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2009년 4기 장애체험학교 소감(1)

평화의집 2009. 2. 15. 18:39

● 참가일자 : 2009. 2. 14~ 2.15

● 참가학교 : 구덕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다대고, 경혜여고

● 소 감 문

● 처음에는 되게 친해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밝으셔서 놀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자신 스스로 하려는 의지와 행동이 많아서 놀랐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가가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제는 좀 더 잘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고, 이 프로그램은 정말 모든 사람들이 체험해 볼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모두들 즐거워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 저는 이런 체험을 처음 해 봐서 못 할까봐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할 필요없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곳(장애인복지시설)을 몰랐습니다. 제 친구가 장애체험학교라는 곳이 있다고 신청서 종이를 주었습니다. 나는 그래서 그 곳에 간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이 (장애인)체험해서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그 다음 장애인 형들과 같이 눈썰매장에 갔다. 자수정 동굴에 가서 서커스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오고 싶습니다.

 

● 나는 처음으로 장애인 체험학교를 참가하게 되었다. 역시 힘들지만 나름 쉬운 것도 있고 즐거운 것 또한 있었다. 그리고 휠체어의 사용법을 알고 나니 조금 뿌듯했다. 이런 기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많은 체험을 해 보고 싶다. 체험을 하다보면 본재의 목적을 있고 그냥 열심히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들 뿐이었다. 이 곳 장애인 형님들과 밖에 나와서 같이 다니면서 비장애인(어른들과 어린이들...)의 시선을 보니 놀라움과 불쾌함 뿐들이었다. 불쾌함을 보면 솔직히 봉사하는 내가 별로 기분이 안 좋아졌다. 약간의 시선을 주면 그저 눈길을 피할 뿐 지나가기만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가 싫어진다. 우리 친척중에도 지적 장애인이 있다. 그치만 나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같이 놀아주고 한다. 아무튼 이번 체험을 통해 여러 가지의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는 장애인도 비장장애인과 같은 사람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람들이 보는 시각인 것이다.

 

● 예전에 노인복지쪽에 봉사를 조금 다녀와서 휠체어 정도는 사용할 줄 알았지만 직접 장애인분들과 함게 시간을 보내고 휠체어를 밀어드리고 했는데 예전에 노인 분들 밀어드릴 때랑은 많이 다른 것을 알았다. 방학 때를 이용해서 장애체험학교에 봉사하러 왔는데 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거 같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장애인들을 보면 그 분들에게 물어보고 도와드리고 해야겠다. 다음에도 시간이 있고 하면 이러한 활동들도 또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