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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기간: 2011년 3월 19일 ~ 3월 20일
♧ 참가학교: 신라중학교, 화명고등학교
♧ 소감문
● 첫날에 장애인 체험을 했는데 하기 전에는 왠지 재밌을 것 같았다. 그러나 막상 해보니까 정말 힘들었고, 시각장애인 체험은 다시는 하기 싫었다. 그리고 둘째날, 장애인과 만났다. 예전에 장애 시설에서 봉사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뵌 사람은 연세도 많으시고 휠체어를 아시는 분 이었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같이 다닐수록 조금 알게 되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집에 올 때 잘 대해주지 못한 것 같다. 조금 죄송스러웠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할 것이다.
● 처음에 봉사시간을 받으려고 ‘평화의 집’ 에 신청을 해서 왔을 때는 그냥 장애인들과 놀아주다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할 때에는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해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알았고, 오늘 같이 짝을 지어 동굴을 갔다 오고 비누도 만들고 하니깐 정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 장애인을 보면 쳐다보지 않고 그냥 일반인처럼 지나가고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을 때에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먼저 가서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 이번에 평화의집을 방문한건 두 번째다. 작년에 왔을 때는 더웠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춥기까지 했다. 봉사 활동 시간을 받기 위해 1학년 때는 마구잡이로 친구들 끼리 몰려다니며 겨우겨우 채웠었는데 작년에 국어 선생님이 알려주신 뒤로는 항상 평화의집에 오려고 한다. 작년과 다르게 아침에 다시 와야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작년이나 지금이나 시설 가족 분들이 착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참 고맙고 좋았다. 오늘은 사자자리 분들과 자수정 동굴에 갔다. 가족 분 들은 못 알아보시는 것 같았지만 사실 사자자리의 몇몇 분은 작년에도 같이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같이 가셨던 분들이었다. 내년에 왔을 때는 사자자리 분들이 나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 중2때와 고1때도 장애체험학교를 했었다. 그런데 할 때마다 프로그램 몇 개가 달라져서 조금 새로운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나빴다. 중2땐 장애체험 학교를 봤을 때는 선생님의 권유에 의해서 했지만 그런 계기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장애체험학교에 두 번 더 지원했다. 역시 두 번 더 지원하니까 굉장히 좋은 것 같다. 고3때 장애체험학교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가서 기회가 된다면 여기 와서 봉사일을 하고 싶다.
● 첫 날에 했던 장애 체험 활동! 잠깐 해보는 거라 재미있긴 했지만, 눈이 보이지 않고, 다리를 쓸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을 때의 답답함을 알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평생을 그런 처지로 살아가야 한다면 정말 괴로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 둘쨋날 장애인 분들과 함께 떠난 소풍! 내 짝지 분이 오히려 날 더 챙겨주셔서 놀랐고 또 감사 했다. 장애인분들과 함께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있어보니 이틀 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 모두 사라졌고 친근함이 들었다. 무튼 보람 있는 이틀 이었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장애인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들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솔직히 장애인들과 사회적응 활동을 하는 것이 어색하고 이상할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고 나서 내 생각이 완전히 잘못 된 것임을 알았다. 오늘 사회적응 활동을 할 때 내 짝인 분은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내내 실수로 내 몸을 쳤는데 도착하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는데 그 모습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앞으로 장애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겠다.
● 나는 처음에는 봉사활동시간 때문에 평화의집을 신청하였었다. 그런데 이틀을 보내고 나니 생각이 많이 좀 달라진 것 같다. 토요일 처음 날 와서 기초교육을 받은 후 휠체어와 시각장애체험을 하였다. 휠체어를 타면 재미 만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타보니 팔이 무척 아프고 힘이 들었고 눈을 가리고 다니니 균형 감각이 안 잡혀 직진으로 가는 것 같았지만 전혀 아니었다. 게임을 할 때도 말을 못하고 그러니까 무척 답답하였다. 앞으로 장애인들을 이상하게만 보면 안 되겠다. 일요일은 자수정 동굴에서 같이 다녀 보니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것 뿐 이지 생각하는 것은 우리와 다를 게 없었다. 앞으로 나는 장애인을 볼 때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말고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무척 뜻 깊은 체험이었던 것 같다. 내년에도 시간을 내서 꼭 참여 하고 싶다.
● 어제 평화의 집으로 출발 할 때만 해도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었다. 그런데 막상 체험을 해보니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교육을 받았다. 난 여태껏 장애인 분들에게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인 분들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언양자수정 동굴로 소풍도 갔다. 난 하체가 불편하신 분을 도와드리게 되었다. 처음에 화장실은 가고 싶다 하시 길래 어찌할 바 몰랐지만 내가 조금만 거들어 드리면 쉽게 모든 일을 처리 하셨다. 이렇게 장애인 분들에 대한 조금만의 배려만 있다면 장애인 분들 모두가 편하게 생활 하실 것 같다.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나의 인식이 한층 성숙한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닿는다면 또 도와드리고 싶다. 장애인 분들의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우연히 아이들과 장애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 첫째 날에 갈 때는 긴장을 했었지만 막상 와보니 괜찮은 곳 이였다 우리는 지하실에서 영상,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장애인들의 불편을 이해 할 수 있는 실습체험도 했는데 정말 불편하였다. 그래서 인지 장애인들의 불편한 심정을 더욱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자수정 동굴로 떠났다. 어머니 아버지와도 가지 않았던 곳인데 이번기회를 통해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장애인들과 함께 가서 더욱 뜻 깊었다. 특히 나의 짝지는 정말로 착하시고 혼자 뭐든지 잘하셔서 내가 너무 편하였다. 그리고 점심도 주셔서 정말 감사히 먹었고 자수정 동굴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번기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나의 인식이 바뀌게 된 것 같아 정말 좋은 체험이라 생각한다.
● 나는 오늘 장애체험 활동을 하였다. 사실 작년에도 장애체험을 하였지만, 그때는 장애인들을 대할 때의 에티켓과 장애인들의 고통을 잘 느끼지 못했고, 느낀 감정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번 2번째 체험 활동에서는 조금 더 장애인들에 대해 안 것 같았다. 어제 왔을 때는 조금 장애인들이 이상해 보이고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장애인들과 함께 소풍을 가면서 그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이 똑같고,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내년에도 할 수 있다면 꼭 체험 활동을 다시 하고 싶다.
● 처음 이 봉사활동을 신청하고 왔을 땐 ‘ 어떤 분들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불안함이 앞서있었다. 내 생각으로는 어린이들이 많을 것 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의외인진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거의 다라서 놀랐었다. 첫날은 장애인 체험을 했었는데 휠체어는 재밌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팔이 아팠다. 시각장애인 체험은 방향잡기도 힘들고 걷는 내내 불안해서 실제 장애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간식을 걸고 하는 퀴즈는 재밌기도 하였고, 말을 못하는 것은 답답하기도 하였다. 둘째 날에 실제로 짝을 지어 놀러간다는 생각에 역시 기대감과 불안함이 앞섰다. 장애인과 같이 자수정 동굴도 가보고 했는데 짝이 한번 바뀌었었다. 처음 짝은 허리가 굽으신 분이라 불편해 보이셨는데 두 번째 짝은 정말 활기차고 장애인 같지도 않아 보일 정도로 정상적이신 분이였다. 친구들과 장애인 분들과 놀러 다니다 보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보람찼다. 다음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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