는 장애인은 장애인이지만 애들이랑 같이 하는 거라고 듣고 왔다. 그렇다고 뭐, 싫다거나 이런 건 아니다. 여기 와서 입구에서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첫날 수업은 반은 밖, 반은 안에서 했던 것 같다. 휠체어를 타보니까 여간 작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잡고 풀고 하는데 손가죽이 찢기는줄 알았다. 타고 다니는 것을 눈으로 봤을 때는 그냥 다리가 불편하거나 하면 쉽게 타는 건줄로 알았는데 아니었다. 시각장애인 체험 했을 때는 진짜 방향 감각도 없고, 앞도 안보이니까 답답한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하니까 무서웠다. 난 시각장애인은 아직 본적이 없지만 이젠 알거 같기도 하다. 돈을 셀 때 그게 그거 같았다. 종이를 세워도 제대로 된건지도 모르니까 그냥 어렵다. 나머지 언어장애인 체험 할 때는 난 벌써 다 표현해 보여줬는데 모르니까 그냥 당혹스러웠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둘째날에는 물놀이 한건 정말 최고였다. 물론 처음 방에 갔을 때는 어렵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도 몰랐지만 버스를 타러 가면서 손도 잡아주고 튜브도 태워주고 하니까 신나하는 모습이 어린 아이들이 좋아 하는 듯 정말 그렇게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모습은 어쩌면 현대 문명을 따르는 어른들보다 조금은 못하고 뒤쳐져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하다는 것은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날 겨우 두 번 만난 사이지만 좀 더 많은 사람과 대화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또 좋다. 장애인들이 아직은 낯설어서 그렇지 계속 보고 만나고 얘기도 한다면 별로 꺼리지 않을 것 같다. 장애인들을 그냥 학교에서 글로 배우지 말고 행동으로 사회에 나와 봉사를 하며 배우면 더 좋은 복지사회로 발전할지도 모르겠다.

 

 

장애인들은 처음 봤을 때 무서웠다.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기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편하게 지냈다. 정말 신기했다. 난 장애인은 이상해서 생활하는데 불편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였다. 장애인 하면 더러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시설도 별로 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리 집보다 깨끗했다 -.-;; 근데 난 장애인은 말 못하고 지능 딸리는 사람들만 장애인인줄 알았는데 다리가 불편해 장애인인 사람도 있었다. 처음에 그 사람이 일어나서 말하는걸 보고 저 사람은 왜 장애인이지...? 라고 생각 했을 때 발을 절룩거려 그때 알았다. 장애인들은 불쌍한 것 같다. 남들과 달라서 차별을 받으니... 하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사람이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장애인 차별. 이대로 없어 졌으면 좋겠고, 장애인을 위한 후원도 많이 왔으면 좋겠다.

 

 

