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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학교 33기 소감문입니다. 1

평화의집 2006. 10. 4. 11:19
 

※처음 장애체험학교에 왔을때 시설이 겉으로는 멋있지 않아서 실망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 보니 선생님들이 친절하셨고 내부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다. 체험활동을 하면서 SBS촬영을 했는데 약간 긴장했다. 장애체험을 마치고나니 우리들도 언젠가는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또 장애인들은 우리들과 같이 사고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날 울산대공원에 가게 되었다. 장애우들과 같이 신나게 놀았다. 장미계곡에 갔더니 장미가 아름다워서 장애우들이 좋아했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도와주려고 했으나 장애우들이 거부했다. 속으로 장애우들의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고 사회에 있는 장애우들을 만나면 도와주어야 겠다고 결심하였다.



※처음에 여기오면서 긴장을 했었다. 장애인체험을 처음해보는 것이고 장애인을 도우는 것도 처음이라서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있어서 잘 못할 것 같았는데 생각외로 장애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점점 장애인들과 친해졌다. 장애인 체험할 때 휠체어를 타고 바퀴를 돌릴때 힘이 들었다. 그 후로 장애인들이 험한 생활을 하는 것을 알았고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이 있다면 될 수 있으면 참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장애 체험학교를 오기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날 장애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교육에서 장애인들중 후천적 요인에 의해 장애인이 된 비율이 선천적 요인에 의해 장애인이 된 비율보다 더 높은 것을 보고 나도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처음 가지고 있던 편견을 싹 버리게 되었다. 둘째 수업에서는 야외수업을 했는데 내가 직접 휠체어를 밀어보니 오른막길 올라갈 때 팔에 알이 베길 정도로 아팠다. 그리고 안대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쥐고 시각장애자체험을 할때 정말 엎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못나갈 것 같이 무서웠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둘째날에는 장애인 누나들과 울산 대공원에 갔는데 첫째날에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장애인 누나들 그리고 따라온 선생님들과 빨리 친해져서 즐겁게 놀았다. 이 체험을 계기로 해서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여해야 겠다.

 

 

 

※처음으로 장애체험학교에 참가해 보았다. 주변에서는 장애인들과 접해볼 기회가 잘 생기지 않았다. 그런곳도 잘 없거니와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많은 것들을 보고 체험할 수가 있다.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많이 없앨수 있었다. 나의 친척중에 장애인이 계셨는데 그분은 시골에 친척할머니와 같이 살고 계셨다. 어릴때 그분을 보는 것도 별로 안좋았다. 그때는 어린 아이였고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도 많이 받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이곳에서 장애체험도하고 실제로 장애인누나들과 같이 야외활동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자자리 선생님 떠들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