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체험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과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첫째날은 정말 재미있고 신났는데 둘째날은 내 나름대로 힘들었던 날로 기억될 것 같다. 흰지팡이와 휠체어 사용법을 배울때는 땀을 뻘뻘 흘리긴 했어도 신나고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신발도 빨고 튜브도 빨고... 넘 힘들었던 것 같다. 그 땡볕에서 장애체험학교 식구들이랑 대천천에 놀러갔는데, 나는 감기에 걸려서 못 놀았지만 매우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나를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겠다.
★ 장애체험학교를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물론 봉사점수를 받기 위해서 선생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지만 뿌듯하고 보람이 넘쳤다. 첫 번째 날에는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시각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이 되었을 때 하는 체험이었는데, 내가 장애인도 아닌데 휠체어에 앉아 있으니까 장애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 그 느낌은 좀.. 이상했다. 장애인들은 얼마나 기분 나쁠까? 그런 생각을 했다. 둘째날은 물놀이 재미있었다. 장애인들을 데리고 대천천에 가서 시원하게 놀았다. 이틀동안이었지만 나에게는 평생 이 추억이 남을 것 같다. 기분도 뿌듯하고 보람이 넘치는 하루였다. 다음에 또 이런곳에 오라고 하면 망설이기는 하겠지만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윤지랑 가고 싶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트별 회의 1 (0) | 2006.08.23 |
|---|---|
| 염소자리 사회적응pg (0) | 2006.08.22 |
| 장애체험 24기 소감문입니다. (0) | 2006.08.17 |
| 장애체험 22기 소감문입니다. - ② (0) | 2006.08.17 |
| 장애체험 22기 소감문입니다. - ① (0) | 200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