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애활동은 태어나서 처음해봅니다. 나는 대충 일만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런일은 아니였습니다. 1박 2일동안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고 그들은 우리와는 저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우리가 상ㅇ하고 활동할 수 있는 것들중에 하나의 기능만 불편하다고 만 느꼈습니다. 처음 본 다큐를 보면서 미국은 역시 한국과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선진 기술이 우리나라에도 어서 들어와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인을 정의할 때 대부분 일반인 또는 보통사람이랑 비교를하는데 그들은 하나 이상의 기능만 못 쓸뿐이라고 처음 알게 되엇습니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학에 가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겠고 반드시 평화의집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봐용~!
※아무래도 이 체험을 하기 전에는 실제로는 표시를 안 하더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체험을 통해서 그런 편견을 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 첫날 장애체험에서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일시적으로라도 알 수 있었다. 휠체어같은 경우에는 내리막길 갈 때 힘이 무척들고 속도를 낮추려다 보니 손이 엄청 아팠다. 오르막길도 힘이 많이 필요한 코스였다. 시각장애인 체험은 흰 지팡이를 휘저어도 무엇이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어서 보조자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어서 장애인들에게 대책이 마련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국처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내가 둘째날에 했던 체험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체험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게 하여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애인들도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 갈 수 있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다.
※나로서는 이번 봉사활동이 처음이었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해야하는 봉사활동은 있었지만 그냥 형식적으로 시간을 채우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는 나에게 설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장애인을 직접보니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났다. 그리고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역시 나에게도 무의식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편이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고 함께 방을 쓰면서 장애인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또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방에서 어떤 형은 나에게 계속 따라다녔는데 처음에는 귀찮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었다 이번 기회로 장애인들을 위한 첨단도구를 도입하고 사회적인 편견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봉사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해보겠다.
※처음 평화의집에 오게된 이유는 학교에서 봉사활동 점수를 받기위해서 오게 되었다. 처음 평화의집에 들어왔을때 장애인들의 반복되는 말과 같은 낯선 환경에 조금은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곧 장애인 이해교육과 체험교육을 하면서 장애인들의 환경과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각장애인 체험교육 중 실제 길거리에서 흰지팡이를 들고 체험을 하니 앞이 안보여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다. 둘째날이 되어 아침에 장애인들에게 식사보조를 하였다. 그러던 사회복지사분들을 보면서 정말 보람되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엇다. 그리고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울산 대공원으로 가서 함께 활동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환경과 사회적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더욱 이런 활동에 많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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