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우연히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장애인들을 보아 왔지만 솔직히 그때마다 막연히 불편하시겠다. 라는 생각만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처음 지도자 선생님께서 장애인이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간단한 답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름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17세 저는 이기적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장애인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하이테크가 가져온 기적 이라는 영상물을 보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외교력이 강하고 세계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나라의 시선이 아니라 복지 시설이 완비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나라 로써 부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날 실제로 장애인들과 같이 야외체험을 했습니다. 몸은 불편하였지만 음식을 안 먹고 있는 저희들에게 음식 안먹냐며 친절히 대해 주시는 장애인 분들이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이라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배우고 가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평화의집 직원 여려분께 감사드리며 이곳의 모든 장애인 여러분들 행복하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이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과 부딪히며 이야기하며 지내는 동안 그 편견이 사라질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격체라는걸... 따뜻한 미소를 건내주면 더욱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는걸....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이사회의 한 심각한 오류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점도 없는 것은 아니지었지만 끝난뒤의 뿌듯함에 비하면 정말 작은 것이 었습니다. 편견은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정말 진실한 눈으로 보면 모두 같은 사람이란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한번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평화의집 정문을 들어설 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나올때가 다 되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야외에서 장애인체험을 할때에 휠체어를 밀 때에는 팔만 힘들었지 그다지 어려운 것을 느끼지 못했었다. 물론 팔을 쓰기 힘든사람은 힘들겠지만 그런데 시각장애인 체험학습을 할 때에는 장애의 어려움을 심각히 느낄수가 있엇다. 앞이 안보이니 사람들과 부딛힐 염려도 있었고 차에 간판에 부딛힐 위험도 있었다. 오늘 장애인ㄷ르과 함께 울산대공원에 갔을 때, 날씨가 덥고 많이 걸어 다리도 약간 아팠지만 장애인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니 힘을내어 열심히 할 수가 있었다. 이 평화의집에와서 장애인들의 생활을 느껴보고 스스로 자원봉사자가 되어서 장애인을 도와보니 장애인과 장애인 보조자의 어려움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장애인들과 같이 생활을 한다고 생각했을때는 왠지 모르게 약간 꺼렸지만 장애인들과 대화도 해보고 옷도 입혀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오늘 울산대공원에 가서 장애인들의 식사지도와 휠체어도 밀어주다보니 우리 비장애인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았다. 비록 나보다는 육체적으로 나이가 더 많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리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받는다면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씩만이라도 도와준다면 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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