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기간 : 2010.08.16 ~ 08.17
★ 참가학교 : 동아대학교, 부산여자대학, 성도고등학교
★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 정말 웬만한 분들이 아니고서 여기서 일하기는 힘든 것 같다. 여기 계신 분들이 대단하다.
● 평화의집에서 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들처럼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같이 놀면서 느꼈고, 우리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한 것을 느꼈다.
● 처음에는 약간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막상 장애인들을 보니 몸이 조금 불편할 뿐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갖고 있던 편견이 사라졌고 조금만 배려해 준다면 서로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체험은 유익한 경험이 되었고 많은 참가자가 생겨서 내가 느꼈던 심정을 공유 했으면 좋겠다.
● 평소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적었고 편견도 좀 있었다. 근데 이렇게 직접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니까 장애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장애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편견도 점차 사라지게 된 것 같았다. 학창시절의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 작년에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장애인분들을 대하는게 더 익숙해진 것 같다. 역시 경험도 계속하면 할수록 익숙해지듯이 이런 봉사활동 또한 익숙해지는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고 이번처럼 이것을 접하지 못한 친구들을 데려오고 싶다. 이런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좀 많은 곳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분들의 고초를 알고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이 환경이 많이 낯설었지만 2일 동안 평화의집에서 체험을 하고 나니깐 장애인들과 함께 있어도 아무렇지 않고 편안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장애체험을 통해서 휠체어 타는 법, 흰지팡이 사용법과 안대를 꼈을 때 시각장애인의 불편함도 느낄 수 있어 좋은 체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또 장애인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이젠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 작년에 처음으로 평화의집에 와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저번에도 염소방 식구들과 함께 했던 것 같다. 한번 해봐서 그런지 작년보다는 낯선 느낌도 거리감도 그다지 없이 편하게 했던 것 같다. 이번에 처음으로 장애인 목욕 or 샤워를 시켜봤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어려운 것 없이 잘 해낸 것 같다. 올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먼저 다가와서 인사를 해주고 경계심을 가지지 않고 다들 해맑고 밝으신 것 같다. 이번 체험학교를 하기위해 학교 다니면서 6월초?? 아무튼 몇 달 전에 신청을 겨우겨우 했는데 다음 년에는 조금 더 일찍 신청해서 매년 이러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휠체어를 타고 지팡이를 짚고 안대를 하고 직접 체험해보니 장애인분들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동등한 시각으로 바라봐 주면 좋겠다.
● 둘쨋날에 평화의집에 도착해서 물고기자리 식구들을 목욕시켜 드렸다. 처음에는 장애인들이라고 보통 일반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생각도 좀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해보니 생각하는 바와 달랐다. 생각도 다 갖추어 계시고 다만, 몸이 좀 불편할 뿐이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대천천에 물놀이를 갔다. 가서 장애인분들과 같이 노는데 그래도 재밌고 보람찬 하루였다. 다음번에도 평화의집에 와서 장애인분들과 놀고, 밥도 먹여 드리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 친구의 권유로 처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할 때에도 사실 장애인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조금 꺼려했었던 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함께 물놀이 시간을 가짐) 다른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에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제는 꺼려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날 와서 시각장애를 체험했었는데 옆에 보조자가 친절히 알려주어도 보이지 않아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시각장애의 불편을 좀 더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장애인에 대한 저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 장애체험학교에 온지 벌써 3번째다. 1년마다 1번씩 참가할 수 있는 장애체험학교를 이번에 3번째로 참가 했는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장애체험학교는 정말 즐거운 곳이고 재미있는 것 같다. 올 때 마다 새로운 참가자들과 다같이 활동하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게임도 하면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장애체험학교를 통해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점 바뀌는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장애체험학교에 올 때 마다 장애인들이 우리를 반기고 인사를 건네줄 때 마다 즐겁고 반갑다. 해맑은 웃음이 정말로 보기 좋다. 나도 장애인들을 보면서 해맑음과 순수함을 본 받아가는 것 같고 엔돌핀이 솟는다. 즐거운 장애체험학교를 통해서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 되었으면 좋겠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
● 중학교 때부터 고2 겨울방학까지 제대로된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정말 봉사다운 봉사를 해본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가진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많이 바꿔 놓을 수 있었던 크나큰 추억이자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처음에 친구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다. 교육을 받고 난 후 장애인 장비에 대해서 사용법도 잘 알게 되었다.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공포와 아픔, 어려움을 몸소 느꼈다. 물놀이를 갔을 때는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많이 불편하신분들도 다 같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여기서 봉사 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스럽다. 이틀 봉사하면서도 몸이 힘들었는데 말이다. 장애인분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뀐 것 같다.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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