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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학교 26기 소감문입니다. - ③

평화의집 2006. 8. 25. 14:24
 

★ 장애인들을 도와서 뿌듯하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되었다. 그런 장애인들을 보호하는 평화의 집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오고 싶다. 처음엔 봉사시간 때문에 온거지만 다음엔 진심으로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싶다. 처음엔 장애인들을 멀리하고 좀 무서웠지만 같이 물놀이를 하고 나서는 친구처럼 친해졌다. 처음에 볼때 차별이 문제인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좀 더 보편적인 문화가 좀 더 편리한 시설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 첫 번째날에는 조금 지루하고 형들과 여자들과 만나서 어색하였지만 나중에는 친해졌다. 그리고 어색하였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였다. 두 번째 날에는 아침부터 빨리나와 청소하고 싫었지만 계곡에 갈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장애인들과 손을 잡고 같이 갔는데,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 줄 알겠다. 그리고 형들과 장애인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느낀점으로는 휠체어를 탈때는 정말 무서웠다. 발판에 발이 자꾸 내려가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해 많이 느꼈고 마니 불편할 것 같고 우리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다.


★ 사실 처음엔 이곳이 장애체험학교인줄 몰랐다. 그러나 막상 와보니깐 별로 낯설지 않았다. 많이 무섭지도 않았고, 사실 생각해보니 정신지체 장애인들은 몸만 크고 정신연령은 아이라고 생각하니까 함께 재밉게 놀아드렸더니 좋아하시는 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첫 번째 날엔 이론수업을 했는데, 좀 지루했다. 그러나 실제로 장애체험을 할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봉사활동을 끝내고 나니 뿌듯하고 봉사활동시간 많이 받아서 기분 좋고, 언니 오빠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 솔직히 처음 장애인분들을 보았을 때는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는데, 오늘 그 분들과 함께 물놀이를 가보니 무서운 분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분께서 너무 장난이 심했지만 너무 즐거웠고, 한편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아마 오늘 이런 체험을 하지 못했다면 장애인들에게 손이나 내밀어 드릴 수 있있을까? 하는 생각도 다르고 얼굴 생김새도 다르지만 그분들만의 개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절대로 장애인이라고 해서 차별하고 멀리하면 안된다니깐! 이제까지 겉모습이 다르다고 무턱대고 장애인들을 무서워하고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았던 내가 부끄러웠다. 집에가서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에게 장애인들에게 잘해주라고 말해주어야겠다. 오늘 장애인분들과 함께 했던 물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