첫날에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는 장애인체험을 했다. 그런데 휠체어가 내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가거나 팔이 너무 아파서 힘이 들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체험을 할 때 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하고 길옆에 있는 나무와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 길 위에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 등과 가게 앞에 서 있는 간판들에 부딪칠뻔해서 너무 위험하기도 했다. 또 언어장애인체험을 할 때에는 말은 하지 못하고 몸으로만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몸으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청각장애인은 체험해 보지 못했지만 우리 반에 있는 한소미 라는 아이 때문에 그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청각장애인은 보청기를 껴도 큰 폭발음 같은 아주 큰 소리만 들을 수 있다고 들었다. 오늘은 내가 하루 종일 돌보아야 될 장애인과의 첫 대면이 있었다. 처음 물병자리 방에 들어갔을 때에는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다가오면 깜짝 깜짝 놀라곤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표충사에 도착해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그런 것들이 없어지고 튜브를 타고 놀았다. 튜브를 타고 있던 장애인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즐거워하자 나도 즐거워 졌다. 나는 처음에는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소극적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오늘 계곡에 가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다음에 길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만나면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그래도 장애인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 걸고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은 편견이 있었는데 두 번째 날 때 같이 차를 타서 밀양에 있는 계곡으로 놀러가고 같이 밥을 먹고 특히 같이 신나게 물놀이를 할 때 어느새 편견은 처음부터 애초에 없었다는 듯이 너무나 즐겁게 서로에게 물을 튀기고 장난을 치며 나는 언니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었다.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은 내가 생각한 장애인들의 편견과 약간의 거리감을 없애준 프로그램인거 같고 나한테 아주 즐겁고 신났던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처음으로 가보는 장애체험학교여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갔었다. 우리가 교문(?)을 들어서니깐 많은 분들이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 주셨다. 휠체어와 흰지팡이로 장애체험을 했을 때, 흰지팡이로 시각장애체험을 했을 때는 주위가 잘 안보이고 깜깜해 지니깐 앞에 물건이 있을까봐 또 차도로 나갈까봐 조금 무서웠다. 옆에서 보조해 주는 친구가 없었다면 조금이 아니라 엄청 많이 무서웠을 것이다. 휠체어로 체험 할 때, 생각보다 휠체어가 뜻대로 가지 않아 짜증났었고, 바퀴를 굴리는데 팔이 엄청 아팠다. 보조자가 없으면 생활이 많이 불편할 것 같았다. 휠체어와 흰지팡이로 한 체험이 끝나고 다음으로 팀을 나눠 게임을 했는데 눈 가리고 돈을 지정된 액수로 맞춰야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또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 게임으로 행동으로 답 맞추기를 했는데 이 게임은 그나마 쉬웠다. 그 다음 게임으로도 두 번째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했었는데 한층 더 어려워 졌다. 이 게임에서는 말을 못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게임은 장애체험과 관련 없는 게임이었는데 여러 사람이 한 글자를 맡아 동시에 말할 때 그 동시에 말한 낱말을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많이 재미있었다. 이렇게 첫째날이 마무리되고 둘째날에는 물병자리 방을 쓰시는 분들과 계곡에 갔다. 버스에 탔을 때 어찌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 잠만 잤다. 계곡에 도착하고 돗자리를 깔고 장애인 분들께 밥을 먹여드렸다. 정말 맛있게 잘 드셨었다. 밥을 다 먹고 소화시킨 뒤, 계곡에서 함께 놀았었는데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웃음이 끊이지 않으셨다. 좀 더 오래 이분들과 지냈었다면 정말 좋은 사이가 되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내년에도 될진 모르겠지만 신청이 뽑힌다면 꼭 다시 한 번 와볼 것이다.

 

 

