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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장애체험 평화 3기 소감문입니다.

평화의집 2006. 3. 21. 17:35
 

#처음 복지시설에 와보는거라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학교같은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쉬웠다. 이론 수업을 할 땐 장애인에 대해 모르는 것이 꽤나 많아서 나 스스로 많이 놀랬다. 그리고 장애인 보장구로 실습을 할때 어찌나 무서웠는지 이때까지 인도를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만 걷다가 막상 내가 시각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인도를 걸으니 보도블럭이 그렇게 울퉁불퉁 할 수가 없었다. 지팡이로 땅을 짚어도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걸리고, 또 옆에서 지나가는 차 소리가 바로 옆에 있는것처럼 들려서 더 무서웠다. 휠체어는 팔이 정말 아팠는데 매일 췰체어를  타고 다닐 사람들을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웠다. 우리가 게임형식으로 즐기면서 활동 몇 개를 한 것 뿐이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하다.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방에 들어갔을 땐 그냥 다른 가정과 다른 집과 차이가 없어서 놀래기도 했다. 장애우들이 어찌나 순박하고 사랑받길 원하는지 정말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면 꼭 다시 해보고 싶다.


#말그대로 보고 느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장애우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고 그런 그들과 하루라는 시간을 지냄으로써 그들의 고통이 어떤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전에 생각했던것중 잘못된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장애우들이 그저 고통스럽기만하다라는 편견이었습니다. 하루동안 그들의 곁에 있으면서 장애우들은 그렇게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어 줍니다. 물론 몸은 힘들고 겉모습은 그러해도 그들은 일반인보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인보다 아름다운것같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많은데 머리로 배운게 아니라 가슴으로 배웠기에 일일이 적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직접 그들과 생활해보면 그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하여 아쉽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설이 많이 생겼으면 싶습니다. 어제, 오늘 너무나도 소중하고 슬프지만 행복한 세상의 한 귀퉁이에서 살고 계시는 그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슴으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지 봉사활동시간을 채우기위해 왔지만 와 서 장애인들과 이야기도 나누어보니 예전보단 좀더 장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고 오히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비장애인들 보단 마음도 깨끗하고 웃는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야외에 나가서 체험할 때 사람들이 피하고 소곤거리고 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나도 장애인을 보고 그랬을텐데.. 솔직히 장애인들 자시은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지나가면서 힐끔힐끔보고 소곤거려선 안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애를 체험하거나 자원봉사할 일이 있으면 여기 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도와야겠습니다. 오늘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조금 예상한데로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하다보니 어려운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거동을 못하시는 분들 앞이 잘 보이지 않으시는 분 침을 억제못하는 분들 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을 혼자서 도저희 살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런걸 알면서도 나는 그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는 타인이 바보라고 놀리기도 하였고 계속 바라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걸보고는 내가 만약 장애인을 본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과거를 생각하며 반성도 많이 하였습니다. 힘들기 해도 보람있었습니다.


#첫날 장애체험때 휠체어를 타고 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려면 많은 팔힘이 필요했다. 특히 지나가다 조금이라도 튀아나와있는 턱같은 곳을 갈땐 옆에서 보조자가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흰 지팡이를 짚고 안대를 쓰고 다른 친구에게 의지해 가려고 하니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친구가 미덥지 않았다. 장애인체험을 해보니 장애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다. 다음에 소풍을 갔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길래 그냥 그사람들을 무시했다. 정말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사는 힘든 직업이긴 하지만 정말 뿌듯한 직업이기도 한 것 같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인ㄷ르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오늘 사회적응활동을 할때 몸상태가 많이 좋지 못해 내 파트너에게 많은 도움이 못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참여해서 더욱 잘 해보아야겠습니다.


#장애체험활동... 내가 어린아이나 시각장애인 안내봉사 밥차등을 해보았는데 그런 봉사활동도 좋은 것 같지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더 가까워질수 잇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도착하고나서 교육을 받고 난 뒤에 방배정을 받고 내가 들어간 방 분위기를 보았을때 정말 한숨만 나왔는데 장애체험학교에 온이상 장애인들과 가까워 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장애인들과 여기있는 장애인들 정말 달랐다. 무엇보다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지만 또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해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을 갔을때에는 장애인들이 곧 우리의 친구로 느껴졌고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체험을 통해 느낀 것이 많았고 내 머릿속에 장애라는 또다른 생각을 가지고 돌아갈수 있어서 뿌듯하다 이번 여름방학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오고 싶다.


#처음에 겁먹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보람된 시간을 보낸것같다. 프로그램도 재미로 한거지만 실제로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정말 울고 싶을 심정일 것 같다.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밖에나가는 것을 즐거워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것을 보고 난 더 못한사람 더 불쌍한 사람이 된듯했다. 말이 안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는데 좀 아쉽다. 또 내생각인데 우리가 잠시왔다 다시 가는줄 아는거인지 정을 별로 안주는 것 같았다. 우리가 들어오면 왔다 나가면 간다 이렇게 말하는데 가슴이 좀 아팠다. 들어왔을땐 반갑게 손흔들며 인사도 해줬는데 갈땐 인사도 안해주는 .. 밥다 잘 먹고 가고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재밌고 장애인들이 어떻게 샐활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함만 생각했던 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게 되었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모두 없애버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사회적응 일일도우미도 봉사할 때 주변의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동정어린 눈길로 쳐다보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과거의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 내 자신에게 화가났고 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식구들을 보며 저것이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서로의 불편함을 도와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사랑하고 남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불편한점이 없는 내 건강에 감사하며 봉사란 당름아닌 사랑이란걸 알게되어 기쁩니다.

 

 #솔직히 처음에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엇다. 장애인 체험할 때 처음에 시각장애인 체험을 했었다. 보조를 하는데 내 옆에 눈가리고 있는 친구가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고 내가 눈을 가리고 체험을 할때 길이 울퉁불퉁해서 겁이나고 옆에 차도가 있어 내가 꼭 차도위에 걷는 것 같아 무서웠고 모습들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휠체어를 탔는데 조그마한 턱도 누구의 도움없이 올라가지 못하고 조금만 경사진 길이 있어도 균형을 잃기 쉬웠다. 경사진 곳에서는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그것이 내 맘대로 안되어 답답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것도 싫었다. 또 돈찾기할 때 찾지 못해서 답답했고 금액이 맞는지도 몰랐다. 장애우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 장애우들이 너무나 순수하고 착한 것 같았다. 다으멩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