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기간 : 2010.06.26 ~ 06.27
★ 참가학교 : 대덕여자고등학교, 대천리중학교, 초연중학교
★ 장애체험학교 소감문
● 장애인에 대해 말로만 들어오고 멀게만 느껴져 왔던 사람들이었는데 하루 동안 내가 직접 경험하고 생활해보니 장애인들도 정신과 육체만 다를 뿐 다른 모든 것은 우리와 같다고 느꼈다. 함께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벽과 두려움도 사라졌고 이젠 길을 지나가다가 휠체어나 지팡이를 짚고 계신 분이라 던지 나에게 말을 거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장애인들이 느끼는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았고 그만큼 힘들고 무섭다는 것을 느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똑같고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하고 길을 지나갈 때 무시하지 말고 장애인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한 번 더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
● 장애인들이 겪는 괴로움을 알게 되었고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시간이 되면 다시 친구들과 같이 봉사하러 와야겠다.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 나는 오늘 휠체어를 끌어드리면서 지체 장애인은 정말 힘들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장애인 체험을 하면서 왕복 반 바퀴 만해도 팔이 아파서 지체 장애인들은 불편하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장애인들과 축구도 보고 사진도 찍고 그래서 편견을 조금 버릴 수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올 것이다.
●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만나면 길을 안내해드리고 높은 곳을 혼자서 휠체어를 타고 올라가야 될 상황이라면 주저 없이 도와 줄 것이다. 그리고 소풍을 갔다 오니 장애인분들을 알 수 있어서 나름 좋았고 안타 까운게 있다면 친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 이런 활동이 있다면 장기적으로 하고 싶고 장애인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다.
● 일단은 정말 힘들었다. 옆에서 도와주는(어쩌다 한번) 우리들도 다 피곤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매주 혹은 자주(?)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의 수고를 알 것 같다. 이때까지 나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얘기해보니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귀여운 동생(?) 같은 느낌도 들고... 아무튼 처음 있었던 거부감이 모두 사라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 똑같다. 새로 얻은 깨달음이다. 또한 보람도 있었다~^^
●장애인 체험을 하고 나서 장애인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것 같다. 예전이었더라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장애인들을 불쾌해 했는데 지금 장애인 체험을 하고 난 후 다르다. 지체장애체험, 시각장애체험, 청각장애체험을 했는데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을 봤을 때 최대한 도와주고 존중해 줘야겠다.
● 장애인들이 얼마나 차별 받는지 느껴졌고 사회에서 차별 받는게 불쌍한 것 같다. 휠체어를 타보니 타는 사람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알게 되어 뜻 깊었다.
● 이때까지 봉사활동을 몇 번 해 보았었다. 다른 것은 모두 집짓기, 쓰레기줍기 등 이었다. 그래서 이번 평화의집 봉사활동은 아주 색다른 경험 이었다. 평화의집에 첫 발을 내딛었을때 장애인분들께서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하셨다. 그때 바로 알게 되었다. ‘아~ 무서운 곳은 아니구나!’ 젤 재미있었던 것은 첫 째날 했던 체험들이었다. 둘 째날에 직접 장애인분들을 도와 드리며 산책을 갔다. 물론 재미는 없었지만 장애인분들께 봉사를 하러 온 것이니 그 정도의 힘듬은 쉽게 떨쳐 낼 수 있었다.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게 되었고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더 알게 되었다. 우리학교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반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곳에 오면서 많은 걱정을 하였다. 도착하는 동시에 보이는 장애인분들을 보면서 심한 거부감을 느꼈다. “안녕” 비슷한 인사말을 듣고도 귀머거리처럼 지나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교육을 받으며 춥고 습한 바깥에서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해보니까 더욱 생지옥이었다. 난 특히 시각장애 체험이 특별히 괴로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괴로움은 형요키 어려웠다.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저녁에 실내에서 게임을 하면서 더욱 생각이 많아졌다. 아직 편견을 가지고 장애인을 대한 적은 아무 없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그러지 않고 잘해주고 싶을 것이다.
'장애체험학교앨범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애체험학교 22기 소감문 (0) | 2010.07.05 |
|---|---|
| 장애체험학교 22기 조별과제 & 활동사진 (0) | 2010.07.05 |
| 장애체험학교 20기 소감문 (0) | 2010.06.21 |
| 장애체험학교 20기 조별과제 & 활동사진 (0) | 2010.06.21 |
| 장애체험학교 19기 소감문 (0)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