학교에서 신청하라는 종이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되었다. 첫째날에 휠체어 등의 보조도구의 사용방법을 배우고 게임을 했다. 처음 하는 거라 힘들었다. 장애인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오늘 딱 하루만 체험해 본 것이지만 장애인분들은 평생 보조도구에 의지하여 살아가실 텐데 많이 힘드실 듯 했다. 그리고 체험을 할 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짜증났다. 우리를 벌레 취급 하는 듯 했다. 장애인에 대한 그런 시선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론 수업을 할 때 동영상을 보았다. 닉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은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나셨는데도 수영 같은 운동도 하고 보통 사람들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할 뿐... 우리는 넘어지면 바로 중심을 잡아서 일어서지만 장애인은 다리가 불편해서 바로 일어서기가 힘들고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그것을 견뎌내고 일어선다는 것이 너무 멋있었다. 둘째날에는 언니들과 계곡에 놀러 갔다. 언니들의 손을 잡고 점심 식사도 먹여 드리고 계곡에 들어가서 함게 놀았다. 계곡 물이 차가웠지만 좀 있으니까 괜찮아 졌다. 그렇게 놀다가 버스를 타고 평화의집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봉사 시간을 받기 위해 어쩔 수없이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정말 진심으로 진지하게 하고 장애인분들을 따뜻하고 관심있게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한민국이 장애인분들이 살아가기에 힘들지 않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차별하지 않고 장애인분들을 돕고 사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는 첫째날 시각장애, 지체장애를 체험해 보았을 때 맨 처음에 나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하고 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사용해서 맨 처음에는 보호자(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걸어갔지만 몇분 걷다가 보호자의 도움 없이 솔직히 말하자면 옆에서 방향 위치 지시를 해주었는데 안대를 끼고 깜깜한 상태에서 하려니 너무 힘들고 무서웠다. 그리고 지나가는데 차 소리가 들리니까 더 무서웠다. 하지만 보호자의 도움을 믿고 따라서 어느 정도 걸을 만 했지만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이거나 그냥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되었더라면 매일 마다 보호자와 함께 일 수도 없고 아니면 아예 보호자가 없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만약 내가 그러한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힘들어서 살기 어려웠을 지도 모른다. 이렇게까지 생각이 들었던 나는 앞으로 내가 다른 시각장애인들을 보게 된다면 평화의집에서 체험했던 그 답답하면서도 무섭고 힘들었던 적을 생각해내거나 그 시각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시각장애체험 다음에 지체장애체험을 했다. 내가 처음에 보호자 역할을 했는데 친구가 가다가 자꾸 방향이 뒤틀리고 엉뚱 한데로 가서 ‘정말 저 정도로 힘든가?’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내가 휠체어에 앉게 되는 시간이 와서 앉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이 들었다. 다리는 하는 일이 없어서 편하지만 팔로 방향을 조절하고, 운전하고 멈추고 등등 온갖 일을 팔이 거의 대신했다. 정말 팔 힘이 약하거나 별로 없는 사람은 휠체어 혼자 타기 힘들겠단 생각과 함께 내 친구 중에도 불의의 사고로 지체장애를 갖게 되었는데 겉으로 혼자서 책상 안에 췰체어 운전시키고 하는 것을 보고 잘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힘든 줄 알았는데 내가 직접해보고 나니 팔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좀 과장 됐지만 기분은 이정도로 힘들었어요;;) 힘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내주위에 이러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물론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이것저것 다 도와줄 수 는 없지만 정말 그 친구가 힘들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거나 응원을 해줄 것이다. 그리고 둘째날에 장애인분들과 물놀이를 갔는데 몸이 조금 불편할 뿐 우리 비장애인들과 다를 건 전혀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장애인들을 비장애인과 다른 시선으로 보지 않고 따뜻하게 봐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날은 장애체험을 했다. 처음엔 시각장애인을 했는데 그때는 오로지 ‘흰지팡이’에만 의존해야 되었다. 더듬더듬..... 계단 오르기, 내리기도 힘들었지만 보조자(친구)의 도움으로 교체지점까지 갈 수 있었다. 안대를 껴 앞을 못보고 ‘흰지팡이’도 더듬대며 가는 친구를 보니 ‘아,내가 이렇게 다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휠체어와의 교체 후, 나는 손잡이를 잡고 내친구를 끌어주었다. 그 다음에는 쌤이 혼자가래서 손잡이를 놓아야 됬다. 사람들이 쳐다본다. 사람들이 피해간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 아무래도 저 사람들은 평화의집이 세워진 것을 싫어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도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다. 처음엔 건강했겠지... 비장애인들처럼....

둘째날은 계곡에 간다고 했다. 밀양 표충사 랬는데 가는 데만 해도 1시간이 넘었다. 물에 들어가기 전 점심을 들었는데 내짝(언니)가 너무 느리게 먹는다. 음료 마시다가 먹고 마시다가 먹고 답답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계곡물은 의외로 차가웠다. 처음엔 무릎만 오던 물이 어찌 가면 갈수록 깊어진다. 그러다가 장애인언니들이 내려온다. 조심스럽게... 튜브를 타는데 나는 내 언니를 데리고 다녔다. 놀다가 물에 빠졌다.(내가) 다 젖었다. 난 짝이 없는 분에게 언니를 맡기고 신나게 놀았다. 그 다음엔 빈 튜브를 타고 놀았다. 다시 평화의집으로 와서 정리를 하는데 발이 더러워진 것도 모른채 했다. 다하고 내려 올 때 강아지랑 조금 놀고 여기서 글을 쓴다. 장애인은 사람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일원으로 끼지 않는다. 편견에 가득 찬 눈으로 본다. 기분이 이상하다. 그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일까? 난 이 이후로 편견이 완전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