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감 문
참여기수 : 장애체험 9기
교육장소 : 평화의집
참가학교 : 삼성생명 구포지점 구포영업소 직원
---------------------------------------------------------
어둠속에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기가 얼마나 두렵고 힘든지, 땅이 그대로 꺼질듯 하다가 허공으로 내몸이 솟을듯 하다가 마치 낭떠러지 위에서 걸어가는듯 했다. 잠간동안의 체험. 이제는 정상인으로 돌아와 현실을 살지만 시력을 잃은 장애우들은 얼마나 힘들고 두려울까? 지체장애인 체험 역시 어려웠다. 경사진 길을 오르내릴때나 턱을 지나야 할때 앞으로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오늘 하루 4시간 이상 장애인 체험을 하니 평소에 그냥 장애인을 보는 시각을 좀 다르게 보게 되었다. 처음 휠체어를 밀어주는 도움이 하니 지식이 많아야 장애인을 도와줄 것 같다. 올바른 장애인 지식을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 주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앉아 체험을 하니 힘들고 휠체어가 마음대로 안가 짜증도 나고 길도 울퉁불퉁하여 길에도 짜증이 났다. 그다음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니 그냥 암흑세계에 와 나 혼자 된 느낌이 되어 불안하고 무서워 두려웠다. 옆에 도움의 손길,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 된 것 같다.
수화(지화) 언어장벽이 이렇게 대단한줄 몰랐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장애는 있는 것 같다.
복지시설에 계신분이 대단하신 것 같다.
-------------------------------------------------------------------------------------
참으로 뜻 깊은 체험을 한 것 같다. 평소 장애인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직접 체험을 해 본 결과 많은걸 느꼈었다. 특히, 시각장애인 체험 때, 너무도 불안하고 힘이 들었다. 온몸이 성하다는데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앞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사람이 내일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모르는데,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가져보는 뜻 깊은 체험의 날이었다.
-------------------------------------------------------------------------------------
우선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조금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갖추어 져야하겠고. 우선 도로를 걷는 것조차 울퉁불퉁한 길이 많아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도움을 잘 줄 수 있는지 어떤 도움을 건냈을 때 상대편이 불편해 하지 않을지 생각해 봤다.
이전 장애우들 휠체어를 밀어 드린 적이 있는데 나도 금새지치고 실수도 많이 하여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우도 얼마나 불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