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해보고나니 우리나라가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을 때에는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던 일들 하나하나가 사실 얼마나 힘든 것이었는지 길이 울퉁불퉁하고 군데군데 턱이 많으니까 휠체어를 미는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아팠다. 또 보도가 기울어져있으니 몸이 계속 차도 쪽으로 쏠려서 무서웠다. 차도를 미끄러질까봐 이런 길이다보니 장애인들이 밖을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게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시각장애체험을 할때 지나가던 꼬마아이가 눈 안 보이나봐 하면서 지나가는데 뭔가 울컥했다. 장애인분들과 같이 나들이 나갔을 때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평소에는 그리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같이 있어보니까 상처를 많이 받으실 것같다.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뿌듯한 경험이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본지 얼마 안됐는데도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장애인을 도와드리고 함께하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경험을 한것같다. 생각보다 휠씬 도와드리는게 힘들어서 무척당황스럽기도 하고 여기에서 꾸준하게 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 짝지분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랐다며 자랑하시고 머리에 신경도 쓰는 모습에 정말 우리처럼 외모에 신경쓰며 자랑하는 모습이 정상인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된다면 꾸준히 많은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 또 길거리나 다른 곳에서 장애인 분들을 만나면 어제 오늘 장애인분들에 대해 교육받고 함께한 일들이 많이 생각날것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장애체험학교가 어떤지 궁금하였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오게 되었다. 휠체어를 평소에 볼땐 나도 타보고 싶다 라던가 얼마나 재미있고 편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직겁 타보고 밀어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휠체어로 의존해서 다녀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하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휠체어를 타고 나갈 때 엘리베이터를 눌러야 했다. 그때 아무렇지않게 바로 일어나서 눌렀었다. 항상 나는 장애인용 버튼이 그렇게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휠체어에서 앉아 눌러보니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시각장애체험을 할때 도우미 역을 할때 상대방에게 지시할 때 답답해서 직접 몸으로 방행을 잡아 줘서 화가나기도 했다. 그 체험을 하고 오니 정말 만신창이가 되어 기운이 다 빠져 버렸다. 우리가 아니 내가 어느 부분 불평하지 않고 태어났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엔 그저 장애인을 돕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끝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직접 장애체험을 해보니 돕겠다는 생각보다는 친구를 믿는 마음이 가장 많이 필요했다. 이처럼 돕는 마음에는 사람이 꼭 필요하단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을 보면 아무 이유없이도 그냥 도와 줘야 한다고 생각해왔지만 그들 스스로가 도움을 요청할때만 도와주는 것이 더 옳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제는 무조건 도와주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 같이 자면서 사실 내 몸부림에 다친다거나 혹 내가 장애우에게 놀라거나 할까봐 걱정을 했지만 그런일이 없어서 좋았고 함께 나들이를 가면서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했던 행동들이나 말도 알아듣게 되었을 때엔 정말 좋았다. 특히 올때 난 힘이 좀 들었는데 더욱더 활발하게 변하는 장애우들을 보면서 우리보다 더 활발한 그들이 앞으로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사회적 시선도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처음에 장애인들하면 좀 꺼림직하고 솔직히 그렇게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체험해보고 같이 행동하고 느끼고 해보니까 이전 내가 생각했던 것과 천지차이로 달랐다. 단지 듣지못하고 말을 잘 못하고 몸을 잘 가누지 못할뿐 별차이는 없었다. 너무 해 맑고 순수하고 착했다. 그래서 체험을 해보니까 지금까지 생각했던 그생각이 아닌 장애인들은 다만 보통사람들 보다 한 부분이 불편한 것뿐이라고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돌아온다면 또 여기 평화의집에 와서 또 봉사를 해보고 싶다. ^^
#장애인을 돌보는 것이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잘 알게되었고 나는 하루동안 이렇게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은 계속하려면 얼마나 힘드실까 하고 생각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휠체어를 몰고 2인 1조씩 타고 가는 것과 지팡이로 가는 것이 처음에는 즐거웠지만 나중에는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기만 했다. 그리고 너무 피곤했지만 선생님이 장애인 아이들에게 너무 친절하시고 나에게 잘대하여 주셔서 감사했다.
#이론할때는 지루하였으나 막상 장애체험을 하다보니 힘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리도 즐거웠던 것 같다.
#장애인에 대해서 더 잘알수 있게 되었고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이나 고통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장애인들과 함께 사회적응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와주고나니 뿌듯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해 볼 것이다.
#장애이론교육을 할때는 조금 지루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밌어 지기 시작하다 장애체험을 했을땐 힘이 들었는데 그때 장애인들이 얼마나 살아가는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장애인을 보고 장애인이다. 라고 놀리지 않기로 생각했다.
#처음엔 이론때는 말듣는게 재미없었지만 체험할때는 너무 재미있었고 흥미있었다 밥도 맛있고 장애인들과 생활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많이 웃고 즐거웟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오고 싶고 처음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온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웬지 마음이 다른것같다. 정말 올때와 갈때가 다른것같다. 지금은 다시오고 싶고 다시온다면 봉사시간보다는 장애인들을 돕기위해 올것이다.
#처음에는 약간 낮설고 기분도 이상했는데 장애체험도 해보고 장애인들과 놀러갔다오고 나니 더욱 친해진것같다. 솔직히 밖에 나갔을때 남들의 시선이 평소와는 다른 것 같기도 하였다. 그 느낌은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계속 있다보니 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하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밖에 모르지만 앞으로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점점 더 알아가게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다.
#처음에 체험활동할 때 엄청힘들었었다. 어느정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 힘들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웃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흴체어를 오르막길에서 밀때 정말 더 많이 남았다면 포기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같이 손을 잡고챙겨주다보니 좀더 알게 된것같기도 하다. 굉장히 즐겁고 좋은 경험을 하게되어 기쁘다. 내가 도울수 있고 도와주었다는 사실이 나는 내일도 하기싫거나 못하면 도움을 받는데 말이다. 앞으로 내가 하기 힘든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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