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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학교 33기 소감문입니다.

평화의집 2006. 10. 4. 11:21
 

※장애체험학교 처음 학교에서 가라고 명령했을 때는 장애체험학교가 뭔지도 몰랐고 하룻밤 자고 온다느 사실이 짜증나기도 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해 약간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 오고나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 같다. 장애인들도 오리와 똑같은 것 같았다 아니 똑 같았다. 이 때까지 장애인은 우리와 약간 다른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나에게 이런 사실은 참 시선한 충격이었다. 고등학생으로 장애체험학교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갖기가 힘든데 우연히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참 행운인 것 같다. 앞으로도 계기가 된다면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처음하는 장애인 봉사활동이었다 중학교 때에는 공공기관에 가서 해야할 봉사활동시간을 채웠었다. 그 때는 봉사활동의 참된 뜻은 생각하지 않고 시간만 채우기 위해서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학교에서 소개해줘서 평화의집에 와서 이제까진 해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 평소에 타보지 못했던 휠체어 체험과 흰지팡이를 사용해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때마침 방송국에서 취재하러 와서 특별히 더 재미있엇다.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평소엔 알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알수 있었다. 그들의 뒷바라지를 해주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친절함에 놀랐다. 모두가 착하시고 마음속에서 나오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이제까지의 장애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장애체험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우리의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다.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초, 중학교에서 봐오긴 했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저번에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왔지만 그들은 새왈이 자유롭고 정신적으로 제약이 없었지만 이들은 정신적, 신체적 장애로 그때보다 더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있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힘들어하면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서 조금이나마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