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2011년 장애체험학교 19기 소감문

평화의집 2011. 6. 13. 15:51

♧ 참가기간: 2011년 6월 11일 ~ 6월 12일

 

♧ 참가학교: 백양고등학교, 성도고등학교, 화명고등학교 

 

♧ 소감문

 

안녕하세요. 박진우입니다. 저는 2일간의 긴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처음 그 분들을 대면했을

   때 솔직히 거부감이 든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2번째 날에 파트너를 정해서 울산대공원에서 같이 걸으면

   서 인식변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과 어제 2일동안 장애체험학교를 체험했는데 내가 처음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많이 없어졌다. 내 짝지는 밥을 먹지 못할 정도여서 죽을 먹는데 먹여주는 것이 조금 힘들기도 했다.

   첫 날에 기구용도를 배우니 휠체어를 움직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15시간 가까이 이 체험을 하면서 여

   기 같이 참여했던 형, 누나들도 너무 재밌게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아주 의미있는 체험이어서 보람이

   넘쳤다.

 

 

장애인분들한테 조금 더 살갑게 굴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오고싶다.

 

 

처음에는 살짝 꺼려했다. 걱정도 꽤 있었다. 장애인들과 같이 놀러가기 전에 휠체어등 보조 장비 사용방

   법을 알고 근처에서 휠체어 타면서 체험활동을 하고 게임도 했다. 그나마 장애인들의 느낌을 공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음날 장애인과 같이 울산대공원에가서 즐겁게 놀았다. 장애인들의 겉모습

   만 꺼려했다. 알고 보면 전부 순하고 착한 장애인들 뿐이다. 장애인들의 편견에 가진 내가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 앞으로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편견 안 가질 것이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진짜 봉사만 하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 직접 장애체험을 하고 나니 신기하기도 하

   고 장애인이 어떤 불편함을 겪는지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장애체험관련 게임도 하고 같이 봉사 온 친

   구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다음에도 여건이 된다면 또 오고 싶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학년 8반 28번 유대준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일인 줄 알았다. 근데 어

   렵고 재미있기는 했다. 이번계기로 장애인에 대해 인식을 좀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