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수] 부산광역시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26기
[참여기간] 2011. 7. 25 ~ 2011. 7. 26
[참여학교] 화명고등학교, 대저고등학교, 사직여자중학교, 범어중학교
● 처음엔 말만 듣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깐 힘들고 장애인을 처음 만나보고 이렇게 가까이 만나보고 손도 잡아보고 이런 적은 처음이라 쫌 어색했다. 첫날에 왔을 땐 장애인들과 대면하지 않고 몸으로 말해요와 시각체험 휠체어를 타보았는데 휠체어는 정말 덥고 힘들었고 시각체험은 무서웠다 정말 앞이 안 보이는 사람은 대단한 것 같다. 처음 해봤는데 다시하고 싶진 않다. 계곡은 시원했고 장애인분들도 재밌어 하는 것 같았다.
● 작년에 체험해보고 다시 생각해 본 결과 또 가고 싶어서 이번해에 다시 와봤는데 우연히도 같은 물병자리반(생활실)을 맡아서 반가웠다. 두 번째여서 그런지 확실히 저번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았던 것 같다. 비록 저번처럼 그렇게 많이 장애인분들과 놀고 접한건 많이 없었지만 이번에도 꽤 뜻 깊었던 활동인 것 같다.(특히 마지막에 목욕 도와준 부분에서 편견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 작년에도 이곳에 와서 장애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이 된 체험을 해보고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나들이를 간적이 있다. 그래서 작년에 경험을 한번 해보았기 때문에 장애인을 대하기가 훨씬 쉬웠고 거리낌이 없었다. 장애체험학교는 장애인을 이해하는데에 참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길에서 혼자서 힘들어 하는 장애인을 만나면 그들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먼저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을 건내고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비록 물놀이는 하지 못했지만 즐거웠다.!!
● 이번 년에 처음 온 건데 모든 분들이 잘해주시고 첫날에는 장애체험을 했을 때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시각장애의 어려움과 청각, 언어장애의 공통점은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첫날에는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알아봤고, 두 번째 날에는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는데 별로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이 잘 어울려 놀았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되돌아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내가 왜 여태껏 장애인을 차별하고 무시했는지 후회가 되고 이제부터라도 장애인 비장애인 차별없이 똑같이 아님 더 배려하며 살아갈 것이다. 끝으로 여기 온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 나는 이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을 돌보면서 나를 정상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 할 것이다.
● 나는 이 프로그램을 하고나서 아주 좋았다. 장애인들을 돌보고 그러면서 나는 이렇게 안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또 오고 싶다.
● 첫날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휠체어도 타보고 시각장애인 전용 지팡이를 이용해 보면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비장애인들인 내가 타고도 매우 힘든 휠체어 타기를 매일 해야하는 장애인들을 보자 마음이 아팠다. 둘 째날 장애인들과 계곡으로 놀러가서 함께 놀면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장애인은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것이다. 백인종, 흑인종 처럼... 다른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줄 알았는데 옷을 입혀주면서 놀랬다. 조금만 도와주니 알아서 척척해 내었다. 밥을 먹여줄 때에도 음식을 다 흘리면서 먹을 줄 알았는데 흘리지 않고 꼭꼭 씹어먹었으며 오히려 밥풀하나 흘리면 스스로 닦으면서 밥 먹는 것을 계속하였다.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 학교에도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몇몇의 장애인들이 있는데 이제는 편견없이 그들을 바라보고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장애인 만나도 수군거리지 않고 장애인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첫째날 우리가 장애인 입장이 되어 휠체어를 타보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안대를 끼고 지팡이를 가지고 걸어 다녀 보았다. 평소에 그냥 그런 것들을 보면 그냥 힘들겠다. 이런 생각만 하였지만 직접 체험을 해보니 정말 힘들고 불편하였다. 우리가 장애인들의 입장을 잘 생각하고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꼭 배워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게임을 할 때에도 눈이 안보이고말을 할 수 없으니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다. 다음날인 오늘 장애인들과 함께 계꼭을 갔는데 부축도 해 주고 도와주었다. 한편으로는 도와주어서 뿌듯했지만 평소에 그냥 쳐다 볼 뿐 지나치는 나 자신을 반성하였다. 우리들은 이러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알고 편견을 버려서 장애인들에 대한 에티켓을 지켜야한다.
● 첫째날에는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휠체어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지팡이를 사용해봤다. 휠체어를 밀어 주었을 때는 힘든걸 못 느꼈는데 내가 직접 앉아서 해보니깐 너무 힘들었다.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지팡이도 앞이 안보여 방향 감각도 힘들고 무엇보다 부딪칠까봐 불안했다. 점심을 먹고 몸으로 말해요 라는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하지만 말을 못하니깐 의사전달이 힘들었고 돈 계산도 조금 힘들었다. 둘째날은 계곡으로 놀러갔다. 정해진 짝지와 손을 잡고 버스에 올라 안전벨트를 매 주었다. 계곡에 가서 같이 놀고 밥도 먹여 주었다. 마치고 버스에서 내려 뒷마무리, 청소를 하고 끝냈다. ‘장애체험 학교’에 와서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았고 이틀동안 정말 뜻 깊었던 것 같다.
● 첫째날에는 장애체험을 하였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휠체어를 먼저 타보았다. 마음으로는 정말 쉽게 “그냥 타고 내려가면 안되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타보니 정말 마음만큼 쉽지 않았고 내가 원하는 길도 가지 않아서 답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지팡이! 그 지팡이는 앞이 안보이니 정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정말 소리 들이 무서웠다. 둘째날에 장애인들과 함께 손을 잡고 계곡에 갔다. 버스에 정해진 짝지와 서로 벨트를 매며.... 계곡에 도착하였다. 손을 꼭! 잡고 물에 들어가 물장구도 치고 밥도 먹고 정말 즐거워하였다. 이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고 답답하지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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