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여기에 올려고 했을 땐 장애인들과 같이 놀고 생활을 한다고 해서 좀 무섭고 그래서 별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다. 첫날엔 게임도 하고 공부도 했다. 그리고 장애체험도 했다. 휠체어를 타고 밖을 나갔는데 뒤에서 밀어주지 않고 혼자서 가니 어깨가 너무 아팠다. 또 눈을 가리고 길을 걸었는데 좀 무서웠다. 둘째날 날씨가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대천천에 갔다. 처음엔 장애인들이 어색하고 어떻게 놀아야 할 지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고 같이 노니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당~*
★ 이번 경험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다. 미국의 하이테크가 많은 장애인을 돕는것 그리고 장애인의 종류가 15종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때까지 장애인들이 머리가 뒤떨어지는 바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마음이 있는 우리와 별 다를게 없다는 것과 장애인 한명, 한명도 인권이 있어서 불구자나 병신이 아닌 장애인으로 불러야 하는 걸 깨달았다. 둘째날 봉사활동 중 고추나무를 끈으로 묶을 때가 가장 보람있었다. 다음에 올 때는 봉사시간을 위해서가 아닌 장애인을 위한 마음으로 와야겠다.
★ 평소에 장애인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평화의 집에 와서 장애인봉사활동을 해보니 장애인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되었다. 평화의 집에 와서 장애인봉사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장애인이 정상인보다 많이 모자라고 뒤처지는 줄 알았는데, 봉사활동을 해보니까 정상인드로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을 가르치고 보살펴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운동장 주변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등을 정리하고 나니 뿌듯하고 참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 체험하고 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첫째 둘쨋날에는 서로서로 친해져서 같이 놀아서 즐거웠다. 첫째날에서는 이론을 하고 설명같은 것만해서 상당히 지루했지만 조금 지나서 휠체어와 휜지팡이를 가지고 직접 체험을 해보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그것 때문에 더욱 친해진 것 같았다. 그리고 나중에 게임으로 장애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앞에 혼자 나와서 하는 것이 상당히 부끄러웠다. 둘째날에는 장애인들과 함께 대천천으로 놀러가는거였다. 맨 처음엔 어색했지만 놀다보니 재밌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으로 가서 장애인들과 함께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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