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시설에 이어 평화의 집도 오게 되었다. 먼저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게 되었다. 타 시설에 비해 평화의 집은 조금 힘든 면도 있었다. 날씨도 덥고.... 첫째날은 게임식으로 체험을 할 때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둘째날은 좀 늦어서 지각을 해서 죄송했다. 선생님들께.... 청소를 하고 바닷가로 놀러가기 시작했다. 우리보다 평화의집 가족분들이 더 즐겁게 놀았다. 파도에 휩쓸리기도 해도 항상 웃으셨고, 넘어져도 항상 웃으셨다. 장애인분들은 우리와 다를게 없다는 것을 느꼈고, 항상 즐겁게 웃으신다는 것도 두 번 느끼게 되었다. 또 다시 오고 싶다.
★ 장애인의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장애인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부산에는 이런 시설이 3군데에서 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는데, 좀 더 많은 곳에서 이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오고 싶다. 이곳 사회복지사와도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같이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첫날에 교육을 간단하게 하고 평화의 집 가족분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데 조금 아쉽다. 첫날 체험은 길거리에서 나가서 하는 것이라서 좀 특별했고, 재밌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각에서 장애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날은 평화의 집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고, 봉사활동을 친근하게 받아들여진 것 같아서 뿌듯하고 커서도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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