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17기)
* 일 자 : 2009. 05. 30. ~ 05. 31.
* 참여학교 : 화명고, 금곡고, 동현중
● 첫날은 장애체험을 하면서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안대 쓰고 돈 식별할 때 안대 밑으로 살짝 보였다. 둘째날, 오늘 아침에 5시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라고 해서 대략 난감했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샤워시켜야 해서 난감했으나, 그럭저럭 할만했다. 난 닦는 것만 해서 제일 수월했던것 같기도.... 왠지 미안하다 그리고 김해에 갔는데 햇빛이 따가워서 괴로웠지만 먹을것은 맛있었다. 역시 승리의 BBQ 떡만드는 체험과 다도체험을 하고 오는데 버스에서 피곤해서 계속 잤다. 뭐 그럭저럭 재미있고 힘들었다. 이걸 계속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비는 오지 않았다.!
● 장애인 체험 학교를 마치고나서 처음보다 많이 변한 내모슴을 볼수 있어 좋았고 내가 맡았던 분은 다른분들 보다는 좀 편했던거 같다. 아침에 목욕을 시킬 때에는 당황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같이 하루정도 생활하며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가는거 같다. 세삼 느낀거지만 여기 계시는분들이 대한하고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생각외로 힘든것도 많이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 한해에 한번 밖에 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휠체어를 밀어 보았을 때에 정말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팔에 쥐가 나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 였다. 내가 도와 드린분이 휠체어를 타셔서 휠체어를 타시는 분들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 처음에는 평화의 집에 왔을 때 조금 낯설고 불편했지만 막상 내가 직접 장애체험을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휠체어와 흰지팡이와 같은 장애인 보장구 같은 것의 사용용도,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직접 장애인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정도 많이 쌓았다. 장애인은 우리 비장애인과 다른게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올 수 있으면 좀 더 열심히 봉사해야 겠다.
● 정말 단 24시간 전만해도 장애인 이라고 들으면 불편하다는 생각과 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장애인도 친구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장애우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올해 이런 체험을 함으로서 봉사활동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장애인과도 의사소통을 갖게 되어 기뻤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여 뜻있는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처음 장애체험학교에 왔을 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식사를 챙겨주고 나니 힘들었다. 지금은 장애인들을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
● 평화의 집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지 4년차가 되었다. 1년에 꼭 한번씩 오다보니 이곳은 정말 친숙한 곳이 되었다. 이곳에 도착하였을때 장애인 한분이 나를 보며 ‘나 너 안다. 안녕하세요’라며 방겨 주시길래 무척 반가웠다. 지난 3년간은 항상 물병자리 누나들과 살회적응 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사자자리 형님들과 나들이를 나가게 되었다. 아침에 목욕봉사도 하였다. 힘들기도 했지만 더욱 뿌듯하고 보람있었다. 내년에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가더라도 어디서든 꾸준히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해야겠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마치고나서 처음보다 장애인분들과 친해 졌고 변한 나의 모습을 느꼈다. 처음체험을 했을때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같은 비장애인들이 그 분들을 도와드리고 더 좋은 시설을 만들어야 할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분들과 함께 체험을 했을 때 기대와는 다르게 오히려 재미있었고 보람찼다. 끝.
● 처음 여기에 왔을 때 당황스러웠다.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일찍 왔지 때문이다. 그리고 장애체험을 했을때에는 안대를 끼고 지팡이를 짚고 혼자 걸을 때 계속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 들어서 두려웠다. 이 처험을 통해 시각 장애인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알게 되어 나도 시각 장애인을 보몬 무조건 안좋은 인시과 행동보다는 나도 저러면 힘들었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장애인들을 대해야 겠다.
오늘 아침 장애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머리를 빗겨드리며 도와드리는 건 정말 내 체질인거 같았다. 우리학교에 장애인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장애인과 대화하는 것과 손잡는거 등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그래서 더 좋은 시간들을 보낸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체험들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
●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느 곳인지도 몰랐는데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오게 되었다. 첫날에 장애체험을 하였다. 휠체어를 타보기도하고 시각장애체험을 위해 안대를 끼고 길을 걷기도 하였다. 휠체어를 타고 보도블럭을 가는데 길이 울퉁불퉁해서 힘들었다. 한 대를 끼고 앞이 안보이는 상태에게 길을 갈 때에는 앞에 뭐가 있는것 같아 불안하였다. 평소에는 별 생각없이 다니던 길이 배우 힘들게 느껴졌다. 평소 장애인을 만면 말을 걸기 껄끄러웠는데 목욕시키고 같이 소풍도 가면서 전혀 거부감이 없어졌다. 장애인은 무엇이든지 도와주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장애체험하교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도 대부분의 일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작년에도 참가 했던 곳이라 처음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왔다. 다른 방 분들과 함께 사회적응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처음 왔을 때와 같은 사자자리여서 인연에 놀랐고 조금은 친근한 사람들이라 약간은 편했던것 같다.
평소에 잘 할 수 없던 경험을 평화의 집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두 번째인 장애체험 때는 한번 해 보았던 거라 수월했고, 괜히 경주 한다고 팔이 아파서 힘들었다. 하지만 두 번째 경험에서는 처음에 부담감 때문에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했던 것도 조금은 잘 도와 드릴 수 있어 더 잘 알고 가는 느낌이다. 대학생이 되어도 또 와야겠다.
● 처음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소개 받았을 때 약간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이런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평화의 집에 도착했을 때 약간의 긴장감과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었다. 첫날은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여러 장애체험들을 하였다.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고 인도를 걷는 기분이란 정말 아찔 그 자체였다. 휠체어도 팔힘이 많이 필요해 너무 어려웠다. 이때까지 장애인에 대한 불편함과 힘든 점들에 대해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나 자신이 한없이 작어보이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었다. 이렇게 힘든 생활을 매일매일 이겨 내가는 장애우들이 정말 대단하고 한편으론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둘째날 아침에 평화의 집 식구들과 소풍을 가기 우해 유부초밥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다함께 김해로 갔다. 여거 한옥 체험들도 하고 다같이 점심도 먹고 정말 좋았다. 이젠 처음의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사라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이며 동등한 존재라는 걸 세삼 깨달았다. 벌써 헤어질려는게 아쉽지만 앞으로 자주 와서 조금이나마 장애인 분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드리고 싶다. 나는 단 1박2일이였지만, 평화의 집에서 장애우 분들을 휘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웠다. 이런 기관들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분들은 나의 친구이며 가족 같은 친근한 분들이라는게 마음속에서 느껴졌다. 이번 계기로 나 자신 또한 많이 성숙해 졌으리라 생각한다.
● 친구의 권유로 평화의 집 장애체험하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평화의 집으로 걸어돌라오는데 입구부터 장애인분들이 저희에게 인사를 반갑게 하이며 반겨주셨습니다. 첫 만남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왠지 모람찬 하루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시각 장애체험 할 때 안대를 끼고 흰 지팡이를 두두리며 걸었는데 앞이 안보이니까 불란하고 답답했습니다. 평생 앞이 안보이는 분들은 얼마나 불편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제 처음 휠체어를 타봤는데 브레이크 작동하는 것도 좀 까다롭고, 림 돌리는데 힘이 많이 들어 팔도 팠습니다. 밤에 팀을 나누어 게임도 했습니다. 돈 세는 것도 해봤는데 분을 감고 지폐와 동정을 구별해내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마트에서 혹시 시각장애인분이 계산을하고 계시면 천천히 기다려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옥 체험관과 김수로 왕를에 나들이를 갔는데 거동하기 불편하신 분들과 함께 갔습니다. 장소를 이동할 때도, 차에 탈 때도, 밥을 먹을때도 도움을 많이 드려야 했습니다. 저는 김정열씨와 짝을 했는데 항상 손을 잡고 다녔습니다. 장애인분과 하루종일 손을 잡고 다닌것은 처음이었는데 뭔가 마음이 통하는 느낌도 들고, 더욱 친해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오늘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 분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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